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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87856283
· 쪽수 : 302쪽
· 출판일 : 2018-05-1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백전백승 무조건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 비법
제1부 태생이 좋은 부동산은 세상이 변해도 가치가 오른다
1. 부동산의 태생을 알면 투자의 높낮이가 보인다
태생에 따라 결정되는 부동산의 가치 • 수익의 중요한 변수는 수요 • 부동산의 태생부터 아는 것이 투자의 기본
2. 부동산은 가만히 있는데 들썩인다고 느끼지 마라
부동산은 제자린데 들썩이는 대중심리 • 꺾이지 않는 상승곡선, 부동산 가격 • 부동산의 가치는 정권과 무관하다
3. 관심 지역의 부동산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라
지방자치단체의 도시관리계획을 살펴라 • 지역 이미지 결정하는 부동산 데이터 • 발로 뛰는 게 가장 확실하다
4. 숨어 있는 A급 부동산을 찾아라
부동산의 가치를 발견하는 장기적인 안목 • 그 지역 A급 부동산을 찾아라 • 부동산 등급 나누는 기준
태생이 좋은 부동산은 세상이 변해도 가치가 오른다 Q&A
제2부 서울시 핵심 투자 지역에 주목하라
1. 세계화를 노리는 용산구
거대한 용의 꿈틀거림 • 용산개발계획 • 소중한 자원이 될 용산공원 • 그 밖의 개발사업
2. 강남은 자존심이다
강남불패, 신화의 탄생 • 강남 부동산은 왜 떨어지지 않을까 • 불패의 신화가 부동의 신화를 만든다 • 강남 재건축 아파트 전망 • 한국의 라 데팡스 삼성동
3. 투자 0순위 성동구 성수동
가장 큰 장점은 위치 • 지식산업센터 •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공간 • 성수특화산업클러스터 • 수제화 거리 • 더스탠드에비뉴 • 성수전략정비구역
서울시 핵심 투자 지역에 주목하라 Q&A
제3부 나에게 맞는 실속형 부동산을 찾아라
1. 실거주할 아파트를 장만하라
이왕이면 미래 가치가 오를 아파트를 찾아라 • 아파트 투자로 수익률을 기대하는 시대는 지났다 • 아파트는 실거주할 집으로 적당하다 • 나에게 맞는 아파트를 선택하라
2. 수익형 다세대로 은퇴·노후를 대비하라
그 누구도 노후의 압박을 피해갈 수 없다 • 노후 대비를 위한 믿음직한 수입원이 필요하다 • 저금리 시대의 효자, 수익형 부동산 •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적기 •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고려할 점 • “투룸이 대세”라는 말에 속지 마라 • 핵심은 수익률이다 • 안정적인 인생설계, 수익형 부동산으로 하라
3. 똑똑한 상가 투자, 적금보다 낫다
어렵지만, 상가 투자 매력 있다 • 상가 가치 결정하는 임대료 • 투자 가치가 있는 상가의 특징 • 상가 투자 시 컨설팅은 필수 • 신도시 택지지구 상가 투자 가이드
4. 숨어 있는 알짜 임대주택과 상가 투자
임차수요를 정확히 파악한 성수동 오피스텔 분양 대박 • 상가 투자 하나로 1석3조의 효과를 • ‘희소성’과 ‘차별화’로 상가의 가치를 높이다 • 아파트 주민의 연령대를 분석한 투자 성공 사례
나에게 맞는 실속형 부동산을 찾아라 Q&A
제4부 투자보다 세테크가 더 중요하다
1. 양도세 절세가 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
양도소득세, 기본을 알자 • 강화된 1세대1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 • 양도세를 면제 받는 1세대2주택의 요건 • 1세대3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는 주택 • 양도세 중과, 다주택자들에게 엄청난 부담 • 분양권 양도세도 강화된다 • 비조정대상지역, 양도차익 적은, 장기보유 주택순으로 매도하라 • 증여를 통한 절세
2. 다주택자들에게 열어준 퇴로 임대주택등록으로 절세하자
‘주택임대사업’을 십분 활용하자 • 8년 이상 임대 시 세제상 엄청난 세금 혜택 • 8년 준공공임대주택 등록 시 임대 소득세 감면 확대 •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감면 확대 • 8년 주택임대 할 경우 건강보험료도 감면
투자보다 세태크가 더 중요하다 Q&A
부록
부록 2017~2018 변화무쌍한 부동산 대책을 한눈에
1. 현 정부 부동산 대책 완벽 분석과 2018년 시장 전망
2.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의 주요 사항
에필로그│부동산 투자의 중심은 사람이어야 한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부동산에도 태생이 있다. 부동산도 이처럼 탄생된 배경에 따라 다른 운명을 갖는 잡초와 같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 그리고 그 가치에 의해 몸값이 매겨진다. 태어날 때부터 비싼 땅에 들어선 부동산은 저렴한 몸값을 가질 수 없다. 토지 값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비싼 토지 위에 아무리 값싼 건물을 지어도 원가 자체가 높기 때문에 매수자는 물건이 경매로 나오지 않는 이상 싸게 살 기회가 없다. 이렇듯 지역마다 토지 원가가 다르고, 그에 따라 부동산의 가격이 결정된다.
- ‘부동산의 태생을 알면 투자의 높낮이가 보인다’에서
지금 당장 보이지 않더라도 미래에 얼마나 발전할지 떠올려보자. 미개발과 개발이 공존하는 곳, 자연과 최첨단의 현대 건축물이 함께 있는 곳, 성동구 성수동을 보면 50년 전의 강남 같다. 투자지로 성수의 매력이 여기에 있다. 이미 미래 가치가 반영되어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으면서도 개발의 여지가 다분하기에 기회도 많다. 조금 더 개발이 진행된 후에, 거의 완성이 되어가는 시점에서야 이곳을 주목하는 것은 늦다. 지금이 바로 투자 적기다. 강남과 용산이 투자 1순위라면, 성동구는 투자 0순위다.
- ‘서울시 핵심 투자 지역에 주목하라’에서
내가 왜 ‘거기’에 투자하려는 것인지 목적부터 짚어라. 실거주를 할 것인지, 수익을 내고자 하는지, 노후·은퇴를 대비해 월급만큼 벌어주는 수입처를 마련하고 싶은 것인지 판단하라. 내가 원하는 것과 현재의 상황, 다가올 미래 설계에 따라 투자할 부동산의 종류와 방향이 달라진다. 연금과 은행 이자로 편안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었던 좋은 시절이 있었다. 불행하게도 그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수익률 면에서 부동산에 가까운 펀드나 주식 상품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상품들은 원금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노후에는 건강을 보장할 수 없기에 예기치 않은 지출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펀드나 주식뿐만 아니라 은행예금 같은 비교적 안전한 유동성 자금 확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누구나 인생 설계를 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 것은 안전성이다.
- ‘나에게 맞는 실속형 부동산을 찾아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