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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직장에서 이기는 법칙

결국 직장에서 이기는 법칙

(왜 저 사람은 항상 성공하는 것처럼 보일까?)

댄 러스트 (지은이), 이선애 (옮긴이)
  |  
동아엠앤비
2018-04-3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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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직장에서 이기는 법칙

책 정보

· 제목 : 결국 직장에서 이기는 법칙 (왜 저 사람은 항상 성공하는 것처럼 보일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8704286
· 쪽수 : 480쪽

책 소개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언젠가는 인정을 받는다는 환상은 이제 누구도 갖지 않는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직장이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노력과 능력 외에 무언가가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커리어 관리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직장에서 살아남아 커리어를 고속 상승시키기 위한 9가지 기술을 조언한다.

목차

들어가며

1. 외발 자전거를 타면서 포커 게임을 한다는 것: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읽는 법을 배워라.
2. 지뢰밭에서 발레하기: 당신이 다니는 회사의 고유한 문화와 정치 상황을 헤쳐 나가라.
3. 스스로 받아들인다는 것: 커리어에서 스스로 저지른 실패와 실책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끌어안아라.
4. 열정에 계속 에너지를 공급해라: 신체적, 정서적, 그리고 정서적 에너지로 커리어 상승에 힘을 실어줘라.
5. 테플론 코뿔소와 벨크로 나비: 거절에 대응할 때는 감정적인 견고함과 세심함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라.
6. 쇼를 즐겨라: 당신의 능력과 기여도를 전략적으로 홍보하라.
7. 타인에게 호감과 매력을 주는 사람되기: 사적인 공감과 유대 관계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라.
8. 부처, 스팍, 패톤 그리고 셜록: 장기 커리어 궤도를 가속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결정을 내려라.
9. 고무 고양이처럼: 커리어에서 마주치는 곤경과 난관에서 신속히 일어서라.

맺으며
감사의 말

저자소개

댄 러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국적 기업의 초청을 받아 세계를 돌아다니며 직원 참여도, 생산성, 직장 내 문화 지표 향상과 관련한 기업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는 위기관리 컨설턴트다. 또한 전 세계에 걸쳐 기업 트레이닝 자료를 발행하는 프론트라인 러닝의 창업자이기도 하다. 한번이라도 그의 강연을 듣거나 컨설팅을 받은 적 있는 수많은 CEO들과 창업자들, 그리고 기업 임원들은 ‘만약 커리어의 초기에 이 강연을 들었다면 지금의 나는 얼마나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성장할 수 있었을까’라며 안타까워하기로 유명하다. 『결국 직장에서 이기는 법칙』은 저자가 다년간 수많은 기업들에서 위기관리 컨설팅과 강연을 하며 성공적인 커리어 관리를 위해 진짜 필요한 핵심 포인트가 무엇인지 깨닫고, 그중 가장 보편적이고 강력한 9가지 위기 대응 법칙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여기서 다루는 9가지 법칙은 회사를 비롯한 어떤 조직 내에서도 개인이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규칙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설정해놓은 한계 너머로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일련의 기술, 전략, 그리고 통찰력을 키우는 방법이다. 취업이 어렵다고 하지만 취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바늘구멍 같은 문을 뚫고 들어가면 또다시 다양하고 한층 강해진 장애물들을 만나게 된다. 숨 막히게 압박하는 경쟁자일 수도 있고, 실패할 것이 뻔한 업무를 떠넘기는 상사나 예고 없는 구조조정을 무기로 휘두르는 회사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직장 내 정치를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조직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관계와 장애물 가운데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지키며 지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친구들은 모두 취직하고, 입사 동기들은 속속 승진하고, 회사 동료들은 쉽게 이직하는데 자신만 제자리에 멈춰 있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을 펼쳐볼 순간이다. Twitter: @danrust LinkedIn: linkedin.com/in/danrust Email: dr@danru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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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통상금융 석사 학위를 받았다. IBK투자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 신한은행 심사 그룹에서 분석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하이브 투자전략실에 근무하였다. 현재는 인터벤처스에서 스타트업과 비상장 기업 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바로 간다 네이버』가 있으며 역서로는 『결국 직장에서 이기는 법칙』 『소매상을 복구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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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른 사람을 읽고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가치 판단을 내리지 않는 좋은 방법은 제삼자적 관찰자 입장을 견지하는 것이다. 그렇게만 해도 유용한 정보를 훨씬 많이 얻을 수 있다. 관찰의 첫 단계는 여러 상황에 놓였을 때 동료들이 주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알아차리는 데서 시작한다. 그들이 어떻게 말하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행동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관찰하면, 향후의 관찰을 가늠하는 “기준선”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상대의 행태가 기준선을 중심으로 어떻게 변하는지 명확히 인지할 수 있다.
- 1장. 외발자전거를 타면서 포커 게임을 한다는 것


모든 사람은 회사에서 정치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게임을 혐오하는데, 그 이유의 대부분은 그들이 정치를 잘 못하기 때문이다. 일을 잘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불행하게도 그렇지는 않다. 냉정하게 진실을 말하자면 당신은 업무도 잘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인간관계를 잘 풀어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는 마치 지뢰밭에서 아름답게 발레를 하는 것과 같다. 당신이 지뢰를 무시한다면, 또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지뢰 같은 사람들에 대해 불평만 늘어놓는다면, 발가락 몇 개쯤 우습게 잃어버릴 수도 있다.
- 2장. 지뢰밭에서 발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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