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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꽃은 자길 봐주는 사람의 눈 속에서만 핀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071128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18-05-1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071128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18-05-18
책 소개
모악시인선 12권. 오창렬 시집. <꽃은 자길 봐주는 사람의 눈 속에서만 핀다>를 읽다보면 "눈 녹고 꽃 피는 일이 우리 사이의 일"임을 깨닫게 된다. 한 편의 시가 우리의 '눈 속에서' 피어나는 동안 천일의 밤이 하룻밤처럼 지나가는 걸 느낄 수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나와 너 사이로 바람 분다면
고아
우슬
먼 데
병
망초와 쑥부쟁이와 폭설
바람 지날 만한
별
떠나다
패랭이꽃
인간의 품격
반 넘게는 마음으로도
집을 짓다
오리정
그루터기
春日
2부 나뭇잎 사이라도 물속이라도
세월
여울
노래라면 노래일
착근
허물어지지 않을 상징
적막
새틴바우어 문하
꽃씨
엄마의 저녁
일기
이녁
풀 없는 무덤의 풀을 베다
네 이름을 모른다
막걸리 한 잔
뒷모습사진
똥꽃
삶다
3부 꽃피는 꽃들의 마음
그늘을 재어보다
윗길
여백
소리별
입
한기
뒤섞여서 눈부신
오동도에 여수 들다
꽃의 온도
물속까지 벚꽃이 피어
시목
복수초
물빛이 푸른 이유
틈
휴휴당 일박
미인
4부 머리에 잿빛 내리고 난 뒤에
제기
열아흐레 달
서쪽
크리스마스 캐럴
긁다
지름길
우두커니
성탄절
꽃, 진다
덜컹거리는 창문
촛불
봄감기
우환
중환자실
슬픔은 어처구니없게도
옛 이야기와도 같이
빛이 내리다
해설 부재와 존재의 교감과정 │ 이경호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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