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노벨이 없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

노벨이 없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

(한국 노벨상 미래지침서)

조민선 (지은이)
지누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노벨이 없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노벨이 없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 (한국 노벨상 미래지침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91187849513
· 쪽수 : 269쪽
· 출판일 : 2024-01-15

책 소개

왜, 한국에는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것일까? <노벨이 없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에는 한국의 언어, 문화, 사회 전반에 대한 지적과 함께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한국에서 노벨상을 받는 훌륭한 인재가 배출되기를 염원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3

1장 <네이처>지의 충언

2장 노벨상과 한국어
01. 한글과 한국어 19
02. 노벨상과 언어 기능 22
03. 개념정의와 개념언어 25
04. 문법 문제 37
05. 존댓말 반말 54
06. 과장어법 60
07. 단축어 66
08. 동음어 70
09. 교착어의 함정 73

3장 노벨상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한국교육
01. 사농공상의 전통 86
02. 정답을 구하는 교육 91
03. 지식주입식 입시교육 97

4장 노벨상을 저해하는 사회문화
01. 집단주의 문화 107
02. 위계 문화 127
03. 빨리빨리 문화 153
04. 감성적 문화 161
05. 겉멋 문화 171

5장 노벨상 수상을 위한 제언
Ⅰ. 언어적 맥락
01. 개념언어 개발 183
02. 한국어의 문법 개편 189
03. 한국어의 반말 폐기 193
04. 논리의 중요성 197
05. 논문쓰기 교육 208

Ⅱ. 사회문화적 맥락
01. 수평적인 사회 214
02. 협업과 전수정신 222
03. 합리적 문화 229

Ⅲ. 개인적 맥락
01. 개념인 238
02. 어린 시절의 호기심 243
03. 인류애 247

Ⅳ. 국가적 맥락
01. 영어공용화 250
02. 이중국적 255
03. 주관식 입시시험 260

6장 결어

저자소개

조민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법철학자, 미국변호사 제이앤에프 로펌 파트너(현) 가천대학교 겸임교수 경상국립대학교 강사 워싱턴대학교(세인트루이스) 국제법 연구원 크리스천법률센터 변호사 한국창업학회 이사 한국벤처협회 자문 변호사 콘텐츠진흥원 LA 자문 변호사 글로벌기업가정신모니터 이사 법무법인 골드 변호사 미연방 제6항소법원 특별지정 변호사 카슨앤로스 로펌 변호사 [저서] 한국기업 나스닥 상장 가이드북(2003) TWILIGHT ZONE IN INTERNATIONAL LAW(2010) 국제법 전문가이며 법철학자로 국제헌법한 초안을 기고했으며 국가법률 간 법률충돌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했다. 상장전문 변호사와 공인회계사로 상장 및 상장 인수합병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해 오고 있다. 캘리포니아 마이크로 웨이브 등 다수의 국내외 기업들의 나스닥 직상장과 OTC 우회상장을 자문하였고, 포항제철 등 한국기업의 주식증서를 미증시에 상장 자문했다. 또한 YTN, 매일경제의 경제칼럼에 다수 출연 및 기고해 상장 관계 토픽을 진행했으며,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해외진출에도 공헌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국제학회에 가 보면 그곳에 참석한 한국 한생들에게서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바로 질문 없이 조용히 앉아 연자의 이야기를 듣는 다는 것이다. 다른 나라의 학생들과 달리, 한국 학생들은 토론하는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다. 상명하복 구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혹여 의문점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이 의견을 내거나 질문하는 과정에서 한마디라도 실수가 나올까봐 움츠러든 모습을 보인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활발한 토론이 기본임에도, 한국인 연구자들은 너무 조용하다.
- <네이처>지의 충언


한국의 일상과 언론매체에서 남용되는 과장어에는 ‘국민가수’, ‘국민여동생’, ‘국민영웅’, ‘○○의 신’, ‘○○의 전설’, ‘베테랑 배우’, ‘천재 가수’ 등과 같이 무조건 최고의 등급을 사용한 표현이 많다. 내키는 대로 ‘과학계의 ○○’, ‘강의계의 BTS’와 같이 지칭하기도 한다. 현상이나 사건 등을 기술할 때도 ‘중대 기로’, ‘중대 고비’, ‘최대 고비’, ‘특단의 조치’ 등 과장된 단어가 속속 등장한다.
(...중략...)
그러나 과학 분야에서는 이러한 과장적 언어는 필히 자제해야 한다. 학문 연구에서 과장언어를 사용할 경우 과학적 실체에 대해 의심받으며 성취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결국 자신의 연구에 검증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게 된다.
과장과 허세가 득세하는 한 노벨상은 없다. 노벨상은 객관적 성찰과 상대성이 협업해 성취되는 이성의 산물이다.
- 노벨상과 한국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