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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87165385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18-07-12
책 소개
목차
제1장 우울한 날의 응급처치법
01 만사 공포증
02 우울한 날의 응급처치법
03 짐작만 하면 짐짝 된다
04 메시지의 마법
05 눈물이 선물이 되던 날
06 분노와 작별하는 법
07 완벽주의의 함정
08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09 본 적 없는 물건
10 미스터리한 축복
11 신에게 화를 내다
12 그게 전부인 사랑
제2장 바쁘게 살거나 부지런히 죽거나
13 어린 시절의 습격
14 인생과 결혼한 남자
15 낭비되는 시간은 없다
16 찾기 전에 되어야 하는 것
17 아직 우리가 있잖아요
18 바쁘게 살거나 부지런히 죽거나
19 가장 위대한 순간
20 하나씩 하나씩 차례대로
21 어린 시절을 위한 선물
22 거절을 거절하기
23 지금을 즐기지 않는 자, 유죄
24 흘러가는 대로
25 우주가 만든 감탄 부호
제3장 시간에게도 시간을
26 쓸데없는 걱정
27 소로우가 가르쳐준 것
28 악당과 희생자
29 신경 쓸 것 없다
30 미래를 위한 탐욕
31 오직 내 손에 달렸다
32 시간에게도 시간을
33 강물을 고요하게 만드는 법
34 가장 마지막 항목
35 우리는 조랑말을 얻었습니다
36 우정에 빠진 사랑
37 다시 잠을 청하지 않는 이유
38 늙는 것은 한 번뿐
39 어린 시절도 한 번뿐
40 가만히 있어라
제4장 익숙한 것과의 결별
41 혼자가 아닌 이유
42 다른 사람의 삶
43 예단하지 않는 인생
44 익숙한 것과의 결별
45 그럼에도 불구하고
46 알 아저씨의 장례식
47 최고의 생일 선물
48 숨을 쉬어야지, 이놈아!
49 이기심과 이타심
50 불친절한 우주
리뷰
책속에서
“옳다고 생각되는 일부터 그냥 해!” 그게 다인가? 그 정도라면 할 수 있겠다 싶었다. 보통 우리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다. 우리의 시선은 항상 너무 먼 곳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거대하고 무서운 것들뿐이다. 그런 것들은 결코 간단하게 보이지 않는 법이다.
40파운드가량 살을 빼고 싶다면 튀김 대신에 샐러드를 주문하면 된다.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면 내가 먼저 수화기를 집어들어야 한다. 소설을 쓰고 싶다면 앉아서 작은 문단부터 채워나가야 한다. 이게 변화의 시작이다. 당신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그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부터 그냥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