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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청와대로 간 착한 농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민운동가의 맛있는 수필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7197362
· 쪽수 : 202쪽
· 출판일 : 2019-12-12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7197362
· 쪽수 : 202쪽
· 출판일 : 2019-12-12
책 소개
여주에서 22년째 농민운동을 하던 착한 농부에게 어느 날 청와대에 있는 지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청와대에서 일해보지 않겠느냐?' 그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해보겠다고 답했다. 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쓴 맛있는 수필집이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농부
1 한 통의 전화
2 자기소개서
3 첫 출근
4 청와대의 아침
5 보고 또 보고
6 착한 농부의 계획 1 : 식량안보와 직불제
7 착한 농부의 계획 2 : 순환농업을 해야겠구나
8 착한 농부의 계획 3 : 공공급식과 농민조직
9 대통령과의 첫 만남
10 군대급식의 시작
11 학교급식에 나랏돈이 못 들어간다니
12 디지털에서 답을 찾다
13 알프스 소녀 하이디는 ‘공익형 직불금’을 먹고산다
14 쌀 직불금부터 공익형으로
15 알면 알수록 하고 싶어지는 ‘순환농업’
16 우리밀과 백남기 농민
17 쌀값회복에 관한 말 못할 시련들
18 대통령과의 모내기
19 정치인의 아내
20 역지사지
21 강을 살리는 여주형 일자리
22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곳
23 백 년 숲을 가꾸는 양평형 일자리
24 농림어업이야말로 떠오르는 분야
25 새로운 희망
에필로그 새로운 도전
저자소개
책속에서
혹시 청와대에 들어와서 일해 볼 생각 없습니까?
나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도전해보겠다고 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농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기에, 그 자리가 비서관이든 행정관이든 아무 상관 없었다.
여중생이나 주부들이 거리로 나서는 모습을 보며 농사는 농민의 일이지만, 먹거리는 전 국민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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