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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87812456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6-02-0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거인의 어깨 위에서 쓰는 당신의 이야기 (6)
추천사 | 문학사 거인들의 메시지 (14)
PART 01. AI와 함께하는 책쓰기 준비
CHAPTER 1. AI 책쓰기의 3위일체
1.1 3위일체란 무엇인가 (22)
1.2 왜 3위일체여야 하는가 (24)
1.3 70/30 황금 규칙 (26)
1.4 이 책의 30일 약속 (28)
CHAPTER 2. 왜 자전적 에세이인가
2.1 AI 시대 최적의 장르 (31)
2.2 자전적 에세이의 본질 (33)
2.3 K-에세이 붐에서 배우는 것 (35)
CHAPTER 3. AI 파트너십 구축하기
3.1 AI 글쓰기 파트너 이해하기 (40)
3.2 효과적인 협업 설정 (45)
3.3 AI 윤리와 건강한 협업 (46)
3.4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49)
3.5 70/30 규칙과 지속적 학습 (55)
PART 02. 당신의 12편 설계하기
CHAPTER 4. 당신의 12개 이야기 찾기
4.1 라이프 매핑: 인생 시각화 (60)
4.2 기억의 발굴 기법 (63)
4.3 주제 찾기와 연결 (66)
4.4 독자를 위한 선별 (69)
CHAPTER 5. 12편 구조와 배열
5.1 전체 구성의 4가지 전략 (74)
5.2 각 편의 역할과 위치 (80)
5.3 연결과 통일성 (83)
CHAPTER 6. AI와 함께하는 기획 완성
6.1 브레인스토밍 세션 (88)
6.2 선별과 우선순위 (92)
6.3 구성표 만들기 (96)
PART 03. 거장의 기법 익히기
CHAPTER 7. 서사구조의 원리
7.1 아리스토텔레스의 3막 구조 (104)
7.2 조셉 캠벨의 영웅 여정 (108)
7.3 셰익스피어의 갈등 엔진 (112)
7.4 시간의 조작과 배치 (115)
CHAPTER 8. 문장과 장면의 기술
8.1 헤밍웨이의 빙산 이론 (120)
8.2 체호프의 총 법칙 (123)
8.3 프루스트의 감각 기억 (125)
8.4 장면 만들기 (128)
CHAPTER 9. 목소리와 의미 부여
9.1 문체의 일관성 유지 (132)
9.2 거리두기와 몰입 (137)
9.3 개인사를 보편으로 (140)
9.4 여운 만들기 (143)
CHAPTER 10. AI를 통한 기법 통합
10.1 AI가 발견한 7가지 현대 패턴 (147)
10.2 자주 하는 실수와 해결 (152)
10.3 피드백 루프 (155)
PART 04. 30일 실전 여정
CHAPTER 11. 1주차: 기초와 첫 발 (Day 1-7)
11.1 Day 1-2: 전체 설계 (162)
11.2 Day 3-4: 자료 수집 (165)
11.3 Day 5-6: 첫 번째 에세이 (168)
11.4 Day 7: 완성과 휴식 (172)
CHAPTER 12. 2-3주차: 리듬과 가속 (Day 8-21)
12.1 Week 2 (Day 8-14): 에세이 2-6편 (178)
12.2 Week 3 (Day 15-21): 에세이 7-11편 (187)
12.3 위기 관리 (191)
12.4 2-3주차 마무리 (196)
CHAPTER 13. 4주차: 통합과 완성 (Day 22-30)
13.1 Day 22-23: 마지막 에세이 (198)
13.2 Day 24-25: 전체 퇴고 (202)
13.3 Day 26-27: 서문과 후기 (208)
13.4 Day 28-30: 최종 마무리 (211)
13.5 4주차 마무리 (217)
CHAPTER 14. 편집과 출간 준비
14.1 자가 편집 (219)
14.2 전문적 마무리 (223)
14.3 출간 플랫폼 (225)
14.4 독자와의 만남 (226)
PART 05. 스페셜 기획: 작가를 위한 실전 도구 상자
도구 1: 장르별 변주 가이드 (232)
도구 2: 실전 프롬프트 라이브러리 (246)
도구 3: 에세이 작가를 위한 문학 도구 상자 (263)
PART A. 문학 기법 가이드
(264)
PART B. 문학적 표현 사전
(282)
에필로그 | 생성형 AI 선구자의 통찰샘 올트먼이 말하는 AI와 글쓰기의 영혼 (302)
저자소개
책속에서
신기했다. 새로운 문명의 병기를 손에 쥔 느낌이었다. 프롬프트 요령을 체득하며 동시에 그간 수집한 자료도 정리하여 책을 썼다. 온라인에서 생성형 AI 정보를 읽고 바로 적용했다. 대화하며 구조를 잡았고, 함께 조율하며 완성했다. 처음엔 AI를 대필 작가로 생각했다. “이거 써 줘, 저거 정리해줘.” 아니었다. AI는 대화 상대요 협업 파트너였다. 내 40년 현장 경험을 묻자 체계가 잡혔다. 막힐 때마다 물으니 길이 보였다. 24시간 대기하는 개인 코치요 보조 작가를 얻은 셈이었다.
AI와 협업한다는 것
시작은 ‘대체’에 가깝지만, 도착은 ‘자립’에 가깝다. 초반에는 AI가 더 많이 당기지만, 시간이 갈수록 당신의 손이 힘을 얻는다. 오늘의 과제를 정의하고, 초안을 생성하고, 즉시 교정하고, 다음 과제를 제시하는 짧은 루프를 AI가 굴린다.
당신이 메인 작가, AI는 보조 작가이자 코치다.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AI가 제안하고, 당신이 선택한다. 그 선택의 순간마다 당신은 작가가 된다. AI가 초안을 들어 올리고, 당신이 다듬는다. AI가 길을 보여주고, 당신이 걷는다. 이 협업의 과정 자체가 글쓰기 훈련이 된다.
3위일체 글쓰기는 이 책의 핵심 철학이다. 2400년 문학사, AI, 그리고 당신의 경험이라는 세 가지 힘이 만나 시너지를 일으킬 때, 평범한 일상이 문학적 작품으로 승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