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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

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

(미처 몰랐던 진짜 내 모습 찾기 프로젝트)

윤슬 (지은이)
  |  
담다
2023-04-05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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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

책 정보

· 제목 : 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 (미처 몰랐던 진짜 내 모습 찾기 프로젝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9784300
· 쪽수 : 208쪽

책 소개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동사들>를 집필한 윤슬 작가가 이번에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나다움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가지고 찾아왔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답답함과 두려움이다. 하지만 저자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딱 한 걸음만 더 내딛자는 생각으로 삶에 숨겨진 다른 가능성을 찾는 모험을 떠난다.

목차

프롤로그 이상하게 어중간하다는 말이 싫었다

part 1.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

국경이 필요했다
이름을 되찾기 위해 내가 한 것
프롤로그가 계속 바뀌더라고요
내가 만들어 가는 무늬
‘읽는 인간’에서 ‘쓰는 인간’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야 할 텐데요
글만 퇴고하는 게 아니었다
심플하게, 뜨겁게 그리고 함께

part 2. 엄마가 된다는 것
360명의 일등
서대주가 누구야?
언제나 네 편이란다
담엔 더 예쁘게 말할게
수능은 나의 날이 아니었다
아이에게 배운다
엄마의 하루에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되돌리고 싶으세요?

part 3. 출판사를 한다는 것
출판사를 해 보고 싶어!
내가 다 하면 좋겠지만
출판사를 해 보고 싶다고요?
기획자가 되다
사업을 한다는 것
살다 보면 한 번은 터지겠지
노력에서만큼은 최고
생각을 담다, 마음을 담다

part 4. Only one을 꿈꾸며
열등감을 내려놓는 데 걸린 시간
어디에서든 배울 수 있다
친절하고, 다정한
일이 아니라 놀이를 하는 것 같은
당장은 모를 수 있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않기로 했다
당신에게는 진정한 스승이 있나요?
평범한 일을 특별하게 하자

에필로그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저자소개

윤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 김수영. 기록 디자이너, 도서출판 담다 대표입니다.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면서 산문, 에세이 작성법을 가르치고, 작가의 꿈을 키우는 이들을 위한 책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바람직한 삶’이 아닌 ‘바라는 삶’을 추구합니다. 가진 것에 집중하고, 날마다 충실히 살아내는 것이 행운의 여신을 불러온다는 믿음으로 일상의 흔적을 블로그와 SNS에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이용한 시간 관리 방법을 오랫동안 실천해 왔으며, 그 경험과 노하우를 『시간 관리 시크릿』에 담았습니다. 시간을 기록하고 관리하면 누구나 시간의 주인이 되고 창조적인 삶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시간의 주인으로 거듭나고, 시간 관리 습관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 관리 시크릿』,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동사들』, 『의미 있는 일상』, 『글 쓰는 엄마』, 『글쓰기가 필요한 시간』, 『내 이야기도 책이 될 수 있을까』, 짧은 소설 『이해한다는 것』, 그리고 감사 노트 『자꾸, 감사』 등이 있습니다. 블로그 blog.naver.com/saykabby 브런치 https://brunch.co.kr/@saykabby 인스타 @recording_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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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상하게 어중간하다는 말이 싫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늘 어중간했다. 그림도 어중간, 운동도 어중간, 공부도 어중간, 글도 어중간. 뭐 하나 자신 있게 내세울 만한 재능이 보이지 않았다. 무엇을 하든 어떤 것을 하든 특별해 보이거나 도드라져야 하는데, 나는 그렇지 못했다. 내가 나를 설득할 수 없으니,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는 더욱 어려웠다. 내가 어중간하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내 삶도 어중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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