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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일하고 여행하며 꿈꾸던 일본 일상을 즐긴다)

소얼, 윤정, 원주희, 김지향, 김희진 (지은이)
세나북스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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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일하고 여행하며 꿈꾸던 일본 일상을 즐긴다)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워킹 홀리데이
· ISBN : 9791187316848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1-06-28

책 소개

특별히 여행을 가지 않아도 일본에서의 하루하루는 여행 같은 일상의 연속이다. 리얼 일본 라이프의 결정판이 일본 워킹홀리데이가 아닐까? 일본을 알고 싶고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너무 이상적인 생활이 펼쳐진다.

목차

들어가는 글_워킹 홀리데이라는 멋진 신세계 / 8

덕후가 워홀에 빠지면 | 오사카 & 도쿄 | 고나현 / 19
도쿄와 바다가 들려준 이야기 | 도쿄 & 이바라키 | 김윤정 / 49
후쿠오카에서의 일 년 | 후쿠오카 | 원주희 / 111
스스로 선택하고 살아가는 PLAN.A 원더풀 라이프 | 도쿄 | 김지향 / 159
일본 워킹홀리데이에서 취업까지 | 도쿄 | 김희진 / 187

저자소개

소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 최애 게임을 하려고 일본어를 죽어라 파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일본어 번역가가 되어 있었던 장르물을 좋아하는 오타쿠 겸 번역가. 책이 좋아서, 글쓰기가 좋아서, 이야기가 좋아서 번역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다. 나는 남들보다 좋아하는 것에 열정적일 뿐이라고 자부하는 인생을 살았을 뿐인데, 어느 날 보니 위험한 19금 도서들과 동거 중이었다. 소얼이라는 필명으로 성인물을 번역하고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soall416 트위터 @soAll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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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인천 출생. 인하대학교에서 한국어문학을 전공한 후 일본 도쿄에서 교환학생으로 일본문화와 문학을 공부했다. 언어와 문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해외를 종종 여행한다. 일본 및 영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한국학협동과정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한국어 선생님과 여행 에세이 작가라는 두 가지 일을 하며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500일의 영국』『영국 일기』『한 번쯤 일본 워킹 홀리데이』(공저)가 있다. 인스타그램 @yu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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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여행과 일본어를 좋아하고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를 즐겨 본다. 부자가 되어 여행하며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이 꿈이다. 블로그 blog.naver.com/wjhkm 인스타그램 juhee.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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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향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도시를 좋아한 나머지 도쿄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현재 일본 광고대행사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 시절 회사 부도로 인해 이사를 자주 다니면서 풋워크가 가벼운 미니멀리스트가 됐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hyanne_light 인스타그램 @hyanne_the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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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워킹홀리데이로 도쿄에 왔다가 일본 IT 기업에 취업했다. 1년만 더 1년만 더 하다가 어느새 도쿄에 거주한 지 4년이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 ‘소녀감성 순두부의 다락방’을 운영하며 일본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yohhhhj 인스타그램 sunduuuubu 유튜브 순두부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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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르바이트는 일본의 유명한 프랜차이즈 커피숍인 도토루 커피에서 했는데, 며칠 다니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 같은 사람이 매일 정해진 시간대에 같은 메뉴를 시키러 온다! 이 이야기를 나중에 일본인에게 하면서 신기했다고 하자 그 사람은 알 것 같다는 표정을 지었다.


오사카에서는 직장 퇴직금도 남아 있었고 아르바이트로 돈도 벌었다. 아르바이트도 하지 않고 퇴직금도 여행이다 뭐다 하면서 거의 다 써버린 도쿄에서의 워홀 반년 차 이후에는 ‘번역’으로 먹고 살았다. 사실 일본에 오기 전에 출판사 두 곳과 번역 외주 계약을 맺고 오사카에서도 번역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


사이타마는 모 순정만화 때문에, 지바는 성우들이 나오는 이벤트 때문에, 요코하마와 가마쿠라, 에노시마는 성지라고 불리는 게임 배경을 돌아보느라, 나고야는 게임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때문에 갔으니 정말 덕질에 살고 덕질에 죽는 워홀 생활이라고 할 수 있었다. 어느 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게임의 배경이었던 수족관에 가서 돌고래 쇼를 보며 물개박수를 치고 있었다. 그런 하루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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