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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망해버린 이번 생을 애도하며 (SF와 로맨스, 그리고 사회파 미스터리의 종합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89178550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2-02-0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89178550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2-02-03
책 소개
‘냉동 인간’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가지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그려내며 아울러 사회적인 비판까지 망라하고 있는 이『망해버린 이번 생을 애도하며』는 단순히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 꼭 필요한 사유로 냉동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촘촘히 엮어서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리뷰
jin***
★★★★★(10)
([100자평]표지 너무 예뻐요.올해 유행할 팬톤컬러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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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0**
★★★★★(10)
([100자평]미래를 나타내는 걸까요. 표지가 환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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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
★★★★★(10)
([100자평]냉동인간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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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s****
★★★★★(10)
([100자평]표지에 있는 조그마한 국화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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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e****
★★★★★(10)
([100자평]언제부터 인류는 냉동인간이라는 게 자연스러워졌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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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
★★★★★(10)
([100자평]나이가 두개라는 게 뭘까 생각해보니 냉동이라는게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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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
★★★★★(10)
([100자평]그냥 딱 읽고 싶은 소설. 그것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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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0)
([100자평]보라보라한 색이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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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친*
★★★★★(10)
([100자평]너 잠깐 냉동되지 않을래라니. 냉동되면 누가 해동시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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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거의 일은 늘 발목을 잡는다. 이미 일어난 일을 없던 것으로 만들 방법은 없다. 꼬리처럼 따라다니며 평생을 괴롭힌다. 화해와 용서는 추상적인 단어일 뿐이다. 실재하지 않고 실재할 수 없는. 속절없이 당해야만 했던 사람에겐 기회도, 선택권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영원히 당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날까지 솔직하지 못했다는 게 가은을 내내 괴롭혔다. 이유가 있었다. 규선이 냉동되는 사람들에 대해 별로 호의적이지 않기 때문이었다. 몇 번 넌지시 물어본 적이 있었다. 서서히 대화로 풀어나갈 생각이었다. 그때마다 규선은 너무도 단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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