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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하는 여자, 영혜

실험하는 여자, 영혜

(과학 없이 못 사는 공대 여자의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

이영혜 (지은이), 고고핑크 (그림)
새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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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하는 여자, 영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실험하는 여자, 영혜 (과학 없이 못 사는 공대 여자의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8719285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8-03-15

책 소개

퇴근 후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면서 교양을 쌓을 수 있는 독특한 과학 에세이가 나왔다. <실험하는 여자, 영혜>는 '그저 그런 기사는 쓰지 않겠다'고 작심한 과학 전문 기자 '영혜'가 일상 속 과학 소재를 직접 실험하며 풀어 쓴 과학 이야기이다.

목차

막 먹은 영혜 씨
DNA 다이어트에 도전하다
고기 끊는다고 살이 빠지나요?
‘칼로리 폭탄’ 햄버거 직접 먹어보니
삼겹살과 버터로 살을 뺀다고?
술, 안주 없이 마셔라?
‘꿀벅지’ 만든다는 단백질 보충제의 진실

인내하는 영혜 씨
밤꽃 향기의 비밀
깎여나가는 독도에 가다
아나콘다 뱃속 체험기
매미 울음소리, 어디까지 참으란 말인가
나는 태풍이 겁나지 않는다
번아웃된 기자, 마음챙김에 도전하다
멀미도 습관일까?

엉뚱한 영혜 씨
과학 기자의 막춤 도전기
나는 왜 자꾸 커피를 쏟을까?
아바타 금연 프로그램에 도전
내복 vs 목도리, 당신의 선택은?
밍크, 양, 개털 무엇을 입을까
내 거짓말을 맞혀봐
늦잠, 유전자 때문이야

냉장고를 부탁해, 영혜 씨
한국 맥주, 맛없는 이유
그날 나는 냉장고가 싫어졌다
두리안 ‘X냄새’가 궁금하다
허니버터칩 ‘단짠단짠’ 맛의 비밀
주방이 실험실인 분자요리
하얀색 라면 국물 전쟁

불안해하는 영혜 씨
나는 그날 괴물을 보았다
생리대 ‘위해성’ 논란
편리한 현대의 딜레마, 포장지
방사선측정기, 정확할까?
‘우우웅’ 망할 저주파 소음
에볼라 ‘보호복’ 직접 입어보니

공대 여자 영혜 씨
가상현실 드론으로 새가 되다
페이스북으로 김연아 주민등록번호를
투명망토가 나왔다?
인공지능과 맞짱 뜨다
촛불집회 ‘방정식’
드론으로 국회를 침투하다

친절한 영혜 씨

저자소개

고고핑크 (그림)    정보 더보기
생활 속 경험을 유쾌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일상과 육아를 바탕으로 한 공감툰과 애니메이션을 연재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발랄하고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빅티처 김경일의 생각 실험실》,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 《농담하냐고요? 과학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gogopink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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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개가 똥을 끊지. 내 주제에 무슨 다이어트야.’
더 이상 유전자 다이어트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기사를 위해서는 실패 원인을 취재해야만 했다. (나는 프로니까!) 취재 결과 알게 된 것은 유전자 분석의 근본적인 한계, 즉 분석이 확률적이라는 사실이었다. 쉽게 말해 운동선수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운동을 잘할 확률이 높을 뿐이지, 반드시 운동 능력이 높다고 말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하고 지구력 운동을 하는 것이 다른 방법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 하지만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장담할 수 없었다. _「DNA다이어트에 도전하다」


열량이 높은 음식을 선호하는 것은 본능이다. 실제로 학계에는 인간이 수렵 채취 시대부터 몸속에 에너지를 더 많이 저장하기 위해서 에너지원이 되는 기름진 맛(지방)과 달콤한 맛(탄수화물)에 쾌락을 느끼도록 진화했다는 학설이 있다. 심지어 맛을 느끼지 못하는 초파리도 영양결핍 상태에서는 본능적으로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선호한다.
_ 「‘칼로리 폭탄’ 햄버거 직접 먹어보니」


“그까짓 거, 제가 다 비교해보겠습니다. 양털, 토끼털, 개털, 사람털도요.”
“진짜로 할 수 있겠어?”
데스크가 한 번 더 물어볼 때 그만뒀어야 했다. 개털이나 거위 솜털은 그나마 구하기가 쉬웠다. 개 미용실에 가서 줍고, 다운 점퍼를 제작하는 업체에 사정사정해 얻었다. 양털은 눈 딱 감고 어그부츠 한 켤레를 희생시켰다. 사람털은 단골 미용실에서 구했다. 문제는 토끼털이었다.
“혹시…… 토끼털 버리는 부분 좀 살 수 있을까요?”
“네? 뭘 사요?”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모피 공장의 사장은 황당하다는 반응이었다. 그래도 물러설 수 없었다. 과학 기자 특유의 진지한 눈빛으로 그에게 사정을 호소했다.
_ 「밍크, 양, 개털 무엇을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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