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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0063241
· 쪽수 : 365쪽
· 출판일 : 2025-12-23
책 소개
목차
[1부] 나이테처럼 쌓아온 경영
개발사업과 목재 활용
백합나무를 아시나요?
한국 목조건축, 어디까지 왔나
전통사업으로서 목재산업
도시녹화가 시급하다
가로수(街路樹)
목재는 지속경영·친환경 소재다
고사 위기 목재업, 자체 상표로 ‘희망의 싹’ 틔워
목재 예찬론
식목일 소고(小考)
학교 마루는 왜 나무인가
수종개량
벚나무
양방향 소통의 역할
목재산업의 라이벌은 외부에 있다
목재산업의 위상
문화와 목재산업 Ⅰ
문화와 목재산업 Ⅱ
대박 통일과 목재산업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육림 정책에 관한 소고(小考)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청주에 가다
목재의 고부가가치 길을 묻다
츄고쿠목재에서 배운다
숲 그리고 목재서적
식목일 유감
목조건축
[2부] 나무의 언어, 경영을 닮다
우즈베키스탄과의 동반성장
아시아에 길을 가르치고 있건만
피터 팬과 기업가
창의적인 문화경영
아세안 물류의 개척
희망의 중소기업
대륙 진출에의 꿈
중소기업이 도전하겠습니다
히든 챔피언
한일 중소기업, 손 맞잡다
문화경영, 중소기업에겐 선택 아닌 필수
문화경영
한일 관계 개선은 시급하다
한일 기업 교류의 현주소
국악과 중소기업의 동행
ESG 공시
탄소중립 시대
[3부] 나뭇결 따라 흐르는 삶
낙엽 단상
진화되는 노년기
초봄을 기다리며
해외여행 소고(小考)
취미 한담(閑談)
북유럽 3국의 재발견
정치와 사업의 동위개념(同位槪念)
스승의 뮤지컬 주례사
놀라운 의견 일치
올해의 끝자락에서
대통령과의 겸상
아웃 오브 케냐
북경에서의 달콤했던 술 한 잔
동창회
런던 올림픽 참관기
불 드 쉬프
워싱턴을 다녀와서
졸업식
교육의 힘
예지(叡智)의 결정체
암소 아홉 마리의 교훈
피지
새해 다짐
봄 타령
문화예술의 길을 묻다
블라인드(Blind) 小考
주담(酒談)
자서전(自敍傳)
횰로, 사피엔스 그리고 심비우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시간과 공간
[4부] 나눔으로 잇는 사회
나눔의 미학
한반도가 흔들리는 이유
투명해질수록 나눔이 커집니다
건조한 겨울철 화재사고 철저히 예방해야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동포, 인천에 있다
의료복지 통합시스템이 필요하다
자연재난에 민관이 합심해야 한다
여름철 휴가, 안전계획도 함께 세워야
재난 대응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
재난심리 상담, 고통 완화하는 심리적 응급처치
공동체 시스템은 인류에게 선인가 악인가
새로운 자원봉사 벌룬투어, ‘나눔 션샤인’
제국을 소유한 농부가 되는 방법
우리는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함께 걸어간다
‘레트로피아’를 넘어 ‘커런토피아’를 꿈꾸며
현명을 넘어서기 위해 더불어 함께하는 현명함
우리는 틀렸다?
프레이밍을 넘어서는 적십자회비 그리고 나눔과 기부
신종 코로나와 우환의식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음의 거리 좁히기
포스트 코로나와 사회적 동물인 우리의 연대·협력
왕에게 드리는 보고서
비, 장마 그리고 완벽한 날들
광복절 그리고 ‘인도주의 4.0’
선택 그리고 최고의 시절
기부는 투자다
[5부] 인천, 사람, 그리고 기억들
인천, 인천인, 인천 사랑
아, 송도컨벤시아
칡과 이방원
스포츠의 힘
합창 예찬
가을 바닷가
명예영사
입석과 VIP석
공장, 멈추지 않는 인천의 심장
그리운 고향, 그리운 가족
기념일의 달 5월, 그리고 기억해야 할 날들
호국보훈의 달 6월과 우정의 선물
합창 예찬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무와 함께 보낸 경영의 시간 속에는 사람살이의 결이 있고, 말없이 이어지는 나눔의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나이테를 품으며 자라는 나무처럼, 목재산업 경영자로, 지역의 일원으로, 한 사람의 시민으로 삶을 이어왔습니다.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언론 지면에 기고해온 칼럼들도 이 흐름 속에 새긴 조그만 무늬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때로는 목재산업계의 목소리를 담았고, 중소기업과 한국경제 발전을 위한 의견도 피력했습니다. 새로운 인연과 경험에 대한 소회,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조그만 실천의 이야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저 나름의 성찰과 감사, 그리고 다짐의 이력입니다. 특히 국내 목재산업의 소중함이 더 널리 알려지고,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더욱 일상 속에 스며들며, 지역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묶었습니다.
경영은 단지 숫자와 효율의 논리가 아니라,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또한 하나의 나눔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나무 한 그루의 나이테처럼 그동안의 시간이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으로 전해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_ 저자 서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