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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87194583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8-03-02
책 소개
목차
CHAPTER 1 함께 사는 세상 ‘사회’
01. 신문과 함께 가짜 뉴스에 대처하는 법_ 18
[사설] ‘가짜 뉴스’ 판치는 세상, 신문의 역할 더 중요해졌다
02. 참을 수 없는 교양의 가벼움_ 22
[광화문에서/김지영] 넓고 얕은 시대
03. 뉴스에게도 정당한 보상을…_ 26
[사설] 구글·페북에 ‘뉴스 제값 받기’… 美언론이 뭉쳤다
04. 희생과 나눔의 상징인 헌혈이 사라진다_ 30
[광화문에서/이동영] ‘헌혈 절벽’ 시대가 온다
05. 新노예 제도_ 34
[사설] 공관병을 노예처럼 부린 4성장군 부부
06. 콜럼버스의 계란?_ 38
[사설] ‘친환경 마크’ 살충제 계란, 부실 인증제 뜯어고쳐야
07. 질풍노도 위 작은 배 한 척_ 42
[사설] 끔찍한 10代범죄, 아이들 병든 영혼 어떻게 치유하나
08. 차별과 편견_ 46
[사설] 무릎 꿇은 장애인 엄마, 정작 무릎 꿇을 사람 누군가
09. 고귀한 희생_ 50
[사설] 정년 앞둔 베테랑과 새내기 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
10. 사후의 품격_ 54
[사설] 해마다 여의도 면적이 묘지로 바뀌는데…
11. 기업인의 자세_ 58
[뉴스룸/강승현] 평범해서 더 특별했던 장례식
12. 결과 수용은 cool하게_ 62
[사설] 文 대선공약 거둬들인 시민참여단의 “신고리 건설 재개”
13. 우리 집 반려견이 남에겐 맹견_ 66
[사설] 자신에겐 귀여운 반려견, 타인에겐 위협일 수 있다
CHAPTER 2 인간다움에 대하여 ‘교육과 문화’
01. Blowin` in the wind_ 72
[김병준 칼럼] 밥 딜런을 다시 듣는 이유
02. 선생님을 지키는 아이들_ 76
[정성희의 사회탐구] 초등생들이 물어물어 교육감 찾아온 사연
03. 교육의 의미_ 80
[사설] 5년짜리 교육정책으로 불행한 학생 없앨 수 있나
04. 글쓰기는 미래 경쟁력_ 84
[횡설수설/고미석] 글쓰기가 미래 경쟁력인 이유
05. 최선의 방법_ 88
[김갑식의 오늘과 내일] 바둑의 정석, 정책의 정석
06. 젓가락과 바짓바람_ 92
[횡설수설/송평인] 한국 여자골프, 젓가락과 바짓바람
07. 교육은 백년지계?_ 96
[뉴스룸/임우선] 수험생 20만명 시대, 몇개 대학이 살아남을까
08. 다름으로 다른 것을 제압하는 以異制異?_ 100
[광화문에서/장원재] 한일 사이에 불을 붙이려는 이들
CHAPTER 3 일과 삶의 상관관계 ‘노동 문제’
01. 무인(無人)경제 시대에 인간답게 살아가려면_ 106
[박현진의 오늘과 내일] ‘무인(無人)경제’ 시대를 앞둔 노동조합
02. 인구절벽, 경력절벽, 차별절벽_ 110
[정성희의 사회탐구] ‘인구절벽 원년’에 쓰러진 워킹맘 공무원
03. 꽉 막힌 계층 사다리_ 114
[사설] “부모보다 못살 것”이라는 한국의 청년세대
04. 청년 실업의 비밀_ 118
[홍수용의 다른 경제] 청년일자리 막는 ‘3敵’ 누군가
05. 청송합니다(청년이라 죄송합니다)_ 122
[사설] “청년이라 죄송합니다”
06. 무한 도전? 무한 경쟁력!_ 126
[송평인 칼럼] 왜 프랑스는 쇠하고 독일은 흥했나
07. 승천하지 못하는 용_ 130
[횡설수설/고미석] 멸종 위기 맞은 ‘개천 용’
08. 질과 양이 만족스러운 일자리_ 134
[오늘과 내일/부형권] 병원이 음대생을 채용하는 그날
CHAPTER 4 인간으로서 최소한으로 누려야 할 ‘보건과 복지’
01. 출산보다 더 고통스러운 육아_ 140
[사설] 육아휴직 여성 절반만 직장 복귀하는 현실
02. 나라의 새싹 어린이, 나라의 버팀목 노인_ 144
[사설] 유소년보다 노인이 많은 첫 어린이날
03. 동네 의사_ 148
[광화문에서/이진한] 환자가 원하는 동네의원 살리기
04. 치매로 무너지는 가정, 사회, 예산_ 152
[사설] ‘치매 국가책임제’, 모럴해저드 경계하라
05. 외상센터를 살려라_ 156
[사설] 의사 부족 외상센터 지속가능하지 않다
06. 아이들은 줄고, 예산은 사라지고_ 160
[사설] 올 신생아 첫 30만 명대, 그동안 124조 어디 썼나
07. 독박 육아, 쪽박 사회_ 164
[광화문에서/동정민] 프랑스엔 ‘독박 육아’가 없다
CHAPTER 5 협상과 설득의 기술 ‘정치’
01. 박수칠 때 떠나라_ 170
[사설] 박 대통령, 대한민국을 위해 고민할 때다
02. 벼락 맞을 확률이 바꾼 세상_ 174
[김순덕 칼럼] 광기와 우연의 역사, 그리고 탄핵
03. 언제나 그러하듯이, 우리는 할 수 있다_ 178
[사설] 초유의 대통령 파면… 대한민국 새 출발선에 섰다
04. 내각을 책임지는 총리_ 182
[사설] 이낙연 총리, 靑권력 견제하고 내각 힘 싣는 책임총리 돼야
05. 새 술은 새 부대에_ 186
[사설] 6월 항쟁 30년… ‘2017년 체제’ 완성하는 改憲 1년 남았다
06. 비밀 지갑? 투명 지갑!_ 190
[하종대의 取中珍談] 검찰 특수활동비의 비밀
07. 정의에 대한 정의_ 194
[고미석 칼럼] 나의 정의, 너의 정의: 정의란 무엇인가
08. ‘블랙리스트’를 블랙리스트 하라_ 198
[사설] 문명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단어 ‘블랙리스트’
09. 도시와 통했느냐?_ 202
[사설] 도시재생 성공 열쇠는 民-官 소통
10. 마피아 게임_ 206
[사설] 차라리 로비스트 양성화해 전관예우 근절하라
CHAPTER 6 한울타리 세계 ‘국제와 북한’
01. 인기인입니까?_ 212
[사설] ‘글로벌 리스크’가 된 양극화, 포퓰리즘으론 해결 못한다
02. 新남한산성_ 216
[하종대의 取中珍談] 美中의 패권충돌 한복판에 선 한국
03. 형제 간 테러, 왕자의 난(亂)_ 222
[사설] 화학전 살상무기를 암살에 쓴 北, 이런 게 국가테러다
04. 평화를 유지하고자 하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_ 226
[사설] ‘평화 원하면 전쟁 준비하라’ 격언 무겁게 되새길 때다
05. 함께 사는 지혜_ 230
[김현수의 뉴스룸] 쇠락한 긴자 살려낸 진짜 상생
06. 도시의 변신은 무죄_ 234
[이유종의 뉴스룸] ‘아트 허브’로 떠오른 후발주자 홍콩
07. 현실의 사이버 전쟁_ 238
[사설] 북한 랜섬웨어의 대규모 공격에 대비책 있나
08. 전략적 반지성주의_ 242
[광화문에서/이진영] 트럼프의 반지성주의
09. 동맹? 맹탕?_ 246
[송평인 칼럼] 동맹의 민낯
10. 내부의 적_ 252
[박제균 칼럼] 나라는 외적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
11. 생명, 인권, 평화_ 258
[사설] 노벨평화상 류샤오보 죽음으로 본 중국 ‘인권 不在’
12. 이 빠진 참빗, 대북제재_ 262
[사설] 석유禁輸 빠진 대북제재, 北 6차 핵실험 못 막는다
13. 우물 안의 한국인_ 266
[오늘과 내일/홍수용] 우리는 외국인을 몰랐다
14. 청산과 보복의 애매함_ 270
[김순덕 칼럼] 시토크라시와 정치보복
CHAPTER 7 사회의 먹거리 ‘경제’
01. 침몰하는 해운업_ 278
[사설] 한진해운 오늘 파산, 해운·조선업이 울고 있다
02. 조세 저항인가, 법인 저항인가_ 282
[사설] 법인세 올린다는 후보들, 美 ‘15% 감세’ 안 보이나
03. 갑을병정무…_ 286
[횡설수설/이진] ‘치킨 공화국’
04. 자영업 공화국, 부채 공화국?_ 290
[사설] 총부채 520兆 ‘자영업 공화국’
05. 날개의 균형 잡기_ 294
[동아광장/이정동] 싱가포르와 홍콩, 두 도시 이야기
06. 역지사지로 역차별을 없애줘_ 300
[사설] 이케아는 빼고 국내쇼핑몰만 쉬라는 역차별 규제
07. 계란은 나눠서 담아라_ 304
[사설] 동남아 인도시장 더 넓혀 중국發 경제리스크 줄여야
08. 틱 톡 툭_ 308
[횡설수설/홍수용] ‘툭 찌르기’
09. 날 떠나지 마_ 312
[사설] 외국인 직접투자 줄고 기업 떠나면 일자리도 떠난다
10. 고덤 시티? 골든 시티!_ 316
[오늘과 내일/박용] 우린 뉴욕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11. 변신하는 혁신_ 320
[오늘과 내일/배극인] 숨쉬는 화분과 혁신성장
12. 인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무인화_ 324
[횡설수설/정성희] 무인편의점
CHAPTER 8 변화의 바람 ‘과학과 환경’
01. 인공지능과 바벨탑_ 330
[횡설수설/송평인] 인공지능이 바벨탑 세우는 날
02.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사회적 합의_ 334
[사설] 미세먼지 잡으려면 ‘국민 부담’도 설득해야
03. 미세먼지 대책은 협력으로 상생해야_ 338
[노지현의 뉴스룸] 미세먼지 “I will be back”
04. 기억 왜곡_ 342
[횡설수설/하종대] 인공지능까지 세뇌하는 중국
05. 방심하면 안 되는 온난화_ 346
[횡설수설/정성희] 석유도시 휴스턴의 홍수
06. 실패 없이는 도전도 없다_ 350
[동아광장/이정동] ‘13억4000만 원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