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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고 싶은 모든 순간

쓰다듬고 싶은 모든 순간

(스쳐 지나간 것들이 남긴 이야기)

민미레터 (지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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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  
13,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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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고 싶은 모든 순간

책 정보

· 제목 : 쓰다듬고 싶은 모든 순간 (스쳐 지나간 것들이 남긴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8545087
· 쪽수 : 280쪽

책 소개

순간을 영원으로 담는 감성수채화 작가인 민미레터가 전하는 스쳐 지나가는 것들이 남긴 이야기. 뜨거운 여름이 끝나갈 무렵, 왠지 나의 여름도 끝난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힌 작가는, 곧 사라질 것 같은 소중한 순간들을 마음속에 담아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목차

프롤로그 괜찮을 리 없다, 당신

1。목련 _스친 것들이 남긴 번짐
그냥 지나가세요 · 꽃이 일러주는 이야기 · 바람이 불 때 알 수 있어 · 소란이 남긴 이야기 · 봄바람 · 좌절이란 테스트 · 눈부실수록 드리워진 그림자 · 꽃자리 · 나는 나를 잘 알고 있을까 · 소소한 것들이 채우는 일상 · 그저 바라보는 일 · 그냥 흘러가는 거야 · 마음 범람 · 자전거를 타고 달려 나가면서 · 비워 내는 연습 · 도둑 심보 · 텅 비어서 꽉 차는 일 ·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번져 있잖아요 · 반짝여 줘 · 계절에게 인사를 가는 봄에게 작별 인사

2。작약 _사라져서 더 애틋한 순간들
그건 청춘이었네 · 공기의 맛 · 마음의 계절 · 우리의 시간이 꽃잎이 라면 · 자목련 · 기억을 갖게 되는 건 그리움을 남기는 것 · 각자의 방법으로 행복하자는 말 · 오래도록 그리운 한 장면 · 부드럽게 유-월 · 두고 온 건 마음이었네 · 회전목마 한 번 탔을 뿐인데 · 안녕의 순간 · 추억이 없어서 다행일 때도 있어 · 청춘 혹은 사랑처럼 · 어둠 속의 너에게 · 하이라이트 장면 · 기억이 나지 않는 책 · 다시는, 다시 · 모든 풍경이 너였어 · 꿈이 점점 무거워진다 · 갖고 싶다면 그 자리에 가만히 두기를 · 추억의 빛 · 풍경은 기억보다 강하다 계절에게 인사를 찬란하게 남겨지는 기억

3。국화 _흔들리는 나에게 위로를
마음의 선택 · 나게에 위로를 · 그럼에도 내 사람들 · 갇힌 슬픔은 달릴 수가 없다 · 바스라진다고 해도 · 마음이 하는 일 · 시간은 약이지만 · 이별이 늘 처음처럼 어려운 이유 · 한껏 흔들리는 일 · 순간주의자 · 안전하고 편안하게 · 스치는 것과 머무는 것 · 계절의 틈, 그 허상 · 행복 · 괜찮아 · 나를 위한 선택 · 저무는 것들의 영광 · 헬싱키의 하얀 밤 · 흔들리는 건 바람 탓이 아니다 · 내면의 어린 아이는 저 혼자 운다 · 초록이 주는 평온 · 언제 늙었다고 생각해? · 계절에게 인사를 가을 같은 사람

4。동백 이울어 가는 것들의 찬란함
바다를 보러 갔다 · 내가 나로 살아가는 일 · 고무나무를 보다가 · 노력의 풍경 · 숲이 너를 사랑한단다 · 우연으로 그리는 그림 · 사랑하는 순간을 믿다 · 꽃이 시들기 전에 · 가장 어려운 것은 · 저녁의 풍경 · 잠시 머무르는 그을음 · 내일은 울게 될지라도 지금은 행복해 · 나를 지탱하는 버팀줄 · 버리는 것이 최선일 때 · 눈꽃 · 아쉬운 건 언제나 사라지는 쪽이니까 · 분명하게 남아 있는 건 · 삶은 단 한 편의 영화가 아니다 · 마음 청소 · 계절은 선명하게 돌아오고 마음 은 흐릿하게 바래진다 · 지는 일까지 꽃의 역할이더라 · 생의 무늬 · 호시절 · 계절에게 인사를 모든 순간이 과정이고 쉼표다

작가의 말 곧 사라질 순간들을 쓰다듬다

저자소개

민미레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밑그림 없이 바로 물감을 번지게 하며 수채화를 그리는 과정에서 마음이 치유됨을 느끼고 ‘감성수채화’라는 이름을 처음 만들어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꽃을 담은 수채 그림과 손글씨로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그림 수업을 진행해온 지 어느덧 8년째.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리는 수채화 취미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중이다. ‘마몽드’, ‘화이트’, ‘조르지오아르마니’ 등 수많은 브랜드와 손그림‧캘리그라피 카드 협업을 해왔고, 7년째 ‘조말론런던’과 아트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손으로 꾹꾹 눌러쓴 감성을 전하겠다는 마음으로 오랜 애칭인 ‘민미’에 ‘레터’를 붙여 ‘민미레터’란 작가명이 탄생했다. 점점 더 빠르게 변하는 시대지만, 그래도 세상에 손편지의 아날로그 정성과 온기를 남겨야 한다면 그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믿는다. 쓴 책으로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작고 예쁜 그림 한 장』을 시작으로 『수채 손글씨는 예뻐요』와 산문집 『쓰다듬고 싶은 모든 순간』, 『안녕, 우리의 계절』이 있다. 인스타그램 @minmy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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