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민감한 나로 사는 법

민감한 나로 사는 법

(내 안의 숨은 긍정 기질을 깨우는 43가지 인생 기술)

다케다 소운 (지은이), 김지윤 (옮긴이)
글담출판
12,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5개 4,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070원 -10% 400원 6,860원 >

책 이미지

민감한 나로 사는 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민감한 나로 사는 법 (내 안의 숨은 긍정 기질을 깨우는 43가지 인생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86650479
· 쪽수 : 226쪽
· 출판일 : 2018-03-10

책 소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야 한다고 부추기는 세상 속에서, 나의 민감한 기질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개발하며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둔감력을 키우는 법부터 힘든 일이 있을 때 ‘재미 안경’을 쓰는 법과 ‘민감 안경’을 활용해 타인의 장점 발견하는 법까지, 저자의 실제 경험담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사례들과 조언이 실려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민감한 자신을 인정할 때 행복이 찾아온다

미리 걱정하느라 포기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나에게 가장 편한 방법이 정답
낮은 자신감도 장점이 될 수 있다
못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편안해진다
민감해도 나만의 방식으로 해내면 되니까
진정한 긍정이란 나의 약함을 인정하는 것
불평하면 안 된다고 누가 말했나
기회는 무한하기에 초조해하지 않아도 된다
민감하다면 문제를 세분화해서 생각하라

2장 예민한 나의 성향을 잘 활용하는 법

스스로 피곤하지 않은 배려를 하라
어느 정도 거리를 둘지 고민된다면 동반자가 돼라
민감한 나를 지켜 봐주는 또 다른 나
좋은 사람은 걱정하기보다 행동하는 사람
자기감정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나와 타인 사이의 균형 맞추기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조언은 안 하는 게 낫다
민감함은 위험과 불안을 감지할 도구가 된다

3장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드는 민감함의 힘

타인의 비판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민감한 자신을 인정하며 살아간다는 것
억지 칭찬보다는 순간의 감동을 표현하라
힘든 일은 ‘재미 안경’으로 극복한다
상대방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기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면 비교의 잣대를 바꿔라
‘민감 안경’을 활용해 타인의 장점 발견하기
어떤 사람을 만나든 새로운 면을 기대하라

4장 왜 나는 타인의 감정에 잘 휘둘리는 걸까?

민감한 사람일수록 둔감력을 키워야 한다
마음은 정글과 같아서 깊이 들어가면 길을 잃는다
다양한 장소에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마주할 자신이 없다면 도망가라
민감한 세상에서 나를 보호하는 법
상대방의 요구를 구체화해서 생각하라

5장 민감한 사람도 ‘에어 리더’가 될 수 있다

민감한 사람은 타인의 미묘한 감정을 잘 읽는다
분위기를 파악하고 이끄는 ‘에어 리더’
친구가 많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지한 호기심 갖기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사랑의 공을 던져라
대화할 때는 ‘밝음’ 키워드를 입력하라

6장 편의점에 가듯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자

고민하기 전에 먼저 행동하라
주저하면 불가능한 이유만 떠오른다
‘왜?’라고 묻지 말고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라
민감한 나를 이끌어줄 인생의 신조 만들기
모든 일을 놀이하듯 쉽고 즐겁게 생각하라
편의점에 가듯 가벼운 마음으로 꿈을 이룬다

나가는 말

저자소개

다케다 소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예가. 현대 아티스트. 1975년생으로 구마모토현에서 태어났다. 3살 때부터 서예가 어머니에게 서예를 배웠다. 도쿄이과대학 이공학부를 졸업하고 NTT에 입사하여 약 3년간 근무하고 서예가로 독립했다. 이후 음악가, 조각가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협력 작업을 하며 개인전을 여는 등 독자적인 창작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봄의 눈>, <북의 영년>, NHK 드라마 <천지인>을 비롯해 세계 유산 <히라이즈미>, 슈퍼컴퓨터 <케이>, <미소라 히바리> 등 수많은 타이틀 및 로고 작업에 참여했다. 후지 록 페스티벌과 러시아, 스위스, 벨기에,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의뢰를 받아 서예 퍼포먼스 및 워크샵도 열고 있다. 2013년에는 일본문화청 문화교류사로서 일본대사관 주최 문화사업에도 참여하여 일본문화를 해외에 알렸다. 2010년 메구로 가조엔에서 열렸던 개인전에는 4만 명이 넘는 관객이 몰렸고 백화점이나 미술관 등에서도 참신한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도쿄 메트로 후쿠도신센의 메이지신궁역 앞에는 퍼블릭 아트 <희망> 작품을 제공하였다. 기업과 개인에게 글씨 의뢰를 받아 비전을 휘호하고 있다. 오리지널 서예 강의가 화제를 불러일으켜 닛테레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강의> 등 여러 미디어와 강연회, 이벤트, 세미나에도 다수 출연하였다. 2005년과 2019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인전 개최하여 현지 미 디어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아티스트로서 서예작품뿐 아니라 다양한 예술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2019년에는 취리히 국제아트페어에 참여하였으며, 2020년에는 다이칸야마 힐사이드 포럼 및 니혼바시 미쓰코시 본점, 독일의 Gallery Duruduru 및 Artriun Birnbach, 다이마루 마쓰자카야 백화점(교토점 · 신사이바시점 · GINZA SIX), 이세탄 신주쿠점 등에서, 2021년에는 BASEL VOLTA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스위스의 WBB 갤러리, 니혼바시미쓰코시 본점, 다이마루 마쓰자카야 백화점(삿포르점 · GINZA SIX · 우메다점) 등에서도 성황리에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긍정의 교과서』, 『민감한 나로 사는 법』, 『감사의 교과서』, 『정중의 길』,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 등이 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ouun.net/ ■ 공식 블로그【書の力】 https://ameblo.jp/souun/ ■ LINE 블로그 https://lineblog.me/takeda_souun/ ■ Face book https://www.facebook.com/souun.calligraphy ■ Twitter https://twitter.com/souuntaked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souun.takeda/
펼치기
김지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및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세이신여자대학교에서 교환 유학 후 와세다대학교대학원 일본어 교육학과에서 공부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카를 융, 인간의 이해』,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그렇다면, 칸트를 추천합니다』, 『부자의 습관』, 『이방인』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민감한 사람은 타인의 장점이나 고민을 빨리 알아채기 때문에 배려심이 뛰어나고, 누구보다 풍부한 내면세계를 갖고 있기에 창의적이며, 자기 일에서도 열정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또한 일상 속의 작은 행복이나 보통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자연과 예술 작품의 아름다움, 소리 없이 찾아온 기회에도 반응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민감한 사람은 행복을 잘 느끼는 체질을 타고난 행복의 고수인 셈이지요.
평소 민감한 성격 때문에 걱정하면서 “기죽으면 안 돼” “신경질적으로 행동하면 안 돼”라고 자신을 부정하고 억누르는 사람은 “민감해도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보듬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약해도 괜찮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더니 쓸데없는 자존심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내 몸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을 뿐 아니라 타인의 비판도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힘들면 맞서지 않아도 됩니다. 무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약한 소리를 해도 괜찮습니다. 바보 취급을 받더라도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약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논쟁이나 경쟁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약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오히려 강해집니다. 무적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86650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