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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고 쓰다

되돌아보고 쓰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안진걸 (지은이)
북콤마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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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고 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되돌아보고 쓰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8757210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8-09-05

책 소개

책의 1부는 자전적 기록이다. ‘안진걸이 되돌아본 안진걸’에서 고향, 첫 집회와 시위에 대한 기억, 대학 시절의 학생운동, 참여연대에 들어올 당시, 주요 사건과 재판 과정, 민생운동 경력 등을 자세히 풀어썼다.

목차

책을 펴내며

제1부
안진걸이 되돌아본 안진걸
어머니는 마흔 넘은 아들에게 ‘사법 고시’ 언제 보냐고
이것을 왜 옆집 이웃이 전해줄까
9대 1
1996년 8월 연세대에 있었던 이들에게
전대협 진군가, 뜨겁고 순수했던 그 시절
참된 삶이란 무엇인가?
윤민석 형이 알려준 ‘헌법 제1조’ 잊을 수가 없다
무일푼의 경찰서 연행자에게 돈 빌려준 ‘건대생’
한총련을 궁지로 몰아넣지 말라
장연희 아주머니를 소개합니다
누가 잡상인과 구걸자에게 돌을 던지는가
우리 가족이 겪은 지하철 파업

제2부
2016.2017년 촛불 시민들의 미담
촛불 하나로 서로를 비추던 그해 11월
‘시민운동’과 ‘시민’ 사이의 거리
박재영 판사님에게
잘 보십시오, 국민들이 폭도로 돌변하는지
안진걸이 안수찬에게
날라리와 장수풍뎅이
1인 시위와 작은 집회를 예찬함
공평하고 저렴해요?
삐삐 하나하나를 무선국으로 간주
논두렁에 편의점을 세워도
반값등록금을 부탁해
사상 최초 등록금 환불 판결
검찰은 왜 신한 사태 앞에서 작아지는가?
세상이 그대를 속인다면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세요

제3부
헌법에 ‘갑질 폭력 금지’를 넣는다면?
그리운 사람 노수석 님아
허세욱 선생 9주기 추모제에 부쳐
‘촛불’ 타오르게 한 양심적 수의사 박상표
MB의 화법, ‘내가 그거 해봐서 아는데’
갑부세
민생 운동의 출발을 기억함
시위에 동참한 배우들
살맛 나게 하는 정치인들
민변 30년
억울하게 연행되면 나타난다
상상력에 권력을!
수첩에서 꺼낸 글

글을 마치며
이 책을 먼저 읽은 이들의 추천의 글

저자소개

안진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시민사회운동을 상징하는 인물로, 1999년부터 참여연대에서 시민참여팀장, 민생팀장, 사무처장 등의 역할을 맡아 활동했다. 2016년 겨울부터 진행된 촛불시위 당시에는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공동대변인을 맡았다. 2018년에 참여연대를 나와 임세은과 함께 민생경제연구소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윤석열 정부 집권 후 ‘서울-양평고속도로’ 문제를 가장 먼저 제기했고, “잊지 말자, 이채양명주”를 외치며 윤석열 대통령 관련 주요사건의 신속한 수사와 엄격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임세은, 김용춘, 김현성, 박영선과 함께 ‘500만 기부클럽’을 함께 만들었고, ‘홍길동은행’ ‘꿈수저청년장학기금’ 공동위원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되돌아보고 쓰다》《대한경제부흥회》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해 대학에 들어가서는 본격적으로 물었으니 그런 고민을 한 지 벌써 30년이 되었다.”


“참여연대를 그만둔 지금도 하루 일정이 대여섯 개씩 있다. 여전히 점심을 거를 때가 있고 저녁은 늦게 먹는 편이다.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던 지난 18년 동안 하루 평균 5시간밖에 자지 못했다. 밀린 잠을 한번 원 없이 자고 싶다.”


“진보에는 우선순위가 없다. 아니, 억울한 일에는 우선순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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