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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뮤지컬/오페라
· ISBN : 979118934684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3-01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면서
오페라는 저 먼 곳에?
오페라의 위치와 의미
오페라의 탄생과 비가극
희가극
레치타티보
아리아
중창과 합창
오케스트라
오페라의 관현악곡
오페라 가수의 성부
오페라를 만드는 사람들
언어 문제
오페라 감상의 실제
마치면서
부록 1: 입문자를 위한 오페라 약사
부록 2: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첫 오페라
부록 3: 세계의 오페라하우스와 페스티벌
저자소개
책속에서

"오페라《팔리아치》에 나오는 <의상을 입어라>라는 아리아지. 남자는 유랑극단의 광대야. 어느 날 자신의 아내가 다른 사내와 불륜을 저지르는 광경을 목격했어. 기분이 어떻겠어? 그런데 그때 공연을 알리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거야. 무대에 올라서 연기를 해야 할 시간인 거야 그래서 그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얼굴에 희 분칠을 하고 의상을 입지. [..]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안전모를 던지면 안 돼. 당신은 책임자잖아. 당신의 분노를 그 안전모 밑에 감춰야 해”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았던 한 사람이 이 예술에 다가서게 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오페라는 이처럼, 계기만 주어진다면 누구나 공감하고 사랑할 수 있는 예술입니다.
오페라는 그 복잡함 때문에 쉽게 다가서기 어렵고, 여전히 많은 오해 속에 머물러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오해의 구름만 걷어 내면, 누구나 이 위대한 예술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오페라는 감동과 지성을 동시에 선사하며,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가 조금 더 성장한 경험을 하게 합니다. 한번 제대로 만나 보신다면, 이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곧바로 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