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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7165583
· 쪽수 : 296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최고의 나를 만드는 최선의 방법
Part 1. 최고의 나를 위한 마음가짐
Chapter 1. 내가 원하는 것을 찾는 방법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론 부족하다|목표를 향한 두 가지 사고방식|지금 하는 것과 나중에 하는 것의 차이|기대는 긍정적으로, 대비는 현실적으로|실천 과제
Chapter 2. 변화를 시작하는 방법
변화의 원동력은 성장에 대한 믿음|목표 선택의 기준이 되는 두 가지 마인드|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변화를 시작하는 방법|무의식의 자동항법 시스템|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무의식을 자극하자|무의식이 나를 위해 봉사하
게 만드는 방법|실천 과제
Part 2. 최고의 나를 위한 목표 세우기
Chapter 3. 차이를 만드는 목표 설정 방법
좋은 성과 vs 지속적인 성장|결과를 중시하는 '성과목표'|과정을 중시하는 '향상목표'|나에게 가장 좋은 목표 선택법|난관을 극복하게 만드는 목표 설정법|끝까지 해내는 힘을 키우는 방법|목표는 과정을 즐기는 수단이다|도움받기를 꺼려하지 말자|실패, 열정에 불을 지피는 연료|실천 과제
Chapter 4. 낙관주의자의 목표 VS 비관주의자의 목표
성취지향 vs 안정지향|관심을 원하는가, 안전을 원하는가|성공에 대한 기대가 주는 효과|긍정적 피드백과 부정적 피드백의 역할|무조건적 낙관주의 vs 방어적 비관주의|상황에 따라 바뀌게 되는 관점|관점에 따른 전략 선택법|나에게 맞는 전략 선택하기|장점이 약점이 되는 순간|실천 전략
Chapter 5. 목표와 행복을 일치시키는 방법
세 가지 기본 욕구 : 관계, 역량, 자율|행복과 무관한 목표를 좇는 이유|누구를 위한 목표인지 파악하자|스스로 선택한 목표의 놀라운 힘|주어진 목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실천 과제
Chapter 6. 나에게 적절한 목표 찾기
쉬운 일을 처리해야 할 때|계속해서 일을 미루고 있을 때|어려운 일을 처리해야 할 때|유혹을 이기기 힘들 때|속도가 필요할 때|정확성이 필요할 때|창의성이 요구될 때|목표 달성 과정을 즐기고 싶을 때|행복을 주는 목표의 조건|실천 과제
Chapter 7. 타인의 목표 설정을 도와주는 방법
스스로 선택했다는 느낌이 중요하다|무의식을 자극하는 단서를 제공하자|프레임 기법의 활용|목표는 전염된다|실천 과제
Part 3. 최고의 나를 위한 실천 가이드
Chapter 8.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
행동할 때를 놓치지 않기|자기통제력은 심리적 방어막이다|나는 내가 점검한다|전략은 언제든 수정될 수 있다|실천 과제
Chapter 9.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 설정법
계획은 구체적이어야 한다|가정문 형식의 계획을 세우자|언제, 어디서 해야 할지 결정한다|무의식과 연결되는 가정문 형식의 계획|실천 과제
Chapter 10. 자기통제력을 높이는 기술
반복할수록 강해지는 자기통제력|전염효과를 이용한 자기통제력의 회복||자기통제력을 지키는 네 가지 방법|자기통제력에 대한 과신은 금물|실천 과제
Chapter 11. 긍정적인 생각의 허와 실
낙관주의의 밝은 면|비현실적 낙관주의의 함정|비관주의를 넘어 낙관주의로|실천 과제
Chapter 12. 지속해야 할 때 VS 그만두어야 할 때
끈기를 키우는 다양한 방법|포기하지 않는 유전자는 따로 있다|행복을 위한 용기 있는 포기|실천 과제
Chapter 13. 좋은 피드백과 나쁜 피드백
상황이 어려울 때 필요한 피드백|칭찬의 다섯 가지 규칙|실천 과제
에필로그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하라”는 말을 누군가의 동기를 자극하는 아주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하며 흔하게 사용한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라”는 말은 아무런 동기유발이나 열정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가장 큰 이유는 ‘최선’이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디까지가 ‘최선’인지 너무 모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명확한 목표를 규정하지 않은 채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최고가 아닌 평범함을 만드는 주문이 되고 만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도달하는 최선의 방법은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장애물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다. 즉 먼저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다음으로 그 과정에서 발생할 장애물들을 살펴야 한다. 이렇게 희망과 현실 사이의 격차를 분명하게 인식해야만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인간의 의식은 정보를 한 번에 하나씩밖에 처리하지 못하는 반면 무의식의 용량은 무제한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무의식에 일 처리를 맡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무언가를 더 많이 시도하고자 한다면 무의식을 활용해 그것들을 자동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