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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종교학 > 종교학 일반
· ISBN : 9791186610640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6-04-29
책 소개
목차
한국 독자들을 위한 저자의 말
옮긴이의 말
서언
문제제기
1장: 신앙, 철학 그리고 신학은 동일한 신에 대해서 말하는가?
서론: 문제의 생겨남과 그것의 해명을 위한 걸음들
1. 종교들은 신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는가?
2. 신에 대해서 말하는 종교적인 방식 안에서 무엇이 성서적인 특유성이고 그리스도교적인 고유성인가?
3. 신앙을 위해서 어떤 것이, 사람들이 신앙이 말하는 신에 대해서 신학적으로도 말하고 그때 철학적인 개념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좌우되는가? 그리고 어떤 척도들에서 그 같은 언사가 측정되어야 하는가?
4. 어떤 종류의 신학과 철학이 이러한 척도들에서 자신을 확증하는 데 적합한가?
5. 철학을 위해서 어떤 것이, 철학이 자신이 말하는 바의 것을 “신”이라 명명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좌우되는가?
계속되는 물음: 이성은 역사를 가지는가?
2장: 종교의 변증법과 순수이성의 역사
혹은: 칸트적인 체계 내의 빈틈은 채워질 수 있는가?
A. 전통적인 관점: 역사에 대한 영원한 진리들의 승리로서의 이성과 시간에 대한 영혼의 승리로서의 종교
1. 이성 - 사실진리들에 대한 영원한 진리들의 승리와 그것들의 역사에 대한 나중의 발견
2. 종교 - 영원한 것의 경험 그리고 역사가 종교에 본질적이라는 뒤늦은 발견
B. 새로운 관점: 종교의 변증법과 이성의 역사의 발견
1. 칸트에 있어서 “순수 이성의 변증법”과 새로운 종교이해
2. 희망의 철학으로서의 칸트적 요청이론
3. 신에 대한 요청적인 언사의 고유성에 대하여
4. “종교의 변증법”이 있는가? 혹은: “칸트와 함께 칸트를 넘어서” 가야하는 세 이유들
C. 칸트의 체계 내의 “빈틈”은 채워질 수 있는가?
1. 종교의 역사
2. 이성의 자율성, 신적인 법칙 그리고 의무의 다양
3. 이성 - 배울 능력이 있는 선생
4. 칸트와 함께 칸트를 넘어서: 이성은 경험을 가능하게 하며, 경험은 이성을 자기규정의 새로운 형식들에로 불러낸다
도달된 문제 상황에 대하여
계속되는 물음: 사유를 본질적으로 역사적으로 파악하는 철학은 어떤 신에 대해서 말하는가?
3장: 하이데거의 “기여”
혹은: 이성에 대한 역사적 이해는 “그리스도교의 신”과의 작별로 이어지는가?
주제의 해명을 위해서: 하이데거의 후기철학 - “전혀 다른 신”에 대한 고지인가?
A. “마지막 신의 지나가버림”, 마틴 하이데거의 사유길, 그리고 그 주도적인 주제로서의 “존재론적인 차이”
1. “존재론적인 차이” - 하이데거의 사유길의 모든 국면들에서의 지속적인 주제
2. “존재와 시간”에서 “기여”에로의 길
3. “거절의 최상의 형태”로서의 “마지막 신”
4. “기여”를 넘어서는 길?
5. 사유와 역사 - 관계규정의 이중적 측면
B. 책임 있는 들음의 시도들과 계속되는 주석의 과제들
1. “존재의 호의”와 “존재자의 요구”에 대한 물음
2. 존재론적 차이에 대한 새로운 해석: 현상형태와 의미내용의 구분
3. “열린 장”의 교체하는 형태들과 사유의 역사에 대한 물음
4. “존재망각” - 불가피한 “운명”인가?
5. “신의 지나감” - 한갓 “지나가버림”인가?
6. “존재의 본질”로서의 자유 - 그리고 존재론적인 차이에 대한 새로운 이해? 7. “마지막 신” - 물음이 다시 한 번 새롭게 제기됨
계속되는 물음: 존재자로서의 존재자에 대한 물음을 되찾음
4장: 존재자에 대한 물음을 되찾음
1. 존재론적인 물음은 경험들을 주석한다
2. 우연성의 경험과 자유의 문제
3. 어떤 방식으로 대상은 자신을 우리에게 드러내는가
4. 대상구성의 역설
5. 성공적인 경험의 우연성과 신적인 말 건넴의 해방시키는 자유
6. 존재자에 대해 새롭게 제기된 물음 - 신에 대한 새로운 언사에로의 길인가?
5장: 세상의 책에서 읽기
신에 대한 철학적 언사의 한 길인가?
서론: “세상의 책에서 읽기” - 오래된 프로그램어, 새롭게 읽힘
1. 이 프로그램어의 다중적인 의미
2. 다음에 전개되는 숙고의 의도
3. 철학적으로 신에 대해서 말하는 새로운 방식의 시도를 위한 동기들
A. 하나의 책으로서의 세상 그리고 그것이 읽혀질 수 있기 위한 조건들
1. “세상의 책에서 읽기” - 일체의 “인간들의 책들에서 읽기”를 비로소 가능하게 만드는 유일한 조건
2. 하나의 은유, 그러나 시적인 그림 그 이상인 것
3. 읽기는 능동적인 과정이며, 그러나 자기대화는 아니다
4. 텍스트는 모든 성급한 이해에 저항한다
5. 텍스트는 새로 읽었을 때, 새로운 것을 말한다. 그러나 그것이 상대주의를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B. 길은 텍스트의 이해로부터 저자의 인식에로 이끄는가?
1. 도달된 문제 상황에 대하여: 어떤 종류의 유비가 신을 “저자”로서 말하게 허용하는가?
2. “심리학적인” 그리고 “문법적인” 주석
3. 텍스트의 문법으로부터 저자의 필체에로?
C. 전망: 주석의 조력으로서의 칸트의 철학 - 그리고 새로운 테제: 경험의 해방시키는 힘이 필체이며, 그것에서 우리는 신적인 저자의 해방시키는 자유를 인식한다
1. 칸트 - 변화된 문제맥락 안에서 주석의 조력자로서
2. 전통적인 신 증명들 - 새롭게 통역함
부록
참고 문헌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