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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9584283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9-06-2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지금껏 당신에게 운이 따르지 않았던 이유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두었는가?
운을 좌우하는 의식의 세 단계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 간판이 있다
보이지 않는 간판이 당신의 현실을 결정한다
오직 변화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세상은 믿는 대로 보인다
외부의 편견은 당신을 조종할 수 없다
‘나’는 나의 ‘감정’이 아니다
진정한 자신을 모르면 운이 따르지 않는다
PART 2 인생을 바꾸는 열네 가지 메타무의식 패턴
무의식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Pattern 01 주체성: 주체 행동형·반영 분석형
Pattern 02 동기부여의 기준: 목적 지향형·문제 회피형
Pattern 03 기쁨의 판단 기준: 타자 기준·자기 기준
Pattern 04 사고의 방향: 과거 기준·미래 기준
Pattern 05 과정 선택의 기준: 프로세스형·옵션형
Pattern 06 목표의 초점: 인간 중시형·물질 및 업무 중시형
Pattern 07 목적의 초점: 목적 기준·체험 기준
Pattern 08 상황 발생의 원인: 타자 원인형·자기 원인형
Pattern 09 문제 파악의 기준: 비관 기준·낙관 기준
Pattern 10 결단의 기준: 분리 체험형·실제 체험형
Pattern 11 동기부여의 형태: 의무형·욕구형
Pattern 12 자기 가치 확인: 한정적 자아·절대적 자아
Pattern 13 조건의 기준: 결과 기대형·결과 행동형
Pattern 14 근본 욕구의 방향: 생존 욕구형·목적 욕구형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무의식을 가지고 있는가?
하고 싶은 일과 하지 않을 일 목록
PART 3 운을 조종하는 언어 사용법
평소 사용하는 말이 운을 불러온다
어떤 소망이든 뇌에 각인하는 여섯 단계
중얼거리이 현실을 바꾼다
우선순위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불안한 마음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방법
애쓰고 노력해도 소원을 이룰 수 없는 이유
모든 행동을 결정하는 머릿속 전략
자기 기준으로 단어를 재정의하다
한계를 이용해서 한계를 넓히다
PART 4 저절로 운이 따라 오는 뇌 사용 설명서
작은 힘으로도 성과를 내는 셀프 이미지 만들기
내용보다 중요한 생각이 떠오르는 속도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마이너스 사고전략
생각만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
기억의 사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명상이 항상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시간은 금이다’의 진정한 의미
의외로 간단한 우울증 치료법
무엇을 바라든 뇌는 반대로 움직인다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인지 정보를 먹고 있는 것인지
현실은 생각에 맞춰 변화한다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에 걸맞는 장소로 향하라
에필로그
리뷰
책속에서
만사가 잘 풀리지 않는 원인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는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지 않는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외부 상황에 맞게 감정이나 태도를 유연하게 바꾸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를 해결하는 데 관건이 바로 ‘메타무의식meta-無意識’이다. 메타무의식은 사람을 존재하게 하는 전제나 마찬가지로, 현실을 넣어 두는 그릇과 같다. 그릇의 모양에 따라 현실을 해석하고 인식하는 방법이 바뀌고, 뇌의 반응과 행동이 달라져 인생이 크게 변하게 된다. 많은 사람이 현실의 내용을 바꾸려고 시도하지만 그보다는 현실이 들어 있는 그릇, 즉 메타무의식의 모양을 바꾸는 편이 삶을 변화시키는 더 쉬운 방법이다.
일반적인 사람은 감정이나 신체, 자신이 맡은 역할, 소망 등을 자기 자신과 동일시한다. 반면 ‘감정, 신체, 맡은 역할 등은 나 자체가 아니라 내가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이다’라는 전제나 감각을 지닌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그때 처리함으로써 ‘신체도 감정도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다’고 여긴다. 쓰레기를 보고 지나치지 않고 곧바로 주움으로써 인생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자신의 전제나 초점을 파헤치려면 일어난 결과로부터 거슬러 올라가 찾는 것이 지름길이다. 일이 잘 안 풀렸다면, 그렇게 만든 전제가 있고 잘 안 풀린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것이다. 일이 잘 풀렸다면, 그렇게 만든 전제가 있으며 잘 풀린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 전제로 자신의 업무나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가? 잘 풀리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바라보는가, 아니면 잘 안 풀리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바라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