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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만드는 사람, 사람을 키우는 도시

도시를 만드는 사람, 사람을 키우는 도시

손규성 (지은이)
봄인터랙티브미디어(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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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만드는 사람, 사람을 키우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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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도시를 만드는 사람, 사람을 키우는 도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89724153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0-03-16

책 소개

2018년 겨울부터 1년 넘게 인터넷신문 <브레이크 뉴스(대전세종충남본부)>에 <애전탁설(愛田鐸舌)>이란 문패를 걸고 게재한 칼럼을 엮은 칼럼집이다. 애전탁설은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맑고 호젓하지만 깨어있는 소리를 낸다는 의미로 만든 합성어이다. 저자의 여러 분야의 체화된 지식과 경험 등을 나름의 문법으로 소환해 칼럼으로 공개했다.

목차

제1장 일자리는 아기 울음소리를 부른다
일자리 창출은 딩크족도 듀크족으로 만든다! | 14
광주형 일자리 창출 논의가 부러운 이유 | 20
대전 고유의 일자리 모델 만들 수 있을까? | 25
대전형 일자리 창출에 올인하라! | 31
바이오산업 육성, 산업도시 대장정의 시작이어야 한다 | 37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최적지는 대전이다 | 42
데이터센터와 LNG발전소의 결합을 꿈꿀 수는 없는가? | 47
일본의 경제도발은 대전 도약의 찬스다 | 52
시민은 불매운동, 카이스트는 기술자문, 대전시는? | 58
기업체 유치경쟁, 네이버 이후를 대비하자 | 64
대전 시정의 86세대와 대덕특구 활용법 | 69

제2장 사람은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사람을 키운다
대전 인구감소...명품도시가 답이다 | 76
2차 공공기관 이전 가시화, 대전 유치에 사활 걸어야 | 81
대전 혁신도시 지정, 대통령의 공약과 재약속이 열쇠다 | 86
대전통합청사 입지, 번지수가 틀렸다 | 91
대전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방파제 논리’를 주목한다 | 96
검정 교복과 지역화폐, 대전의 정체성을 묻다 | 101
국가사적의 품격, 남간정사와 쇼카손주쿠 | 106
마당극 ‘신채호’, 그리고 ‘퍼플 대전’ | 112
대전을 민주화운동 도시로 꽃피운 ‘3·8민주의거’ | 118
‘대전 방문의 해’, 호연재를 아십니까? | 124
WTA 의장인 대전시장의 ‘평양 과학기술전당’ 연설을 기대하며... | 130
세계지방정부 대전총회 유치, 도시혁신의 최고 기회 | 136
세계지방정부총회, ‘대전의 맛’도 중요하다 | 142
지역화폐는 과학에서 출발해야 한다 | 147

제3장 살아남은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유성 5일장, 살아남은 것에 대한 예의는 없는가? | 154
용기 있는 행정은 시민과 함께 하는 행정이다 | 160
대전의 잇단 국책사업 탈락, ‘실패보고서’를 써라 | 166
대전시장 지지도 추락.... 날개를 찾아라! | 172
‘대한민국 과학축제’, 왜 과학기술도시 대전에선 안 열리나? | 178
국내 최초 트램도시 건설, 사전 모의실험 필요하다 | 184
시내버스 준공영제 조례, 수요자 관점이 필요하다 | 189
광장의 부활... 대중교통 몰 운영이 답이다 | 195
도심의 화약고, 한화 대전사업장의 잇단 산재사고 | 200
메르스 사태의 교훈을 잊었는가? | 207
엽기적인 수유실 미용시술, 일벌백계가 답이다 | 213
월평공원마저 ‘침묵의 봄’이 오게 하려는가? | 219
통찰력 없는 철도박물관 유치포기 | 224
대전 야구장 신축, 교각살우를 경계한다 | 228
야구장인 듯 야구장 아닌 야구장이 되길 | 232
검찰이 놓친 적실성이 대전시에 던지는 교훈 | 237

제4장 청년친화적인 도시는 지속가능성이 높다
나에겐 잠재된 신분의식이 없는 것일까? | 244
청년들의 분노, 그 포용책이 시급하다 | 249
정책결정, 밀레니얼 세대의 부담도 고려하라 | 255
대전, 아파트값 폭등 못 잡으면 ‘드림타운’도 없다 | 260
근대역사문화공간, 대전 철도관사촌은? | 265
대전의 도시정책, 서쪽이 아닌 동쪽을 보라! | 271
대전을 먹여 살릴 마지막 땅, 도안 | 276
대전역세권 개발의 종착역은 아파트단지인가? | 281
화살머리 영웅들의 뿌리는 한밭이다! | 288
평화공존의 국도 3호선과 대전 | 293
한 삶이 오롯이 역사였구나! | 296
허태정을 위한 변명- 그 때는 온정적이고 지금은 기계적이다 | 301
이래선 노벨상 죽어도 못 탄다 | 304

저자소개

손규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대 사회학과를 나와 대학원 같은 학과에서 공부했다. <한겨레>신문 창간멤버로 참여해 기자로 23년간 일했다. 대전광역시 일자리특별보좌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펴낸 책으로는 충청 의병사를 다룬 <하늘의 북을 친 사람들> (도서출판 문예방)과, 정책컬럼집 <누가 천년 홍주를 말하는가> (도서출판 열린지성)가 있다. 역은 책으로는 <해도에 심은 뜻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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