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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86732038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5-12-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자기중심적인 사람
남의 이야기를 잘 끊는 사람/실례가 되는 말을 함부로 내뱉는 사람/자신은 특별하다고
착각하는 사람/회식자리는 언제나 빠지는 사람/무슨 일에서든 나서는 사람/무조건 반대부
터 하는 사람/옛날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항상 튀고 싶어하는 사람/건강에 대한 집착을
강요하는 사람/자기 말만 쏟아내는 사람
2장 무신경한 사람
쓸데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친하지도 않은데 허물없이 구는 사람/실수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남의 얘기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사람/어휘력 제로인 사
람/비꼬듯이 말하는 사람/자기 자랑을 돌려 말하는 사람/지나치게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
3장 부정적인 기운을 퍼뜨리는 사람
항상 심기가 불편한 사람/입만 열면 불평불만인 사람/어떤 자리에서도 침묵하는 사람/ 부
하 직원에게 화풀이하는 사람/매사에 시비를 거는 사람/항상 주눅들어 있는 사람/자신
의 주장을 강요하는 사람/축 늘어져 있는 사람
4장 주위를 질리게 만드는 사람
자기변명에 바쁜 사람/같은 말을 반복하는 사람/금방 들통이 날 변명을 하는 사람/어떤
말에도 반응이 없는 사람/학력이나 집안을 과시하는 사람/지식을 자랑하는 사람/눈에 거
슬리는 버릇이 있는 사람/다리를 심하게 떠는 사람
5장 타인의 눈치를 너무 살피는 사람
결단력이 부족한 사람/항상 애매하게 말하는 사람/상대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사람/거절을
못하는 사람/재미없는 농담을 반복하는 사람/비굴하게 구는 사람/남만 따라하는 사람
6장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시간 관념이 없는 사람/주사가 심한 사람/빌려준 돈을 갚지 않는
사람/아무렇지 않게 새치기하는 사람
리뷰
책속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을 뿐인데도 금세 서로 통하는 느낌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서로 이해하기가 어려운 상대라 해서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조금 시간을 두고 서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 자신이 먼저 ‘그렇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수긍하면 상대방에게 그다지 화를 낼 까닭도 없다. ‘왜 저렇게 이상한 행동을 하나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하고 이해함으로써 짜증도 차츰 줄어든다.”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사람은 참으로 골치가 아프다. ‘굳이 안 해도 되는’, 대화 상대가 거북해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입에 올린다. 이런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셀프 모니터링(자기감시)’ 능력이 보통 사람보다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능력이 부족하면 주위로부터 고립되어 있거나 냉랭한 시선을 받아도 본인은 알아차리지 못한다. 아무리 주위에서 주의를 주어도 셀프 모니터링을 못하는 사람을 개선시키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