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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3093252
· 쪽수 : 138쪽
· 출판일 : 2023-11-11
목차
미루의 창을 열며
축사
문효치 미루, 그 양양한 시의 벌판 20
한영옥 시의 벌판에서 오래오래 시를 거두기 기원하며 24
공광규 ‘시의 바다’를 향해 같이 흘러가길 바랍니다 28
초대의 자리
김성춘 라틴어 수업 34
송종규 죽은 새를 위한 메모 38
김정수 밥물 42
박형준 길마다 나무들이 있는 게 참 다행이다 46
고두현 망덕포구에 그가 산다 -윤동주 유고 지킨 정병욱의 전언 50
손택수 각얼음 54
천수호 사월의 것을 그대로 두어요 58
하두자
근작시
시를 나, 체로 쓰는 법 64
계단의 증후군 66
영동에는 사과꽃이 68
오지리 70
신작시
니스 72
유현숙
근작시
한하운을 읽는 밤 76
빗소리 78
고독한 여름 80
자기소개 82
신작시
느닷없이 83
신새벽
근작시
재배치된 풍경 86
말 걸지 마세요, 낯설음을 견디는 중입니다 88
발코니 블루스 90
떠도는 빗방울을 찾으러 갑니다 92
신작시
네, 오늘을 읽는 중입니다 94
김선아
근작시
후생後生 98
주먹인사 99
사춘기 100
싱싱한 혀를 꿈꾸다 101
신작시
아이스아메리카노로 주세요 102
김밝은
근작시
꽃나무와 아이들 –이중섭을 생각하며 106
애월涯月을 그리다 20 108
꽃들의 장례식 109
책 무덤으로 들어가는 여자 111
신작시
참, 눈물겹기도 하지 -선유도에서 113
금시아
근작시
하루, 그리고 도꼬마리 씨 116
노을을 캐다 118
제발 내버려 두렴, 나의 우주를 120
갑골문자 121
신작시
콧잔등 얼큰한 123
강빛나
근작시
처음을 늘 마지막처럼 말하고 –아프로디테 128
문어 130
호수에 잠긴 달 132
P2P 134
신작시
꽃으로 보니 꽃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