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루 한자어 공부 (매일 두 글자, 삶의 수준과 말의 품격을 높이는 한자 교양 36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한국어/한문
· ISBN : 9791167701503
· 쪽수 : 436쪽
· 출판일 : 2026-02-2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한국어/한문
· ISBN : 9791167701503
· 쪽수 : 436쪽
· 출판일 : 2026-02-24
책 소개
단어와 글자의 속뜻을 꿰뚫는, 한양대 이인호 교수의 한자어 문해력 수업. 레고를 조립하고 퍼즐을 맞추듯 한자어와 한자를 뜯어보며, 모든 교양 공부의 기초가 되는 한자어를 자연스레 공부하게 돕는다. 매일 두 글자씩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한자 울렁증은 사라지고 우리말 어휘의 중핵을 이루는 한자어를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모든 교양의 뿌리가 되는,
삶의 수준과 품격을 높이는 한자어 문해력 수업
우리가 한자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리 낮게 잡아도 한자어는 우리말 어휘의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쓰지 않고서는 일상을 보내기 어려울 정도로 ‘한자어’가 우리말의 중핵을 이루고 있는 셈이지요. 특히 학술·법률·행정·의학·예술 등 전문분야에 이를수록 한자어 어휘는 대폭 늘어납니다. 나아가 모든 교양의 뿌리에는 말과 글에 있으니, 한자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삶의 교양을 쌓아 나가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일 테고요.
풍부한 의미를 압축적으로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자어는 고급 어휘의 상당수를 이루고 있지만, 그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법을 모른다면 낯선 한자어가 어렵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말과 글의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려면 그 기본 단어인 ‘단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일 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한자어 공부는 우리말 어휘력의 기본을 세우고 문해력의 뼈대를 만드는 일과 같습니다. 또 수많은 교양을 습득할 수 있는 긴요한 통로를 잇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각 한자어를 통째로 외우는 것으로 충분히 공부가 될까요?
더 쉽고도 깊이 있게 한자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한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필사’(筆寫)라는 단어가 각각 ‘붓-필’, ‘베낄-사’로 조합되어 있음을 안다면, ‘묘사’(描寫)와 ‘복사’(複寫)의 뜻을 유추할 수도 있을 겁니다. 무작정 다가가는 것이 아닌, 한자의 조합을 이해하며 공부한다면 한자어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한자어는 대개 두 글자의 조합이기에 그 두 글자의 ‘뜻’을 정확히 아는 것이 바로 한자어 공부의 출발일 테고요. 한 단어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단어로 조합되고 연결되는, 풍부한 한자어 교양이 『하루 한자어 공부』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한자 사전도 알려주지 않는,
레고·퍼즐처럼 즐기며 익히는 한자 언어 교양
한자어를 이루는 각 한자의 뜻을 아는 것을 넘어, 『하루 한자어 공부』는 한발자국 더 나아갑니다. 바로 각 한자의 모양을 통해 그 뜻이 발생한 연원을 해설한 것이지요. “한자는 그림조각을 조합하여 맞추는 퍼즐이나 블록을 조합하는 레고”와 같습니다. 『하루 한자 공부』에서 한자의 초기글꼴을 통해 자연스레 외워지는 한자 공부를 도왔던 이인호 교수가, 이번에는 한자어를 이루는 두 글자의 연원을 해설했습니다. 이를테면 ‘필사’(筆寫)의 ‘사’(寫)는 집을 뜻하는 ‘면’(宀)과 새를 닮은 모양의 ‘석’(舃)이 합했습니다. 이는 곧 지붕 밑 처마에 둥지를 트는 새의 모습이기에, 새가 재료를 옮기는 것으로 연결되어 ‘베낄-사’의 뜻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퍼즐이나 레고처럼 조합되어 형성된 한자의 유래를 알면, 외우려 애쓰지 않아도 한자는 조금씩 자연스럽게 다가올 겁니다. 알 수 없는 어지러운 모양의 조합처럼 보였던 한자들이 각각의 이야기를 얻는 것이지요. 한자가 이루는 한자어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요. 물론 수천 년에 걸쳐 만들어진 문자인 한자가 형성된 내력을 완벽히 밝혀내기는 어렵겠지요. 지금까지 한자를 해설한 다른 선현들처럼 이인호 교수 역시 숱한 자료 검증을 거치고 “소설가의 상상력과 시인의 감수성”을 발휘해 한자에 담긴 이야기를 추적해 해설했습니다. 매일 두 글자씩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 울렁증은 사라지고, 한자어 뒤에 한자들이 한눈에 드러나게 됩니다.
책 말미에 실린 부록에는 더 깊은 한자 공부를 위한 필수적인 지식을 담았습니다. 한자 형성의 원리부터 활용하기 좋은 한자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안내까지 빼곡하지요. 나아가 AI를 활용해 한자를 공부하기 위한 방법과 실제 예시까지 담겨 있습니다. 본문에서 다룬 365개의 한자어를 다시 찾아보기 위한 색인도 있으니, 뿌리부터 확실하게 한자어를 공부하기 위한 튼튼한 지식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긴 셈입니다. 끊임없이 배움을 이어 가며 말과 삶의 품격을 높이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삶의 수준과 품격을 높이는 한자어 문해력 수업
우리가 한자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리 낮게 잡아도 한자어는 우리말 어휘의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쓰지 않고서는 일상을 보내기 어려울 정도로 ‘한자어’가 우리말의 중핵을 이루고 있는 셈이지요. 특히 학술·법률·행정·의학·예술 등 전문분야에 이를수록 한자어 어휘는 대폭 늘어납니다. 나아가 모든 교양의 뿌리에는 말과 글에 있으니, 한자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삶의 교양을 쌓아 나가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일 테고요.
풍부한 의미를 압축적으로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자어는 고급 어휘의 상당수를 이루고 있지만, 그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법을 모른다면 낯선 한자어가 어렵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말과 글의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려면 그 기본 단어인 ‘단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일 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한자어 공부는 우리말 어휘력의 기본을 세우고 문해력의 뼈대를 만드는 일과 같습니다. 또 수많은 교양을 습득할 수 있는 긴요한 통로를 잇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각 한자어를 통째로 외우는 것으로 충분히 공부가 될까요?
더 쉽고도 깊이 있게 한자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한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필사’(筆寫)라는 단어가 각각 ‘붓-필’, ‘베낄-사’로 조합되어 있음을 안다면, ‘묘사’(描寫)와 ‘복사’(複寫)의 뜻을 유추할 수도 있을 겁니다. 무작정 다가가는 것이 아닌, 한자의 조합을 이해하며 공부한다면 한자어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한자어는 대개 두 글자의 조합이기에 그 두 글자의 ‘뜻’을 정확히 아는 것이 바로 한자어 공부의 출발일 테고요. 한 단어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단어로 조합되고 연결되는, 풍부한 한자어 교양이 『하루 한자어 공부』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한자 사전도 알려주지 않는,
레고·퍼즐처럼 즐기며 익히는 한자 언어 교양
한자어를 이루는 각 한자의 뜻을 아는 것을 넘어, 『하루 한자어 공부』는 한발자국 더 나아갑니다. 바로 각 한자의 모양을 통해 그 뜻이 발생한 연원을 해설한 것이지요. “한자는 그림조각을 조합하여 맞추는 퍼즐이나 블록을 조합하는 레고”와 같습니다. 『하루 한자 공부』에서 한자의 초기글꼴을 통해 자연스레 외워지는 한자 공부를 도왔던 이인호 교수가, 이번에는 한자어를 이루는 두 글자의 연원을 해설했습니다. 이를테면 ‘필사’(筆寫)의 ‘사’(寫)는 집을 뜻하는 ‘면’(宀)과 새를 닮은 모양의 ‘석’(舃)이 합했습니다. 이는 곧 지붕 밑 처마에 둥지를 트는 새의 모습이기에, 새가 재료를 옮기는 것으로 연결되어 ‘베낄-사’의 뜻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퍼즐이나 레고처럼 조합되어 형성된 한자의 유래를 알면, 외우려 애쓰지 않아도 한자는 조금씩 자연스럽게 다가올 겁니다. 알 수 없는 어지러운 모양의 조합처럼 보였던 한자들이 각각의 이야기를 얻는 것이지요. 한자가 이루는 한자어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요. 물론 수천 년에 걸쳐 만들어진 문자인 한자가 형성된 내력을 완벽히 밝혀내기는 어렵겠지요. 지금까지 한자를 해설한 다른 선현들처럼 이인호 교수 역시 숱한 자료 검증을 거치고 “소설가의 상상력과 시인의 감수성”을 발휘해 한자에 담긴 이야기를 추적해 해설했습니다. 매일 두 글자씩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 울렁증은 사라지고, 한자어 뒤에 한자들이 한눈에 드러나게 됩니다.
책 말미에 실린 부록에는 더 깊은 한자 공부를 위한 필수적인 지식을 담았습니다. 한자 형성의 원리부터 활용하기 좋은 한자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안내까지 빼곡하지요. 나아가 AI를 활용해 한자를 공부하기 위한 방법과 실제 예시까지 담겨 있습니다. 본문에서 다룬 365개의 한자어를 다시 찾아보기 위한 색인도 있으니, 뿌리부터 확실하게 한자어를 공부하기 위한 튼튼한 지식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긴 셈입니다. 끊임없이 배움을 이어 가며 말과 삶의 품격을 높이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레고처럼 즐기며 문해력을 높이는, 한자어 공부
1/1
…
12/31
부록1 - 더 튼튼한 한자 공부를 위한, 필수 지식
부록2 - 더 깊은 한자 공부를 위한, 데이터베이스·AI 활용법
부록3 - 한자어 찾아보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