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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언어/외국어 교육
· ISBN : 9791188674817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0-02-1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엄마의 언어 자극이 기적을 만든다
CHAPTER 01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엄마의 말은 달라야 한다
발달 단계에 맞는 엄마의 말이란?
신체: 신체 발달을 이끌어주는 엄마의 말하기
인지: 인지를 자극하는 엄마의 말하기
언어: 소통 능력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하기
정서: 자존감을 높여주는 엄마의 말하기
CHAPTER 02
출생~12개월, 세상을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 안정감이 필요해요
출생~12개월 우리 아이의 발달 특성
아이를 품에 안고 “네가 태어나서 엄마는 행복해”
아이가 기분 좋은 옹알이를 할 때 “기분이 좋구나”
아이가 칭얼거리며 손을 빨 때 “~하고 싶구나”
장재진 언어치료사가 전하는 언어 발달 tip
CHAPTER 03
12~24개월, 도전하는 우리 아이,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요
12~24개월 우리 아이의 발달 특성
아이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이렇게 했어?”
아이에게 기회를 주고 싶을 때 “한번 해볼까?”
아이가 결정내리기 어려워할 때 “○○할래, ××할래?”
함께하는 경험을 늘려주고 싶을 때 “같이 놀자”
장재진 언어치료사가 전하는 언어 발달 tip
CHAPTER 04
24~36개월,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우리 아이, 자립심과 성취감이 필요해요
24~36개월 우리 아이의 발달 특성
처음 보는 물건 앞에서 호기심을 보일 때 “이게 뭐야?”
아이에게 자립심을 키워주고 싶을 때 “이렇게 해볼래?”
아이가 활동을 혼자 해보려고 할 때 “도와줄까?”
아이가 놀이를 하다가 좌절하거나 실패했을 때 “괜찮아”
장재진 언어치료사가 전하는 언어 발달 tip
CHAPTER 05
36~48개월,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 규칙과 순서를 알 수 있어요
36~48개월 우리 아이의 발달 특성
아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를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이에게 과정을 알려주고 싶을 때 “차례차례 해보자”
아이가 부산한 행동을 할 때 “잘 들어봐”
일어날 상황을 준비해야 할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장재진 언어치료사가 전하는 언어 발달 tip
CHAPTER 06
48~60개월, 계획을 세울 줄 아는 우리 아이, 혼자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요
48~60개월 우리 아이의 발달 특성
다른 아이 때문에 속상해할 때 “엄마는 네 편이야”
일의 순서를 알게 하고 싶을 때 “다음에는 뭐 할까?”
감정 표현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기뻐, 네 기분은 어때?”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주고 싶을 때 “한번 혼자 해볼까?”
장재진 언어치료사가 전하는 언어 발달 tip
CHAPTER 07
60개월 이상, 학교를 준비하는 우리 아이, 배려와 협상을 배울 수 있어요
60개월 이상 우리 아이의 발달 특성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을 때 “고마워”, “미안해”
아이가 결정을 어려워할 때 “제일 하고 싶은 게 뭐야?”
아이가 하고 있는 일을 잘 끝냈을 때 “해냈구나”
아이의 생각에 상상력을 달아주고 싶을 때 “만약 ~라면”
장재진 언어치료사가 전하는 언어 발달 tip
에필로그. 엄마의 말이 가진 힘
부록. 한눈에 보는 0~6세 아이들의 성장 단계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부모의 말은 아이의 온몸을 자극하는 베이비마사지와 같다. 우리는 베이비마사지를 하면서 아이와 눈을 맞추고 감정을 소통하며 대화를 나눈다. 다리 관절을 자극하는 ‘쭉쭉이’를 하면서 키가 쑥쑥 크기를 바라고, 배 마사지를 하면서 소화가 잘되고 장이 튼튼해지기를 바란다. 부모의 말은 아이의 발달을 다양하게 자극하는, 말로 하는 베이비마사지다. 베이비마사지를 할 때처럼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신경을 집중해야 한다. 아이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으로 표현해본다면, 그리고 구체적인 격려와 칭찬의 방법을 좀더 안다면, 아이는 신체·인지·언어·정서 측면에서 쑥쑥 자랄 것이다. (엄마의 언어 자극이 기적을 만든다)
0~6세 영유아 시기의 언어능력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대화’와 ‘소통’이다. 소통의 문제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또는 무언가를 이해해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적당한 단어나 표현이 떠오르지 않을 때 발생한다. 이럴 때 어떤 아이들은 떼를 쓰거나 ‘응응응’이라고 표현하면서 원하는 물건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답답해한다. 말은 제대로 하는데 발음이 안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발음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상대 아이가 한두 번 되묻다가 포기하기도 하고, 여러 번 말해주다가 자기가 답답해서 입을 다물기도 한다. 영유아 시기 언어 발달의 목표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어야 한다. 특히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생각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 (소통 능력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