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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88915149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19-01-22
목차
^^추천사^^ 아이를 향한 큰 사랑이 아이의 가슴에 정확하게 닿는 방법
^^머리글^^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는 기질 육아
^^PART 1. 기질 육아란?^^
1. 왜 기질을 알아야 할까요?
2. 아이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 기질 파악
3. 기질을 알면 아이의 강점이 강화된다
4. 기질에 색을 입히는 욕구
5. 기질의 9가지 요소
⑴ 활동성
⑵ 주의력
⑶ 규칙성
⑷ 지속성
⑸ 반응강도
⑹ 자극민감성
⑺ 접근성
⑻ 적응성
⑼ 기분의 질
^^PART 2. 기질 특성으로 발견하는 내 아이의 진짜 모습^^
1. 기질 요소 조합에 따른 4가지 기질 유형
⑴ 순응성 기질 유형
⑵ 억제성 기질 유형
⑶ 지속성 기질 유형
⑷ 민감성 기질 유형
2. 16가지 기질 유형으로 세분화하기
⑴ 순응성 기질의 세부 유형 기질 그래프
⑵ 억제성 기질의 세부 유형 기질 그래프
⑶ 지속성 기질의 세부 유형 기질 그래프
⑷ 민감성 기질의 세부 유형 기질 그래프
3. 유아기에 나타나는 4단계 욕구
⑴ 생리적 욕구
⑵ 안전의 욕구
⑶ 애정 및 소속의 욕구
⑷ 자존의 욕구
^^TEST. 내 아이의 기질 유형 파악하기v
⑴ SCTA 우리 아이 기질 검사지
⑵ 기질 그래프 그리기
⑶ 기질 유형 판단하기
^^PART 3. 16가지 기질 유형별 맞춤 육아 코칭^^
1. 활동성이 높은 순응성 기질
2. 활동성이 낮은 순응성 기질
3. 사회성이 높은 순응성 기질
4. 사회성이 낮은 순응성 기질
5. 활동성이 높은 억제성 기질
6. 활동성이 낮은 억제성 기질
7. 사회성이 높은 억제성 기질
8. 사회성이 낮은 억제성 기질
9. 활동성이 높은 지속성 기질
10. 활동성이 낮은 지속성 기질
11. 사회성이 높은 지속성 기질
12. 사회성이 낮은 지속성 기질
13. 활동성이 높은 민감성 기질
14. 활동성이 낮은 민감성 기질
15. 사회성이 높은 민감성 기질
16. 사회성이 낮은 민감성 기질
^^주의를 요하는 기질 유형^^
1. 순응성 기질의 아이가 주의력이 낮다면?
2. 억제성 기질의 아이가 정서가 과민하다면?
3. 지속성 기질의 아이가 주의력이 낮다면?
4. 민감성 기질의 아이가 정서가 과민하다면?
^^PART 4. 부모의 양육 유형과 아이 기질의 조화^^
1. 부모의 양육 유형 파악하기
TEST. 부모 양육 유형 진단지
2. 부모 양육 유형 & 아이 기질 유형의 만남
^^PART 5. 기질을 발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1. 기질을 발달하는 방법
⑴ 기질 그래프의 공간을 원형으로 채우자
⑵ 아이의 기질 강점을 제대로 보는 방법
⑶ 강점 기질에서 출발하여 시계 방향으로 접근하자
⑷ 지지적인 대화의 힘
2. 문제 행동에 대한 이해
⑴ 문제 행동이란?
⑵ 아이들의 문제 행동에는 기능이 있다
⑶ 아이들의 문제 행동을 강화하는 잘못된 양육 방법
3. 기질 유형에 따른 문제 행동 해결 방법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머리글] 중에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이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오랫동안 여러 아동들을 치료하고 부모들에게 육아 상담을 해오면서 깨달은 사실은 누구보다 아이를 가장 잘 이해해야 할 부모가 외려 아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내 아이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그것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 모릅니다. 문제 상황을 인지하면서도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모르지요. 그리하여 육아의 모든 순간에 있어 고민을 거듭하고 결정을 주저하며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안함을 극복하기 힘든 부모들은 아이의 강점과 약점 마주 보기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또는 상담 센터에 미룹니다. 게다가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약점부터 서둘러 고치려 합니다. 아이가 약점으로 인해 세상에서 미운털이 박힐까, 손해를 볼까, 해를 입을까 걱정되어 그것부터 빨리 해결해주고 싶어 하는 것이지요.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부모의 부족한 부분과 비슷하다고 느낄수록 부모는 더욱 약점에 집중합니다. 내 아이의 연약한 부분이 꼭 부모인 내 탓인 것 같아 자책과 죄책감을 덜고 싶은 마음에 아이가 빨리 약점을 해결하도록 강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걱정은 불안을 낳고, 불안은 화가 되어 결국 아이를 다그치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부모가 더욱 나은 조력자가 되려면 기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면 강점을 찾을 수 있고, 내 아이만의 강점을 통해 아이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육아의 질이 높아지는 것도 당연한 결과입니다.
[왜 기질을 알아야 할까요?] 중에서
말도 못 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소리에 극도로 예민하고, 편식도 심해 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루 종일 악을 쓰며 심하게 우는 세 살 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를 두고 소통이 전혀 되지 않으니 ‘자폐’라 했지요. 그러나 이 아이는 자폐가 아닙니다. 높은 욕구와 함께 매우 강한 ‘민감성 기질’을 가지고 있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불만족의 상태에서 느끼는 높은 스트레스를 강렬한 몸짓으로 표현하는 아이였죠. 이 아이는 자신의 높은 욕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자극에 대한 민감성을 낮추는 6개월간의 치료 과정을 통해 말문이 터지고 생긋생긋 웃으며 놀이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이 아이를 아이의 행동만을 보고 진단을 내렸다면 어떠했을까요? 문제의 원인을 부모나 환경에서만 찾다가 적절한 해결 방법을 찾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가진 기질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 아이의 기질 특성의 약점을 보완하는 치료 개입과 육아 개입을 한 결과, 단시간 내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부모들이 호소하는 아이의 문제, 혹은 어려움의 대부분이 아이의 기질로부터 출발합니다. 문제의 원인도, 해결 방법도, 이미 기질에 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