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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이 시를 쓰다

밤하늘이 시를 쓰다

김수복 (지은이)
서정시학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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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이 시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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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밤하늘이 시를 쓰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667804
· 쪽수 : 138쪽
· 출판일 : 2017-03-24

목차

시인의 말 / 5

제1부

밤하늘이 시를 쓰다 - 「서시序詩」 | 17
쌍안정雙眼井 - 「자화상自畵像」 | 18
둥글다는 생각 - 「소년少年」 | 19
순례 - 「눈 오는 지도地圖」 | 20
호수에게 - 「돌아와 보는 밤」 | 21
산방산 - 「병원病院」 | 22
징검다리 - 「새로운 길」 | 23
새벽 신발 - 「간판看板 없는 거리」 | 24
전야前夜 - 「태초太初의 아침」 | 25
동이 트는 새벽 - 「또 태초太初의 아침」 | 26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새벽이 올 때까지」 | 27
가을비 - 「무서운 시간時間」 | 28
애기 하느님 - 「십자가十字架」 | 29
죄인처럼 사는 것 - 「바람이 불어」 | 30
흰 슬픔 - 「슬픈 족속族屬」 | 31
눈칫밥 - 「눈감고 간다」 | 32
그림자 사찰 - 「또 다른 고향故鄕」 | 33
연리지連理枝 - 「별 헤는 밤」 | 34
먼 길 - 「길」 | 36

제2부

달처럼 - 「흰 그림자」 | 39
고양이 별처럼 - 「사랑스런 추억追憶」 | 40
빗방울들아 - 「흐르는 거리」 | 41
해동解凍 - 「쉽게 씌어진 시」 | 42
종달새 - 「봄」 | 43

제3부

3월에 - 「참회록懺悔錄」 | 47
독도 - 「간肝」 | 48
광장 성자聖者 - 「위로慰勞」 | 49
고해告解 - 「팔복八福」 | 50
초설初雪에 - 「못 자는 밤」 | 51
새 - 「달같이」 | 52
간격 - 「고추밭」 | 53
윤동주 -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 54
하늘 의자 - 「사랑의 전당殿堂」 | 55
이적異蹟 - 「이적異蹟」 | 56
늦잠 - 「비오는 밤」 | 57
검은 눈물 - 「산골물」 | 58
달빛 - 「유언遺言」 | 59
묵상默想 - 「창窓」 | 60
오후의 기도 - 「바다」 | 61
자작나무 숲에서 - 「비로봉毘盧峰」 | 62
산울림 - 「산협山峽의 오후午後」 | 63
노을 - 「명상瞑想」 | 64
하늘의 창고 - 「소낙비」 | 65
광장 - 「한난계寒暖計」 | 66
다듬이 소리 - 「풍경風景」 | 67
나무들의 상가喪家 - 「달밤」 | 68
한 됫박의 반달 - 「장」 | 69
운명 - 「밤」 | 70
숨비 소리 - 「황혼黃昏이 바다가 되어」 | 71
이유가 없다 - 「아침」 | 72
귓속말 - 「빨래」 | 73
흐린 가을날 - 「꿈은 깨어지고」 | 74
저녁 꽃 - 「산림山林」 | 75
가을 하늘 - 「이런 날」 | 76
나이 - 「산상山上」 | 77
너를 사랑하는 적의敵意 - 「양지陽地쪽」 | 78
못줄을 잡던 추억 - 「닭」 | 79
소리 없는 북 - 「가슴 1」 | 80
사투 - 「가슴 2」 | 81
비둘기 날다 - 「비둘기」 | 82
빗소리의 장례 - 「황혼黃昏」 | 83
물의 고향 - 「남南쪽 하늘」 | 84
플라타너스 - 「창공蒼空」 | 85
그림자의 마음 - 「거리에서」 | 86
개화開花 - 「삶과 죽음」 | 87
사랑의 향기 - 「초 한 대」 | 88

제4부

대답이 없는 날들 - 「산울림」 | 91
반항일성反抗日性 시대 - 「해바라기 얼굴」 | 92
달빛의 웃음 속 - 「귀뚜라미와 나와」 | 93
꽃의 사원寺院 - 「애기의 새벽」 | 94
섬초롱꽃 종 - 「햇빛⋅바람」 | 95
냇물 - 「반딧불」 | 96
비 오는 날 - 「둘 다」 | 97
오화해 - 「거짓부리」 | 98
전생前生 - 「눈」 | 99
봄비 - 「참새」 | 100
단풍 드는 사람 - 「버선본」 | 101
사월의 편지 - 「편지」 | 102
저녁 밥상 - 「봄」 | 103
묵언수행默言修行 - 「무얼 먹고 사나」 | 104
뚝배기 연꽃 - 「굴뚝」 | 105
황금달맞이 꽃동네 - 「햇비」 | 106
미소처럼 - 「빗자루」 | 107
밥솥 - 「기왓장 내외」 | 108
길 - 「오줌싸개 지도」 | 109
응답應答 - 「병아리」 | 110
연인戀人 - 「조개껍질」 | 111
음지陰地의 꽃 - 「겨울」 | 112

제5부

용서 - 「투르게네프의 언덕」 | 115
오후는 정박碇泊 중 - 「달을 쏘다」 | 116
기항지寄港地 - 「별똥 떨어진 데」 | 118
저녁은 귀항歸航 중 - 「화원花園에 꽃이 핀다」 | 121
사이 - 「종시終始」 | 123

후기 / 새벽이 나에게 시를 읽어 주었다 | 125
발문 / 마음의 무늬⋅김재진 | 127

저자소개

김수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5년 『한국문학』으로 등단. 시집 『지리산 타령』, 『낮에 나온 반달』, 『새를 기다리며』, 『또 다른 사월』, 『모든 길들은 노래를 부른다』, 『사라진 폭포』, 『우물의 눈동자』, 『달을 따라 걷다』, 『외박』, 『하늘 우체국』, 『밤하늘이 시를 쓰다』, 『슬픔이 환해지다』, 『고요공장』, 『의자의 봄날』 등. 편운문학상, 풀꽃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김달진문학상 등 수상. 단국대 국문과, 동 대학원 문학박사.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 단국대 총장 역임. 현 단국대 석좌교수, 한국시인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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