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꽃길 안내서

프롤로그_
청춘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1. 청춘은 진짜 봄일까

- 봄, 그 속으로 들어가 보면
- 봄이 햇살처럼 따뜻하다면
- 그럼에도, 봄이라고 부른다면
- 나의 봄에 이름을 붙인다면

#2. 흔들리며 펴야 꽃이라는데

- 꽃은 진짜 흔들리며 필까
- 꽃은 피우고 싶지만 흔들리기는 싫어
- 흔드는 누군가, 흔들리는 나
- 꽃길만 걸어, 하연아

#3. 청춘, 일어서려 하기 전에

- 일어서려고 해서 무너지는 것들
- 인생에 한 번은 기대야할 때가 있어
- 나의 길잡이를 만나는 법
- 길을 모르면 길잡이의 안내를 따라

#4. 솔직히 까고 말해봐

- 내비게이션, 솔직히 가지고 싶잖아
- 꽃길, 솔직히 걷고 싶잖아
- 흙길, 솔직히 걷기 싫잖아
- 사고, 솔직히 피하고 싶잖아
- 지도, 솔직히 알고 싶잖아

#5. 진짜 꽃길을 만나는 법

- 당신의 시간을 삽니다
- 장애물, 그 진짜 실체
- 반응하는 것에 반응하지 않기
- Give and Give, 계속 Give, 오로지 Give
- 꽃길을 걷기 전에 이게 먼저야

#6. 숨겨진 꽃길의 의미

- 꽃이 보이지 않는 이유
- 꽃길을 기록합니다
- 흔들려도 흔들리는 대로
- 꽃길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7. 온전한 봄을 누리는 법

- 솔직하게_ 하루 종일 아이처럼
- 행복하게_ 모든 날을 기념일처럼
- 재미있게_ 언젠가는 없는 것처럼
- 기록하게_ 마치 작가가 된 것처럼

에필로그_
꽃길을 걷고 있는 친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