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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88977604
· 쪽수 : 204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004
1장, 열등감을 가지는 사람과 가지지 않는 사람
1 사람에게는 뛰어난 점도 모자란 점도 있다 012
2 '하늘의 기준'을 마음의 의지로 삼는다 016
3 볕이 들지 않는 일도 최선을 다한다 019
4 더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괴로움을 낳는다 022
5 이상보다 자기의 발밑을 응시하라 026
6 남에게 '질 수 있는' 사람에게는 열등감이 없다 029
7 뛰어난 사람에게 적대심을 가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033
8 '그거, 나야 사기'는 열등감의 이면 036
2장, 남의 가치관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1 누군가의 평가보다 납득감을 중시한다 042
2 꾸준히 계속하는 데 답이 있다 046
3 모자라다는 생각은 주관에 지나지 않는다 049
4 '지금' 해야 할 일이 반드시 있다 052
5 자신이 '도움이 될' 때를 기다린다 056
6 주어진 생명을 그대로 살아간다 059
7 머리로 생각하기보다 우선 행동한다 062
8 평가는 듣고 흘려버리면 된다 065
9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068
10 실패나 좌절은 '발견'이다 071
3장, 남보다 위이고 싶다는 잠재의식을 끊는다
1 열등감과 우월감은 동전의 양면 076
2 번뇌가 많은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079
3 지위나 직함도 수명은 3년 082
4 고생한 것보다 극복한 것에 가치가 있다 087
5 자기의 그릇 이상으로 보이는 일은 없다 090
6 조언이 강요가 되지 않았는가 093
7 따돌림에 가담하지 않는 방법 097
8 누군가가 싫어질 때 100
9 당신을 깔보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할까 103
10 마음이 편안하지 않은 '마운팅' 108
11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남의 말에 우왕좌왕하지 않는다 111
4장, 화내지 않고 무리 짓지 않고 넓히지 않는 삶의 요령
1 화내기 전에 할 수 있는 일 116
2 눈치를 보지 말고 기색을 살핀다 119
3 '부정하는 말'에 주의한다 122
4 나의 뒷말을 알아 버렸다면? 124
5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 128
6 실언을 해 버렸을 때는? 131
7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134
8 때로는 미움 받아도 된다 138
9 직급이나 직위는 양보해 버리자 141
10 괴로움을 '행복'으로 바꾸는 방법 144
11 남의 행복을 위해 진력한다 147
5장, 있는 그대로를 서로 인정하며 살아간다
1 산뜻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살아간다 152
2 '적'이 아닌 '절차탁마하는 상대'로 본다 155
3 사람은 오늘부터라도 '변할 수 있다' 159
4 자기를 다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162
5 신뢰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165
6 '시샘하기' 전에 나를 돌아본다 168
7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한다 170
6장, 제 삶은 왜 괴로울까요?
1 보고 싶지 않은데 보는 'SNS' 177
2 사람과 '무리를 짓는' 것이 좋은가 179
3 결혼할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182
4 부모님에 대한 부채의식 186
5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다 188
6 인간관계를 '넓힐' 필요는 없다 190
7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다 193
8 상속을 둘러싼 남매간의 확집 196
9 돈을 가지고 죽을 수는 없다 199
끝맺으며 201
리뷰
책속에서
각자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상대를 떠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는 어떤 사람입니까. 나보다 급여가 높은 사람, 좋은 자리에 있는 사람, 높은 평가를 받는 사람….
그 모든 것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차례로 말하자면 돈이라는 기준, 지위나 처지라는 기준, 사회적 평가라는 기준이겠지요. 그런 기준으로 나와 남을 비교하기 때문에 열등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은 때에 따라서 자기의 자리나 처지 내에서도 변화를 경험합니다. 앞서 자리나 처지는 모두 자기가 ‘지키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지킨다는 것이 머무름, 또는 바뀌지 않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의 내가 성장해 간다(진리와 함께 변화해 간다). 이것이 지킨다는 것의 뜻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배움입니다. 남과의 교제에서, 남의 말과 행동에서 배운다. 이것이 성장의 양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