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름다운 반역자들 (역사에 도전한 여성 운동가)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8697925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7-03-08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8697925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7-03-08
책 소개
봄볕 청소년 4권. 2014 미국도서관협회 아멜리아 블루머 프로젝트 추천 도서 후보작. 170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진정한 자유와 평등, 정의를 위해 자기 삶을 바친 여성 운동가 10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 9
올랭프 드 구주 - 14
소저너 트루스 - 30
사로지니 나이두 - 48
루스 퍼스트 - 64
글로리아 스타이넘 - 84
존 바에즈 - 104
레일라니 뮤어 - 120
템플 그랜딘 - 136
미셸 더글러스 - 156
섀넌 쿠스타친 - 172
작가의 말 - 193
옮긴이의 말 - 195
리뷰
책속에서
남성과 똑같은 권리와 자유를 위해 앞장선 선구자 올랭프 드 구주
올랭프 구주는 프랑스 혁명 이후, 또 하나의 혁명을 일으키려 했던 여성이다. 프랑스 혁명 정부는 모든 인간에게 자유로울 권리와 평등할 권리가 있다는 조항으로 시작되는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을 공포했다. 그러나 그 ‘모든 인간’에 여성을 빠져 있었다. 여기에 대항에 구주는 「여성과 여성 시민의 권리 선언」을 출간해 배포했다. 이것은 20세기 내내 투표권을 비롯한 여성의 여러 권리를 얻어내기 위한 투쟁의 기초를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예의 삶에서 탈출한 노예제 폐지론자 소저너 트루스
미국 북부 출신의 흑인 노예였던 소저너 트루스는 ‘사랑이 깃든 심장’과 ‘불같은 혀’로 미국의 거의 모든 지역을 횡단하며 노예제 폐지와 여성 권리 증진을 위해 연설을 했다. 남북 전쟁 때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돌아다녔으며, 노예 해방령을 내린 링컨 대통령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2009년 이국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흑인 여성 동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