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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개가 물어뜯은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710980
· 쪽수 : 14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710980
· 쪽수 : 140쪽
책 소개
달아실시선 38권. 2016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서 시조로 등단한 조경선 시인은 목수이고 또 각자장인이다. 경기도 안성의 외딴 산골에 터를 잡고 '칠현산방'이란 작은 집을 지어 그곳에서 목수일도 하고 시도 쓰고 있다. 2017년에 첫 시집 <목력>을 내고 4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때로는 얼룩을 살피느라 하늘도 무겁다
각刻
못
컵
솟대
개가 물어뜯은 시집
칠 일째 칼날
붉은 열매
상량上樑
나무의 블랙홀
통증
나이테에게
풀의 날을 보다
종이의 나이
겨울 숲
해빙기
신발의 관계학
습濕
2부. 살아 있는 슬픔은 살기 위해 침묵을 하고
간격
간격 2
겨울 이불
무명의 돌탑
두더지
바람의 족적
쐐기를 박다
속수무책
뒷모습
방석
변죽
고립
호모에렉투스의 그늘
처서로 가는 길
비 오는 날의 무의식
징
3부. 새들은 새벽별로 뛴다
인형공장 X파일
추억의 볼펜
라디오 에세이
바겐세일
소나기
호명呼名
종이 분쇄기
짬
책 랩버전
친애하는 우체부
서리는 햇볕과 무슨 이야기를 할까
땅콩, 나를 깨무는 일
반갑소
글피
목장갑
샐러리맨 ― 비누
4부. 마른 나뭇가지, 너는 나무로 마지막 꽃이니
미륵
대나무
간벌
부식腐蝕
먹
씨앗의 재발견
이중문
톱
타일이 깨지는 방향
턱
아궁이 앞에 모인 풍문
오만 앞에 비틀거리는 변명들
살얼음 앞에
줄자
종이의 나이 2
휘파람새 울 때면
세상에서 가장 긴 시
해설 _ 나무의 시 ․ 장석주
저자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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