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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9298685
· 쪽수 : 134쪽
· 출판일 : 2024-06-10
목차
1부
조금씩 모르는 사람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18
꽃나무와 아이들 20
발라드 오브 해남 1 22
폭설, 사람의 온도를 갖고 싶다니 23
매화서옥도梅花書屋圖 2 24
비렁길에서 25
오래전 이름으로 26
낯선 바람이 다녀갔다 27
어떤 날은 그림자가 더 편하다 28
눈사람에 대한 예의 29
풍경에 대한 예의 30
애월을 그리다 20 31
세상의 이름으로 만질 수 없는 32
애월을 그리다 14 34
2부
꽃들의 장례식 38
물고기였다가 새가 되는 시간 40
이상한 이야기를 들려줄게 42
플렉스Flex 해버렸지 뭐야 44
사이코메트리 46
삐딱한 계절의 빨강 48
2분만 더, 50
밤의 이방인 52
대상포진 54
애월涯月을 그리다 15 56
장미 가시를 추스르다 58
애월을 그리다 18 59
3부
분홍이 익어가는 동안 62
가파도라는 섬 64
먼, 남쪽 66
매화서옥도 1 68
수국꽃 69
비 오는 날 신발 한 짝 70
발라드 오브 해남 2 72
뒤로 걷기 73
참, 눈물겹기도 하지 74
애월을 그리다 19 75
기묘한 슬픔 76
섬, 다시 목 놓아 78
거짓말쟁이 80
묵힐수록 단단해지는 81
애월을 그리다 16 82
4부
꿈, 에필로그 86
잉태거나 혹은 불임이더라도 88
눈〔雪〕은 눈물을 품고 내린다 89
누군가가 나를 꿈속으로 데리고 갔다 90
완경탱자나무 품에서 울다 94
오동꽃을 꼬집다 96
압셍트, 압셍트애월을 그리다 12 100
애월을 그리다 13 102
애월을 그리다 17 104
책무덤으로 들어가는 여자 106
■ 해설 | 섬, 혹은 발효와 묵힘의 시간 109
_황치복(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