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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재발견

교회의 재발견

(왜 그리스도의 몸은 필수적인가?)

콜린 핸슨, 조나단 리먼 (지은이)
개혁된실천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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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재발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회의 재발견 (왜 그리스도의 몸은 필수적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 ISBN : 9791189697303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2-06-03

책 소개

교회가 신자와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왜 필요한지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그들은 성경 구절들을 참조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예로 들면서, 교회의 모임을 향한 하나님의 참된 의도는 교인들을 개인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영적으로 강하게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목차

서론
교회의 미래는?

1장 교회는 무엇인가?
설교와 사람들 / 올바른 이해가 중요한 이유 - 천국과 같은 삶 / 교회는 무엇인가? / 드디어 교인이 되다

2장 누가 교회에 소속될 수 있는가?
휴일에 들이닥치기 / 거듭나야만 함 / 자녀로 입양됨 / 따로 떼어 놓음 /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모임 / 코로나19의 도전 - 모이지 못함 / 천국의 대사관

3장 꼭 모여야 할 필요가 있는가?
교회는 사람들이 모여 이루는 모임이다

4장 왜 설교와 가르침이 중심인가?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 자기 자신에게 말씀을 가르치라 / 좋은 설교는 무엇인가? / 시간과 공간

5장 꼭 교회에 등록할 필요가 있는가?
교회에 정말 권위가 있는가? / 성례전은 무엇인가? 우리의 천국 여권 / 교회 멤버십이란 무엇인가? / 보편 교회에 속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 교회 멤버십은 정말 성경적인가? / 교인 됨에는 직무가 따름 / 만만찮은 일

6장 교회의 권징은 정말로 사랑인가?
세상적인 사랑 개념 / 권징은 정말 성경적인가? / 교회 권징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움 /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 / 이것은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7장 나와 다른 교인들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가?
죄인을 위한 교회 / 부정적인 공동체 / 세상의 이목을 끌려면 / 분열에 맞서기 / 더욱 지속가능한 교회

8장 어떻게 외부자를 사랑할 것인가?
지상명령 / 오늘날의 교회 / 예수님의 다른 명령들은? /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9장 누가 이끄는가?
예수님의 제자훈련 프로그램 / 가르쳐 구비시킴 / 본이 되어 구비시킴 / 복수성의 이점 / 윤활유로서의 신뢰 / 그럼 집사는?

결론
교회 쇼핑을 하지 말라 / 나를 빚어내는 기관 / 일단 참석하라

저자소개

조너선 리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9Marks의 대표이며, 서던 침례 신학교, 사우스이스턴 침례 신학교, 리폼드 신학교에서 가르친다. 저서로는 『당신이 오해하는 하나님의 사랑』(DMI), 공저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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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핸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복음연합(TGC)의 콘텐츠 부문 부대표 및 편집장이며, 켈러 문화 변증 센터(The Keller Center for Cultural Apologetics)의 상무이사이다. 비슨 신학교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언론학 학사 학위를, 트리니티 에반젤리컬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부편집장이기도 했다. 국내 소개된 저서와 공저로 『하나님의 사람, 팀 켈러』(두란노), 『교회의 재발견』(개혁된실천사), 『뉴시티 교리문답 해설』(죠이북스), 『현대 미국 개혁주의의 부활』(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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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이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팬데믹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이 교회에 출석하는 일을 멈추었는데, 어떤 통계에 따르면 그 수가 기존 교회 출석자의 3분의 1에 달한다고 한다. 어쩌면 당신도 그중의 하나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런 당신이 교회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지역 교회의 일원이 되고 그 회집에 참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비로소 발견할 수도 있다. 간단히 말하면, 교회 없는 그리스도인은 문제 있는 그리스도인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헌신된 신자라면 교회를 위해 애써야 하는 이유를 당연히 잘 알 것이라는 생각은 오늘날 이미 구태의연한 유물이 되어 버렸다.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여기는 사람의 수는 매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의 수보다 훨씬 더 많다. 게다가 교회를 위한 봉사나 헌금 등의 일은 그저 소수의 사람들만 감당하곤 한다. 교회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코로나19때문에 갑자기 생겨난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이미 그 전에도 수백만 명이 그러한 결론에 이르렀으며,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회집 규제가 가해지기 훨씬 이전에도 있었던 일이다...(중략) 그렇다면 당신이 교회를 재발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일요일 아침 달콤한 잠자리에서, 혹은 수요일 저녁 퇴근 후 편안한 소파에서 다시금 당신을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왜 여러가지 선택지 중에서 하필 교회인가? 굳이 기독교여야만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어라 말인가? 팬데믹 기간 동안 세상에서 교회의 부재에 대해 슬퍼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깟게 도대체 무엇인가? 정신적, 감정적으로 연약한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 모임인가? 뜻이 맞는 폐쇄적 인간들이 정치적 행위를 하려고 모인 동호회인가? 흘러간 옛 노래를 즐기는 사람들의 지역사회 봉사단체인가? 치명적 전염병인 코로나바이러스가 세상을 위협하기 전에도 교회는 갈수록 이상해 보였다. 요즘 시대에는 동네 사람들이 모여 은밀히 토론하거나 조용히 무언가를 배우는 일, 혹은 목청껏 노래하는 일등은 웬만해선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동물을 죽여 제사드리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고대의 서적을 절대적인 권위가 있는 책이라 여기며, 그 책의 이런저런 주제들에 대해 토론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은 더더욱 이상해 보였다.

그렇다면 당신이 교회에 갈 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설교나 찬송, 예배 같은 것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 책에서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이기는 하지만, 지금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들의 미소와 노래, 그리고 성경을 읽는 것뒤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즉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에 관한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다니고 있는 그 교회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교회는 하나님에 게 있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존재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심으로써 세우신 그분의 몸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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