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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유가 있어서 성경을 읽어요 (레위기 - 먹는 음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성경공부교재 > 어린이/청소년
· ISBN : 9791188240753
· 쪽수 : 44쪽
· 출판일 : 2021-10-15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성경공부교재 > 어린이/청소년
· ISBN : 9791188240753
· 쪽수 : 44쪽
· 출판일 : 2021-10-15
책 소개
아이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묻고 아빠가 대답하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레위기를 교육하기에 좋은 그림책이다. 유대인들은 자녀의 신앙 교육을 위해 어릴 때 레위기를 가장 먼저 가르친다.
리뷰
책속에서
“아빠, 레위기 성경 말씀 어려워요. 읽지 않고 넘어가면 안 돼요?”
“우리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지.”
“저, 이제 콩 잘 먹어요.”
“그렇지! 레위기는 마치 콩과 같은 거란다.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야. 말씀을 잘 읽고 이해하면 우리의 영혼이 아주 튼튼해진단다.”
“어떤 방법인데요? 아빠, 빨리 알려 주세요.”
“그럼, 이제 아빠하고 레위기 성경 속으로 떠나볼까?”
“얘들아, 내 발은 굽이 갈라져 있어서 무거운 짐도 거뜬히 나를 수 있고 물이 가득한 논과 돌이 깔린 길도 문제없어. 그리고 난 새김질하는 아주 특별한 재주가 있지. 나는 하나님께서 먹도록 허락한 정결한 동물이야. 그런데 너희 중에 부정한 동물은 누구니?”
“꿀꿀, 나도 부정한 동물이네. 내 발은 갈라져 있지만 새김질을 못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셨어.”
“안녕, 나는 넓고 푸른 바다를 펄떡이며 누비지. 난 멋진 지느러미로 재빨리 헤엄을 칠 수도 있어. 그리고 내 단단한 비늘은 위험으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지. 나는 정한 물고기야. 하나님께서 먹도록 허락하셨어.“
“어때, 이제 레위기 말씀이 이해되니?”
“네. 지루하고 딱딱한 책인 줄 알았는데 신기하고 재밌어요.”
“그래.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구별되게 살아가도록 알려 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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