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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7320227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8-09-20
책 소개
목차
Prologue 당신에게도 나처럼 ‘제3의 공간’이 필요할 때
Culture
구하우스 누군가의 탐나는 컬렉션
김영갑갤러리 바람, 돌, 사람 그리고 사진
보안여관 B급 정서로 소개하는 A+ 문화감도
세계장신구박물관 전 세계를 돌아온 장신구들의 이야기
인생학교서울 인생에도 학교가 필요하다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 음식 책을 보고 식문화를 경험하는 곳
CGV압구정 아트하우스 문화 감성 있는 여자들의 놀이터
궁중음식연구원 한식의 근간을 배우는 곳
남대문시장 인생 가성비의 제왕
노영희의 철든부엌 요리와 스타일링, 포장까지 배우는 쿠킹클래스
달드베르 한땀 한땀 손으로 만드는 일상 속의 예술
동대문종합시장 대한민국 패션 산업의 메카
별마당도서관 별처럼 많은 책의 숲
책책 대학로 이화장 길의 초록빛 서점
풍월당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움터
피크닉 남산 아래 회현동에 뿌리 내린 문화거점공간
워커힐라이브러리 3천여 권의 장서, 호텔 도서관
한국가구박물관 조선 목가구의 멋
윤동주문학관 젊음은 오래 거기 남어있거라
Travel
경포대 소나무숲 커피 한 잔에 시 한 수 곁들여 바라보는 바다
선교장 강릉에서 가장 운치 있는 숙소
미황사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해운대 동백섬 동백이 뚝뚝 떨어진, 꽃길만 걷고 싶어서
도산서원 자연을 벗삼아 마음을 다스리던 퇴계의 공부방
소쇄원 대숲 소리로 마음을 씻고, 차경으로 눈을 씻는 곳
수원 화성 성곽길 정조의 효심이 깃든 성곽도시
안양예술공원 1킬로미터 산책로에 가득한 예술의 향기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테인먼트 리조트에서의 천국 같은 하루
화담숲 자연과 벗하고 이야기 나누는 숲길
남산둘레길 도심 속의 산수
창덕궁 후원 조선 왕들의 아주 사적인 정원
최순우옛집 우리 문화의 멋을 알던 선비의 뜨락
Style
오르에르 아카이브 취향의 재발견
컬렉트 미드센트리 모던 가구숍
퀸마마마켓 여왕마마들의 취향 셀렉숍
마이분 모름지기 트렌드의 끝을 보여주는 곳
모스가든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헬레나플라워 꽃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곳
10꼬르소꼬모 뭔가 독특한 선물이 필요할 때
Health&Beauty
한강 고수부지 잠원지구 강처럼 말문이 트이는 산책로
신구스포츠센터 수영장 햇빛이 넘실거리는 실내 수영장
위드필라테스 필라테스 강사들을 가르치는 전문 스튜디오
달팡인스티튜트서울 아로마오일로 힐링하는 스파
블로우브러쉬 딱 30분, 내가 예뻐지는 곳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정확한 건강검진의 필요성
클린피부과 대통령의 주치의, 친절하고 실력 있는 병원
플레이트의원 푸드테라피 병원부터 레스토랑까지
Food
미피아체 테이블 위에 꽃이 피어나는 곳
까사빠보 근대의 멋, 추억의 맛
로즈베이커리 이태원의 햇빛을 몽땅 차지하는 카페
두오모 파스타를 이태리 할머니에게 배웠어요
그랜드하얏트서울 테라스 도심 속 최고의 전망을 가진 레스토랑
맘마키키 파리의 한 귀퉁이 같은 서래마을 와인바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 햇살 가득한 제3의 공간
양출쿠킹 집밥 같은, 집밥보다 맛있는 식당
에르메스 카페 마당 오후의 호사
자하손만두 북한산 같은 진중한 맛의 손만두
몽고네 왁자지껄 맛있는 이탈리안
고희케이터링협동조합 조용하고 깔끔한 서촌의 브런치 맛집
커피한약방 혜민서 터에서 현대인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커피집
컴컴베이커리카페 홍보대행사 미팅룸에서 용산 유명 빵집으로
콩두 한식의 아이디어 뱅크
그릴 데미그라스 1970년의 맛
라미띠에 친구처럼 다정한 프렌치 레스토랑
동병상련 성북동에서 맛보는 조선궁중 디저트
트래픽 음악 좀 하는 분들의 아지트
하이디하우스 서울 성곽을 마주하고 마시는 융드립 커피
학림다방, 학림커피 배움의 숲에서 마시는 오래된 커피
아트스페이스 반쥴 7080세대의 종로 핫스폿
까사델비노 청담동에서 와인이 생각난다면
보헤미안 영진 전설이 되어가는 박이추 선생의 핸드드립
순아커피 고향에 돌아온 순아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찻집
Private
위워크 을지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곳
명동성당 고해소 한국 천주교의 본당
수원중앙도서관 책가방이 공부하던 열람실
고려대 서관 123강의실 시계탑 건물에서의 첫 수업
천주교 안성추모공원 다미아노와 마리아의 자리
Epilogue 내가 사랑하는 공간에서 위로받고 기뻐하며
* 언니의 아지트 가는 길
저자소개
책속에서

중학교 때 우표를 모은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