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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819423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9-10-08
목차
시인의 말
차례
1부
시론 13
시작 14
시가 나를 망가뜨리다 16
자화상 18
겨울 구슬나무 20
악몽 22
가로등과 눈발과 그리고 나 24
대설주의보 26
미생 28
아산(牙山)과 갈매기와 새우깡 30
꿈에 본 폭설 32
뱀에게 물릴 번하다 34
숨죽이다 36
언어 37
언어 38
언어가 나를 가지고 놀다 40
언어 42
2부
타화상 45
나의 불면기 1 46
별안간(瞥眼間) 48
살구꽃 질 무렵, 벚꽃 질 무렵 50
수수장다리가 나를 째려보다 51
마광수가 자기 앞의 생을 앞당기다 52
폭설 54
못 그릇 속의 못 56
눈에 대한 夢想 58
내 마음의 반야용선은 동력선이다 61
나는 나의 요주의 인물이다 62
슬픔이 나를 눈독들이다 64
겨울 동백 65
겨울 바닷가에서 66
3부
門 71
門 72
꽃무릇과 사르비아 73
호환 74
겨울 은행나무 76
빛과 어둠이 바통을 주고받다 78
금목서, 은목서는 나비와 인연이 닿지 않는다 80
동그랑땡을 만들며 81
입춘 82
우수 84
쫌만 기다려 봐 86
용궁에 다녀오다 88
만국의 토끼들이여, 간을 조심하라 90
4부
애기사과 95
대형폐기물처리장를 지나며 96
대형폐기물처리장를 지나며 98
‘남해 금산’을 다시 만나다 100
가을비 다녀간 뒤 102
은목서에 은총이 내리다 104
금목서, 은목서는 기러기 울음소리를 기점삼는다 106
배롱나무가 마지막 주자가 아니다 108
오-매 시가 열렸네 110
단풍 111
산다화는 마지막 주자이자 첫 주자인가 112
금목서가 하는 짓을 보면 114
자연은 밑천이 떨어진 적이 없다 116
참새 118
보양탕집에서 120
낮달 122
작시치 123
땡기다 124
여자가 땡기지 않는다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