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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33년만의 진범 (화성·수원·청주 연쇄범죄 8년의 자백)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범죄문제
· ISBN : 9791187572251
· 쪽수 : 280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범죄문제
· ISBN : 9791187572251
· 쪽수 : 280쪽
책 소개
화성 연쇄살인 사건이 33년이나 끌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경찰은 그동안 범인의 혈액형을 B형이라 판단해왔는데 이춘재는 O형으로 혈액형이 달랐던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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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프롤로그
1부 화성 연쇄살인
유력 용의자를 찾았다
부산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1급 모범수
화성 연쇄살인 1차에서 5차 사건까지
화성 연쇄살인 6차에서 10차 사건까지
2부 사건들
범행 수법과 시그니처
가학성 성도착
강간 및 미수 사건
청주 처제 성폭행 살인 사건
3부 과거
혈액형이 B형이 아니라 O형이었다
과거에도 세 차례 용의자로 올랐었다
어머니와 고교 시절 사진
4부 자백
14건 범행, ‘내가 화성 진범이다’
“8차도 내가 했다”
“8차 사건 자백하지 말까요?”
청주 가경동 공사장 살인 사건
5부 8차 사건과 재심
8차 사건 진범 논란
화성 초등학생 실종 사건
8차 사건 진범 결론
국과수 감정서
재심 결정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어쩌면 이씨가 자백, 진술한 것 외에도 추가 사건이 존재할 것이며, 이 책이 출간된 후에도 수사본부의 집요한 추적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끝내 말하지 않은 여죄가 파헤쳐져 속속들이 드러날 것이라는 예감이 지금 강렬하다. 그럼에도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오로지 사건의 전모를 향해 한걸음을 내딛기 위해.
근래 누구도 떠올려본 적 없는 ‘화성 연쇄살인’이고 생각지도 않던 ‘유력 용의자’였다.
유력 용의자는 사건 발발 8년 후 다른 사건에 연루돼 이미 잡혔고 지금은 감옥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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