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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60074048
· 쪽수 : 400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_버핏의 역사에서 캐낸 가치투자의 새로운 이정표(최준철_VIP 자산운용 대표)
들어가며
1부 투자에 눈을 뜨다: 파트너십 기간(1957-1968)
- 샌본 맵 컴퍼니
- 뎀스터 밀 매뉴팩처링 컴퍼니
- 텍사스 내셔널 페트롤리엄 컴퍼니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버크셔 해서웨이
2부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발견하다: 중반기(1968-1990)
- 내셔널 인뎀니티 컴퍼니
- 시즈 캔디즈
- 워싱턴 포스트
- 가이코
- 버펄로 이브닝 뉴스
- 네브래스카 퍼니처 마트
- 캐피탈 시티즈/ABC
- 살로먼-우선주 투자
- 코카콜라
3부 시대에 맞추어 진화하고 변신하다: 후반기(1990-2014)
- US 에어 그룹
- 웰스 파고
- 제널리 리
- 미드아메리칸 에너지 홀딩스 컴퍼니
- 벌링턴 노던
- IBM
4부 거인의 어깨 위에서
- 투자 전략의 진화
- 버핏에게 배울 점
마치며
리뷰
책속에서
워런 버핏과 그의 투자 수단으로 활용된 버크셔 헤서웨이는 지난 30년을 거치며 이제 모두가 아는 이름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투자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네브라스카 주 오마하는 더는 알려지지 않은 미국 중서부 마을이 아니다. 버핏의 전설적 투자 성과 덕분에 개인 투자자들은 그와 똑같은 방식으로 투자하려 했고, 많은 투자 전문가도 버핏의 전략을 모방하려 했다.
_<들어가며> 중에서
버핏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같은 투자자 심리에도 주목한다. 특히 다양한 시기별로 투자자들이 확고한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 아니면 광기에 휩싸여 있는지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수차례 언급한다.
_<1부 투자에 눈을 뜨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