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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91188679324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6-05-0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우동선 (17대 회장)
건축역사학은 건축설계를 잘하기 위해서 연구하는 것이다 김봉렬 (11대 회장)
중국건축 답사와 한샘 건축기행, 한국건축역사학회로 김동욱 (6대 회장)
건축역사 연구의 강한 추진력, 실측 조사 임충신 (3대 회장)
문화재 보수와 수리 현장에 답이 있다 장순용 (9대 회장)
왜 연구를 하는가. 건축역사학의 철학적 성찰 김성우 (7대 회장)
김일진 교수연구실과 영남건축사연구회의 경험과 그 전개 이호열 (13대 회장)
역사는 현재를 보기 위한 보물창고이다 이상해(6대 회장)
건축의 기원과 전파경로를 찾아서 천득염 (12대 회장)
기대와 열정으로 이룬 한국건축역사학회의 창립 김동욱
한국건축역사학회 창립 이상해
저자소개
책속에서
어쩌면 “화양연화(花樣年華)”라고 쓰는 것이 적절할 것만 같다. 아직도 일부 회원은 이 시기를 “요순시대(堯舜時代)”라고 추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건축역사학회의 “황금시대”는 학문적으로는 건축학에서 건축역사학이 전문화를 위해서 분화하여 자립을 모색하는 시기에 해당할 것이다.
건축역사학의 첫째 목적은 건축가를 교육하는 것 같아. 나는 건축역사학자를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건축가를 교육해서 건축의 방향을 정말 좀 진지하고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이런 데에 기여해야 하는 게 본연의 임무이기 때문에 문화재학으로 빠지는 거는 하나의 분과인 것 같고.
이론이라는 것을 현대 기술에서도 할 수 있고 물리학에서도 끌어올 수 있겠지만, 그건 아직은 실험이 안 돼 있는 상태, 가설들이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 부담이 있겠죠. 역사는 이미 실험을 거쳐 나온 것이니 이론을 만들어내는 근거라고 그럴까, 그걸 정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