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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다이어트
· ISBN : 979118885018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8-08-25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자꾸만 아래를 향하는 몸 - 원인은 장의 위치였다! - 장이 처지는 아주 간단한 이유 - 단 15초면 살이 쏙! - 하루에 세 번 신호가 온다! - 내면에서부터 밝고 건강해진다!
몸풀기 장 위치가 높으면 절대 몸이 처지지 않는다
왜 아무리 뛰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걸까?
장은 위치 선정이 9할
탈모에 효과 없는 미역, 피부에 효과 없는 콜라겐
장 처짐 체크 ① 배꼽 모양 진단
장 처짐 체크 ② 손가락으로 배 누르기
허리둘레 -18cm! 체중 -16kg! 가슴 +3컵!
단 15초로 중력을 무력화하다
오염된 장이 무서운 진짜 이유
짜증과 분노가 사라진 이유
깡마르기만 한 몸매는 이제 그만
제1장 처지지 않는 사람의 배 속 전격 해부
배 속을 보면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가 보인다
장이 ‘한 지붕 두 가족’이라고?
‘대장 형제의 난’으로 몸이 처진다?
장내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비밀의 화원’
건강한 똥은 물에 뜬다
배꼽을 자극하면 정말 설사가 나나?
아, 몸이 점점 처진다 …
제2장 장이 처지면 어떻게 되는데?
후후… 당신의 장도 오염된 거야
오염된 장의 특징은 M자
예쁜 모델도 장이 처졌다!
입으로 뀌는 ‘역류성 슈퍼 방귀’
헉! 배꼽에서 고릿한 발 냄새가 …
소리 없이 뀌는 방귀가 몸을 처지게 한다
오염된 장의 폐해 세 가지, 살찌고 붓고 나른하고!
피부 트러블도 장 때문이다
고혈압도 장 때문이라고?
날씬하지만 고혈당인 사람
배 아래쪽에서 시작되는 냉증과 피로
생리통이 심하다는 건 정상이 아니다!
지금이 바로 장을 제자리로 되돌릴 때!
제3장 하루 15초로 온몸에 탄력이 살아나는 기적의 장 스트레칭
중요한 점은 한 번 더 강조하기! 장은 위치 선정이 9할
기본 장 스트레칭 + 부위별 장 스트레칭
내보낼 것을 내보내는 준비운동 ‘기본 장 스트레칭’
더블프레스 스트레칭 — 들이마시고 내쉬기만 해도 살이 쏙!
미안합니다 스트레칭 — 초간단 똥 배출 방법
원하는 곳이 UP! UP! ‘부위별 장 스트레칭’
고무인간 스트레칭 — 나도 애플힙이 될 수 있다!
폴더 인사 스트레칭 — 가슴이 하늘을 우러러보도록!
와이퍼 스트레칭 — 등 노출도 자신 있게!
곁눈질 스트레칭 — 뱃살과의 전쟁 선포!
플라밍고 스트레칭 — 터질 듯한 바지는 이제 안녕!
아인슈타인 스트레칭 — 표정을 따라 하면 얼굴이 작아진다고?
거꾸로 깍지 스트레칭 — 덜렁거리던 팔뚝 살은 이제 안녕!
유형별 추천 ‘장 스트레칭 코스’
‘무조건 뺄 거예요!’ 코스
‘2주 뒤 수영복을 입어야 해요!’ 코스
‘생리 전 증후군이 심해서 힘들어요!’ 코스
‘오늘은 꼭 똥을 싸고 말 거예요!’ 코스
‘앉아서 하고 싶어요!’ 코스
제4장 일상에서 장을 끌어 올리는 상쾌한 습관
처지지 않는 생활 습관
상쾌한 습관 ① 장이 점점 가벼워지는 ‘왼발 콩콩’
상쾌한 습관 ② 지방디톡스 ‘팔꿈치 들고 양치질하기’
상쾌한 습관 ③ 장 위치를 높이는 습관 ‘두 계단씩 올라가기’
상쾌한 습관 ④ 중력이 약해지는 ‘발뒤꿈치 들었다 내리기’
상쾌한 습관 ⑤ 여유로운 장 리프팅 방법 ‘자몽 목욕’
장이 오염된 사람들의 축축 처지는 생활 엿보기
나쁜 습관 ① ‘머리는 역시 자연바람으로 말려야지!’
나쁜 습관 ② ‘아침은 든든히 먹는 게 좋지!’
나쁜 습관 ③ ‘앞머리 가르마는 왼쪽으로!’
나쁜 습관 ④ ‘팬케이크, 팬케이크!’
제5장 처지지 않는 식습관 총정리
잘 모르겠으면 무조건 ‘점액질 식품’을 찾아라!
처지지 않는 사람들은 10시까지 무얼 하나?
몸이 위로 떠오르는 아침 창가의 바나나
빅뉴스! 채소부터 먹지 말라고?
최고의 장 리프팅 음료 ‘따뜻한 두유’
발효식품이 슈퍼 장 건강식인 이유
처지지 않는 술자리 모임
트림이 나지 않는 탄산수는 몸에 좋다
살이 찌는 기름과 찌지 않는 기름
처지지 않는 올리고당 생활
마무리하며
이제는 마음속에서 똥이라는 이름의 먹구름을 걷어내야 할 때
부록 ❶ 장 모델 좌담회: 장 위치가 높아지면 이렇게 됩니다!
부록 ❷ 욕조 속에서 장 리프팅, 복부 태핑
리뷰
책속에서
처진 장이란 글자 그대로 ‘장이 처져 위치가 낮아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처진 장은 다른 장기까지 끌어 내려 결국 온몸이 처지게 합니다.
또한 장이 처지면 장운동이 나빠지고 장 뒤로 지나가는 큰 혈관이 압박을 받아 ① 혈류 이상이 생기고 ② 대사가 나빠지고 ③ 부종이 생기고(수분 과다 축적) ④ 몸이 차가워지고 ⑤ 노폐물이 쌓이고 ⑥ (당연한 말이지만) 똥도 쌓일 수밖에 없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 몸 전체가 점점 처지는 것이죠.
- (몸풀기_장 위치가 높으면 절대 몸이 처지지 않는다)
자신의 장내 플로라 상태를 관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대신… 이라고 하면 조금 그렇지만 매일 장내 플로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아침 첫 똥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얼마나 정신없고 바쁜데 똥까지 체크해야 해? 그럴 시간이 어디 있어!’ 하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최소한 똥이 물에 떠 있는지만이라도 슬쩍 보세요. ‘물에 뜨는 똥’이 ‘가라앉는 똥’보다 훨씬 건강합니다. 장 위치가 높은 사람의 똥은 가라앉을 리가 없으니까요!
애초에 똥이 물에 뜬다는 것은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했다는 증거입니다.
식이섬유는 좋은 의미에서 박테리아를 유인하고 가스가 나오도록 합니다. 그래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장내 플로라가 건강한 경우 똥이 뜨는 것이죠.
- (제1장 처지지 않는 사람의 배 속 전격 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