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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김 팀장은 어떻게 1년 만에 해외 투자로 성공했을까?

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김 팀장은 어떻게 1년 만에 해외 투자로 성공했을까?

(미국 주식부터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해외 투자 길잡이)

오인석, 이승희 (지은이)
위너스북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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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김 팀장은 어떻게 1년 만에 해외 투자로 성공했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김 팀장은 어떻게 1년 만에 해외 투자로 성공했을까? (미국 주식부터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해외 투자 길잡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89352554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2-08-20

책 소개

해외 투자 트렌드에 맞게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 베트남 등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나라, 그리고 대체 투자까지 폭넓은 분야의 핵심적인 부분까지 알기 쉽게 풀어냈다. 또한 미국이 발표하는 여러 핵심 경제지표와 통화정책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목차

■ 추천사
■ 오인석 프롤로그
■ 이승희 프롤로그

1장 |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는 미국
■ 해외 투자는 미국이 먼저다
■ 꼭 살펴야 하는 미국 경제지표
■ 투자의 안목을 높여주는 재무지표 분석
■ 팩터분석: 知彼知己 百戰不殆 
■ 빼놓을 수 없는 투자 테마는 ESG
■ 고유가의 최종 승자, 신재생 에너지
■ 장기적으로 유망한 투자 테마는 2차 전지
■ 네이버도 페이스북도 메타버스로
■ 자산버블 얼마나 큰가?
■ 암호화폐에 독(毒)이 될 수 있는 통화긴축
■ 저무는 초저금리 시대

2장 | 떠오르는 신흥 강자, 중국
■ 대국이지만 아직은 공산국가
■ 챙겨봐야 할 중국 경제지표
■ 중국 공산당 100년과 주식시장
■ 다양한 기회가 있는 중국시장
■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 시장
■ 중국 반도체 굴기 성공할까?
■ 중국 공동부유론과 중진국 함정 가능성은?
■ 꼭 알아야 하는 중국 투자상품

3장 | 경제 개방에서 뒤쳐진 일본
■ 부진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실적
■ 와타나베 부인은 어디로 갔을까?

4장 | 장기 전망이 밝은 인도와 베트남
■ 잠자고 있는 호랑이, 인도
■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인도
■ 경기에 덜 민감한 인도 주식시장
■ 중국이 주춤하니 인도가 뜬다
■ 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베트남
■ 쑥쑥 자라는 어린이, 베트남 주식시장

5장 | 대체투자 및 원자재
■ 원자재
■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 및 부동산
■ 인프라(Infrastructure)

| 부록 |
■ 펀드 이해하기
■ ELS 및 ELF
■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저자소개

오인석 (감수)    정보 더보기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수석전문위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자산관리와 투자상품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지은 책으로 《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김 팀장은 어떻게 1년 만에 해외 투자로 성공했을까?》가 있고 옮긴 책으로 《집중투자의 정석》(공역) 《버크셔 해서웨이》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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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제학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쳤고, 1994년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로 줄곧 금융시장 분석과 투자와 관련된 일을 해왔다. 경제와 금융시장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매크로 분석을 통한 자산배분 전략과 시장의 모멘텀을 활용한 트레이딩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현대투자신탁에서 채권전략을 담당하였고, 푸르덴셜 자산운용에서 이코노미스트 및 해외투자펀드 운용역으로 근무하였다. 2008년 KB국민은행으로 옮긴 뒤 지금까지 WM투자전략부에서 자산관리 전문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투자자산운용사와 CFA(국제재무분석사) 자격을 가지고 있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금융시장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것에 관심이 많기에 이를 바탕으로 〈SBS〉, 〈한국경제〉, 〈매일경제〉, 〈Korea Times〉 등 국내 다수 언론에 인터뷰와 기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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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른 많은 나라들은 위기 상황에서 달러 자금 유출을 걱정해야 하는 사례가 많지만, 미국은 기축통화국가이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달러화가 유입된다. 모든 사람들이 달러화는 믿을 수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 연준이 무제한 채권매입 정책을 통해 금융시장에 달러를 공급하더라도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 덕분에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좀처럼 시도하기 어려운 강력한 경기 부양 정책을 위기 때마다 실시하여 난관을 이겨내고, 다른 나라보다 더 빠르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런 까닭에 미국 주식은 다른 나라 증시보다 더 좋은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이후 지금까지 주요국 주식시장의 성과를 보면 단연코 미국 주식시장이 월등하다.
해외 투자는 미국이 먼저다


메타버스를 이끌어가는 기업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회사 이름을 ‘메타’로 개명하면서 메타버스에 올인하고 있는 미국의 페이스북, 전세계 젊은이들을 끌어들이며 메타버스의 대표 플랫폼으로 떠오른 게임업체 로블록스, 실시간 3D 협업 플랫폼 옵니버스를 개발한 엔비디아,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유니티 소프트웨어 등을 메타버스의 대표주자로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유의할 점은 현재 메타버스의 발전단계는 아직 초기단계라는 점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은 메타버스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고 적자를 기록중인 기업도 많다. 따라서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만 가지고 투자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하게 올랐지만, 막상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가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메타버스 투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네이버도 페이스북도 메타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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