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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베짱이도서관입니다

어서오세요 베짱이도서관입니다

박소영 (지은이)
  |  
그물코
2018-11-10
  |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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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베짱이도서관입니다

책 정보

· 제목 : 어서오세요 베짱이도서관입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88375158
· 쪽수 : 324쪽

책 소개

저자 박소영은 퇴촌면에서 아이 둘을 키우는 평범한 주부였다. 그런 그가 2013년 11월 '서재 도서관'을 표방하면서 베짱이도서관 문을 열었다. 이 책은 개인 서재를 마을에 열어 누구나 찾는 도서관으로 만든 베짱이도서관 다섯 해의 기록이다.

목차

추천의 글

서재 도서관 ‘책읽는베짱이’를 열며
베짱이편지 창간호
즐거운 일터
함께 살기
내 몸이 글을 밀고 나가는 느낌
도서관의 존재 이유
살림살이
두꺼비와 베짱이
아이들이 건네는 위로
도서관은 심심하다?
파주 어린이 책 잔치
도서관을 생각하다
고맙다 도서관!
좋아서 하는 일
베짱이도서관 일 년
책과 함께 돌아본 일 년
신념 한 가지
아이들과 텃밭 신문을 만들어 볼까요?
박카스
장서의 괴로움
요샌 왜 도서관 행사 안 해?
봄날에 부르는 봄노래
이웃!
약 처방
스무 번째 소식지를 만들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
책방 문화문고
가을, 시
낭독 음악회를 열다
새해에도 즐겁게 달려 보겠습니다!
묵묵히 ‘우주의 한 귀퉁이’를 지키고 있는 친구들
오늘 기록한 글
바람이 불어오는 곳
다시 볼 수 없는 봄
이런 일상이 얼마나 귀한가
여기 무료인가요?
도서관 열기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
백 번째 일기
엄마는 직장인이야? 아니야?
함께라서
달빛 도서관
달라진 아이들
루다의 시
헌책방을 다니는 이유
1095일
일터이자 삶터인 도서관 3년
역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겨울 그 빛
저는 제 일이 좋습니다
책 읽는 즐거움
마음 힘만은
한 직장에서 이리 오래 일하다니!
행복하다는 마음
돈보다 위에 있는 건 뭘까?
내 몫까지 신나게 살렴
입추 인사
아이들이 찾는 도서관
오늘 하루
길을 묻다
베짱이도서관 4년
이어간다는 것
‘함께 가자’고 하는 마음
첫 하루
『윤미네 집』
자리를 지켜 온 보람
지키는 일
책방 폐업기
도서관 권리 선언
내가 있는 곳이 누군가의 꿈일 수도 있다니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의 시간들
살아남아서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희망은 사람
책 한 권의 무게
스며들기
베짱이편지 59~60 합본호

에피소드 하나, 큰 도서관 마실
에피소드 둘, 사람 노릇
에피소드 셋, 원칙 아닌 원칙
에피소드 넷, 찾아가는 서비스
에피소드 다섯, 21세기에 나는
에피소드 여섯, 똥윤이 아재
에피소드 일곱, 베짱이들
에피소드 여덟, 밥심
에피소드 아홉, 처음
에피소드 열, 울렁증
에피소드 열하나, 진짜 사람들
에피소드 열둘, 어디서 무엇이 되어
에피소드 열셋, 베짱이 머리 스타일
에피소드 열넷, 쫌!
에피소드 열다섯, 인생은 재미
에피소드 열여섯, 사람책

베짱이도서관에 부치는 시
후기

저자소개

박소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마산에서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아버지가 불러주는 노랫소리를 듣고 자랐다. 갱상도 표준어를 쓰고 산다. 책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악기 연주를 즐긴다. 1급 피아노 조율사이기도 하고 남편 유상준이 쓴 『풀꽃편지』에 그림도 그렸다. 책방과 도서관을 보면 정신을 못 차린다. 풀 냄새 나는 사람, 착하고 재밌는 사람을 사랑한다. 혼자서도 잘 놀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 진지한 순간에 웃음을 못 참고, 남의 결혼식이나 졸업식 가면 잘 운다. 식당에서 메뉴 정할 때는 오래 고민하면서 큰일은 생각 없이 잘 저지른다. 그 연장선으로 2013년 11월,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서재도서관 책읽는베짱이’를 열었다. 베짱이도서관에 오는 사람들은 ‘관장님’이 아니라 ‘베짱이’라 부른다. ‘베짱이’ 이름 덕을 톡톡히 보며 산다. 수줍음을 많이 타지만, 언젠가 직접 지은 노래로 기타 치면서 버스킹 하는 게 꿈. blog.naver.com/tosil0113 www.facebook.com/soyoung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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