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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버거킹

(빅사이즈 햄버거의 기적)

제임스 휘트먼 맥라모어 (지은이), 김재서 (옮긴이)
  |  
예미
2021-09-16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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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책 정보

· 제목 : 버거킹 (빅사이즈 햄버거의 기적)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91189877576
· 쪽수 : 432쪽

책 소개

버거킹 창업자 제임스 맥라모어가 플로리다의 작은 햄버거 가게를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으로 키워내기까지 노력과 시행착오, 성공의 순간을 모두 담은 책이다.

목차

Introduction

Chapter 1. 훗날 와퍼를 만들 아이
Chapter 2. 인생의 출발선에서
Chapter 3. YMCA와 콜로니얼인
Chapter 4. 허우적거리다
Chapter 5. 창업
Chapter 6. 다시 허우적거리다
Chapter 7. 필사적으로 투자자를 찾다
Chapter 8. 와퍼의 탄생
Chapter 9. 제트여객기를 타고 전국으로
Chapter 10. TV 광고에 등장
Chapter 11. 본격적인 경주의 시작
Chapter 12. 박차를 가하다
Chapter 13. 외식사업과 버거킹의 잠재력
Chapter 14. 미션: 식자재와 매장설비를 공급하라!
Chapter 15. 선두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
Chapter 16. 합병
Chapter 17. 합류하다
Chapter 18. 합병의 후폭풍
Chapter 19. 내려오다
Chapter 20. 새로운 삶에 적응하기
Chapter 21. 흔들리는 버거 왕국
Chapter 22. 런던에서 날아온 선전포고
Chapter 23. 인수 전쟁
Chapter 24. 매출감소의 악몽
Chapter 25. 다시 현장으로, 다시 기본으로
Chapter 26. 새로운 미션: 포화된 시장에서 살아남기
Chapter 27. 다시 처음부터 버거킹을 경영한다면?

Epilogue: 맥라모어가 남긴 유지, 버거킹맥라모어재단 _스티브 루이스

저자소개

제임스 휘트먼 맥라모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임스 맥라모어는 데이비드 에저튼과 함께 1954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버거킹을 창업하고 회사를 세계 최대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시킨 기업인이다. 1967년에 버거킹이 필스버리에 인수된 후에도 5년간 CEO로 일하다가 회사를 떠났지만, 그 후에도 25년간 버거킹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회사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은퇴한 후에는 여러 기업과 단체의 이사회에서 일하며 남부 플로리다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 마이애미대학교와 유나이티드웨이, 페어차일드열대식물원, 오렌지볼 위원회에서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여러 해 동안 투자자로서 풋볼팀 마이애미 돌핀스의 성장에 공헌하고, 1972년 퍼펙트 시즌의 기쁨도 함께했다. 그는 열정적인 원예광이기도 했으며, 그를 키워준 마운트헤르몬학교와 코넬대학교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1996년 8월 8일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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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기독교 해외선교정보전문가 겸 국제문제전문가로 일하면서 푸른섬선교정보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상한 감정의 치유 워크북》, 《청소차를 타는 CEO》, 《버거킹》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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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데이브와 힘을 합쳐 인스타버거킹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것은 그때까지 내가 내린 사업상의 결정 가운데 가장 중대한 결정이었다. 이 낯선 방식의 음식 서비스에 고객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과연 이런 방
식의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지 그 당시에는 전혀 예측 불가한 상황이었다. 콜로니얼인이나 브리켈브리지레스토랑을 여는 과정에서 느꼈던 두려움과 근심을 또다시 고스란히 느끼기 시작한 시기였다. 마음속으로는 이 참신한 서비스 방식에 대한 믿음이 있었지만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의구심도 있었다. 그것은 사업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것이었다. 과연 우리는 셀프서비스라는 개념과 두 개의 이상하고 제멋대로인 기계를 가지고 성공적인 식당 체인을 구축할 수 있을까?
_〈6. 다시 허우적거리다〉


우리는 되도록 빨리 당시 운영 중이던 일곱 개 매장의 지붕에 붙어 있던 간판을 모두 바꾸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는 며칠 만에 모든 매장 앞에 “신상품 와퍼 햄버거, 37센트”라고 쓴 A자형 목재 광고판을 설치했다. 데이브와 내가 가격을 37센트로 정한 것은 2센트의 매출세(sales tax)를 더해도 40센트를 넘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보다 비싸면 고객들이 가격에 부담을 느낄 것 같았다. 그러나 몇 주 후에는 39센트로 인상했다. 그때만 해도 우리는 이 제품이 미국에서, 아니, 어쩌면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인기 있는 샌드위치 상품이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_〈8. 와퍼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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