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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붉은 미술 (미처 몰랐던 혹은 몰라야 했던 장벽 너머 예술의 사회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사
· ISBN : 9791189143565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6-08-18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사
· ISBN : 9791189143565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6-08-18
책 소개
꽤 오랜 시간 동안 소련과 동유럽, 중국과 북한, 일본과 재일조선인 예술가와 작품들은, 최소한 한국에서는 ‘존재했으나, 존재하지 않은’ 것이었다. 미술사 연구자인 홍성후는 냉전 시기, 이른바 공산주의 진영의 ‘붉은 미술’과 ‘붉은 예술가’들을 현대사의 한 축으로 불러낸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혹은 몰라야 했던 냉전의 미술사를 이 책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붉은 광장의 미술
철의 장막을 삼킨 소련의 사회주의 리얼리즘
2장 굿바이, 스탈린!
동유럽 봉기와 예술의 시대
3장 평화와 사회주의
동독에서 들려오는 평화를 위한 투쟁
4장 1956년 8월의 평양
연안파 미술가들의 행방과 8월 전원회의 사건의 여파
5장 동아시아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와 해방전쟁
북한과 중국의 연대
6장 화폭의 유령들
일본 마루키 부부의 반전, 평화의 미술
7장 조국과 디아스포라
재일 조선인 미술가들의 귀국
에필로그
도판 목록
미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오늘날의 미술사는 냉전의 승자인 미국과 서유럽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사회주의 진영의 미술은 역사의 종말과 함께 종적을 감춰 다뤄지지 않는다. 그것은 충분히 분석되기보다는 종종 이념적 편견에서 단순화되거나 축소된 결과다.”
“사회주의 리얼리즘 미술에서 간과할 수 없는 폐해는 바로 보즈디(수령) 숭배, 이른바 개인숭배였다. 그것을 고착화한 당사자는 스탈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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