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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시, 시의 언어

언어의 시, 시의 언어

권민경, 김은후, 김진규, 김춘리, 문성해, 민승희, 박완호, 안은숙, 유종인, 윤의섭, 이문숙, 이윤학, 장유정, 정다연, 조경선, 조규남, 최정례, 하린 (지은이)
  |  
테오리아
2017-08-08
  |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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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시, 시의 언어

책 정보

· 제목 : 언어의 시, 시의 언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7789123
· 쪽수 : 216쪽

책 소개

시인 18인의 시 모음집으로, 언어가 가장 아름다울 때(時), 언어가 시(詩)를 만날 때를 열여덟 가지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이 열여덟 언어의 시, 시의 언어의 면면을 살펴보면, 권민경의 작품들은 발랄한 상상력과 표현으로 유년의 시절을 소환하는 지향성을 갖추고 있다.

목차

권민경•9
개와 돼지의 혼・줄무늬 셔츠를 입고・도서관・내 태몽을 꿔주겠습니까
김은후•19
폐각근・고양잇과・산소리・참 심심했던 열흘
김진규•29
쥐구멍에서 시작된 종교・막다른 길의 변명・연애・위안
김춘리•39
광장・누들 놀이・비상구・플랫폼
문성해•49
영원한 책・처서・옆집・눈옷
민승희•59
수원갈비・남한산성 담쟁이・팔당댐 에피그램・장옷 쓴 나비
박완호•67
발효・나의 노래는 재가 되었다・연싸움・광화문
안은숙•75
빌려주는 뼈・돌의 말・녹슬지 않는 숲・달 항아리
유종인•87
세계주류백화점을 지나며・주전자와 난민・아프리카 바지・석류(石榴)
윤의섭•99
신비의 근황・선연・핍진・메멘토 모리
이문숙•111
식사 예절・환청 백화점・인공 눈물을 처방해 주세요・모피 손질법
이윤학•127
쭈구려 앉은 그림자・벼꽃이 피어・고야・소파베드와 함께 밤을
장유정•137
기억의 복구・남향을 골라 창문을 단다・시계 꽃. 2・오징어 다리는 몇 개일까
정다연•149
짧은 질문・결백해・변신・어느 날 아침 나는
조경선•163
빈 병・배롱나무・시래기・살
조규남•171
달리아・바람의 각도・백면서생・광명시장 2
최정례•181
반짝반짝 작은 별・경계・오리무중・나무의 말
하린•191
선데이 서울, 2017・냉장고의 재발견・발작・점촌빌라 103호

심사평_ 다양한 모색과 풍요한 상상력이 선사하는 삶의 공감•203

저자소개

유종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6년 문예중앙에 시「화문석」외 9편으로 신인상,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시집으로『숲 선생』외 몇 권, 시조집『용오름』외, 미술교양서『조선의 그림과 마음의 앙상블』등이 있다. 지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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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해 등단하고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시집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그림자를 마신다』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나를 울렸다』 『짙은 백야』 『나보다 더 오래 내게 다가온 사람』, 장편동화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나는 말더듬이예요』 『나 엄마 딸 맞아?』, 산문집 『불행보다 먼저 일어나는 아침』을 펴냈으며 김수영문학상 지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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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귓속의 장대나무숲』 『햇빛 속에 호랑이』 『붉은 밭』 『레바논 감정』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개천은 용의 홈타운』, 영역 시선집 『Instances』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가 있다. 백석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1년 1월 16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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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동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내 안의 흔들림』 『염소의 허기가 세상을 흔든다』 『아내의 문신』 『물의 낯에 지문을 새기다』 『너무 많은 당신』 『기억을 만난 적 있나요?』 『누군가 나를 검은 토마토라고 불렀다』, 6人 동시집 『달에게 편지를 써볼까』 등을 펴낸 바 있다. 〈김춘수시문학상〉, 〈시와시학 팔로우시인상〉을 수상했다. 〈서쪽〉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풍생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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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경기도 금촌 출생. 1991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2005년 《천둥을 쪼개고 씨앗을 심다》(창비) 2009년 《한 발짝을 옮기는 동안》(창비) 2017년 《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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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자라』,『 아주 친근한 소용돌이』,『 입술을 건너간 이름』,『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내가 모르는 한 사람』, 동시집『오분만!』, 그림책『국수 먹는 날』등이 있다. 대구시협상, 김달진문학상부문 젊은시인상, 시산맥작품상, 목일신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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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데뷔한 이후 시집 『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 『서민생존헌장』, 『1초 동안의 긴 고백』과 연구서 『정진규 산문시 연구』와 시 창작 안내서 『시클』, 시 창작 제안서 『49가지 시 쓰기 상상 테마』, 시조 창작 제안서 『이것만 알면 당신도 현대 시조를 쓸 수 있다』를 발간했다. 첫 시집으로 청마문학상 신인상(2011)을, 두 번째 시집으로 송수권시문학상 우수상(2015)을, 세 번째 시집으로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2020)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6년엔 한국해양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전문가과정에서 시 창작 지도를 하면서 계간 ≪열린시학≫ 부주간을 맡고 있다. 그리고 ‘시클창작특강반’을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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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춘천 출생. 2011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바람의 겹에 본적을 둔다> <모자 속의 말>과 공동시집 <언어의 시, 시와 언어>를 냈다. 2012년 천강문학상을 수상했고, 2013년 경기문화재단 문예지원금, 2017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도서보급사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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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한국소설』에 단편소설이,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제6회 <구로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연두는 모른다』, 소설집 『핑거로즈』, 함께 쓴 책으로 『언어의 시, 시의 언어』 『향기의 과녁』 『문득, 로그인』 『여자들의 여행 수다』 『音音音 부를 테니 들어줘』 『우리, 그곳에 가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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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 고양에서 태어났다. 2012년 『포엠포엠』으로 시, 2016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시조 등단. 시집으로 『목력』이 있다. 제6회 천강문학상, 제15회 시흥문학상, 제10회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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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3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으로 『그늘이 말을 걸다』가 있음. 제19회 수주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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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한신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2011년 <시인동네>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분간 없는 것들>이 있다. 2016년 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금을 수혜했고, 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 문학나눔과 2017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문학분야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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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2년 〈아시아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2015년 대은문학상 수상. 2017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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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출생 교육학 석사 졸업 2015년 『실천문학』 시 등단 2017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수필 당선 2017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 문학 분야 선정작가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작가 제1회 시산맥시문학상 수상 제7회 <동주문학상> 수상 시집 「지나간 월요일쯤의 날씨입니다」 「정오에게 레이스 달아주기」 (동주문학상 수상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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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2015년 『현대 문학』 신인 추천의 시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을 ‘세상에 사랑하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 말하는 시인은 반려견 밤이와 아롱이, 친구, 글쓰기, 밤 산책 등 사랑하는 것들이 가져다주는 기쁨과 슬픔을 그러모아 시와 에세이에 담고 있다. 그동안 시집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산문집 『마지막 산책이라니』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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