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오늘 알았던 걸 그때 알았더라면

오늘 알았던 걸 그때 알았더라면

이시이 마레히사 (지은이), 권혜미 (옮긴이)
밀라그로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오늘 알았던 걸 그때 알았더라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 알았던 걸 그때 알았더라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87732211
· 쪽수 : 206쪽
· 출판일 : 2021-06-10

책 소개

이시이 마레히사의 에세이. 과거를 받아들이는 방법은 우리의 행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그 행동에 따라서 미래가 바뀐다.

목차

^^1장▶ 지금 느끼는 괴로움은 모두 과거에서 왔다^^

1. 괴로움은 나를 부정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2. 아무리 사랑받고 있어도 불안한 이유
3. 지금 느끼는 괴로움은 과거에 원인이 있다
4. 기억에 더 이상 얽매이지 말자
5. 소중한 사람과 두 번 다시 헤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6. 과거의 행동을 반복하면서 미래를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
7. 우리에게는 인생을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가 있다

^^2장▶ 이미 일어난 일에 ‘저항’하지 말자^^

1. 괴로운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2. 과거를 ‘올바르게’ 받아들이는 방법이란?
3. 과거는 바꿀 수 없다
4. ‘저항’하지 않는 순간 편안해진다
5. 이제부터 어떻게 할지가 중요하다
6. 지나간 일에 얽매일 시간이 없다

^63장▶ 그래도 생각날 때에는^^

1. 머리로는 이해해도 가슴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2. 사람은 괴로움을 ‘잊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3. ‘시간’이 최고의 약이다
4. 나쁜 기억은 떠올릴 때마다 커진다
5. 의식적으로 생각을 뿌리치자
6. 밤마다 떠오르는 기억

^^4장▶ 연애 ‘내가 그럼 그렇지’ 증후군에서 벗어나자^^

1. ‘어차피 행복해지지 않을 텐데’ ‘나 따위가 사랑은 무슨’
2. 과거의 연애 경험으로 겁쟁이가 된 사람
3. 상처를 끄집어내는 사람을 일부러 선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4.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기대하지 않는다
5. ‘꼭 잘될 거라고 믿는 마음’이 힘이 된다

^^5장▶ 부모 관계의 트라우마에서 자유로워지기^^

1. 가정환경이 큰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2. 불행한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한 형과 벗어난 동생
3. 부모의 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4.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기 위해서는
5. 내 존재가 얼마나 기적인지 생각하자
6. 부모를 위해 살아갈 필요는 없다

^^6장▶ 앞으로 펼쳐질 인생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1. 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
2. 신은 견딜 수 있는 시련만을 준다
3. 악몽 같았던 과거를 극복한 어느 여성의 이야기
4. 새로운 문을 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5. 과거에서 ‘벗어나’ 행복한 미래를 그리자

저자소개

이시이 마레히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목사, 카운슬러, 뮤지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93년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적인 비영리조직 갈보리채플(Calvary chapel)에서 목회자 교육을 받고 목사가 됐으며, 성서학과 함께 프리메리틀 카운슬링을 공부했다. 현재 자신이 운영하는 킥백카페(KICKBACK CAFE)에서 결혼과 연애문제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에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 처녀작인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요』는 17만 부를 뛰어넘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국내에 출간된 주요 저서로는 『사랑 연애 그리고 행복』, 『성서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유대인의 말』 등이 있다.
펼치기
권혜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직장생활을 하던 중 일본어와 책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현재는 여러 분야의 도서를 기획, 번역하고 있으며 저자와 독자 사이를 잇는 뿌리 깊은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밤 디저트 레시피』 『무화과 디저트 레시피』 『복숭아 디저트 레시피』 『크림 디저트 레시피』 『인생을 지배하는 습관의 힘』 『오늘 알았던 걸 그때 알았더라면』 『오늘 하루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유대인식 Why? 사고법』 『생각의 스위치』 『더 라스트 맨』 『장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돈의 경영』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일해줘서 고마워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부자가 보낸 편지』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모든 것은 ‘이미 일어난 일’

사람은 외적 정보에 지배되지 않는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우리는 당연한 결과로써 ‘우리의 행동은 과거의 기억에 지배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경험한 일 또한 ‘정보’이기 때문이다.
과거는 ‘이미 일어난 일’이라는 정보고, 기억의 창고 속에 넣어진 정보다.
설령 그것이 매우 나쁜 경험이더라도, 과거에 일어난 일은 ‘이런 일이 있었다.’고 전하는 정보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경험한 모든 일은 이미 과거다. 아무리 충격적인 일이라도, 그 일이 일어난 순간부터는 기억이라는 창고 속에 넣어진 정보로 변해간다.
이를테면 가끔 생각나는 정보도 있을 것이다. 또한, 전혀 생각나지 않는 정보나 불쾌한 감정을 꺼내는 정보, 달콤한 기분을 꺼내는 정보 등등 그 일에 따라 정보의 종류는 달라진다. 그러나 ‘이미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만은 바뀌지 않는다.
초인종이 울릴 때도 울린 순간 그것은 과거의 정보가 된다. 지금 이 순간 초인종이 울리고 있어도 1초만 지나면 그것은 과거의 정보가 된다.
그것은 지금 막 일어났다는 신선함만 있을 뿐 과거라는 선반에 진열된 정보에 지나지 않는다.
기억은 정보다. 이 사실을 반드시 이해하길 바란다.

과거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과거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만 한다.
과거를 바라보는 태도가 앞으로의 인생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과거를 받아들이는 방법은 우리의 행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그 행동에 따라서 미래가 바뀌기 때문이다.
인생이라는 것은 과거를 받아들이는 방법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과거와 올바르게 마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기억과 마주하는 방법이라고 바꿔 말해도 좋다.
또한, 모든 내용은 과거를 올바르게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반대로 말하면 과거를 올바르게 받아들이지 못하면 우리는 과거에 농락당하고, 정신적으로 커다란 고통을 짊어지게 될지도 모른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