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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90131148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3-09-25
책 소개
목차
Phase 1
‘비교’를 위한 전주곡: 프롤로그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과 머리카락
당신은 운명을 믿습니까: 《오이디푸스 왕》과 〈올드보이〉
익숙한 맛의 정체: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삶은 파이다: 파이, Pie, π
최초의 조선인, 마지막 고려인: 정도전과 정몽주
작지만 큰 차이: 판단과 이해
Phase 2
생방송 중입니다: 유재하와 커트 코베인
복수를 위한 안내서: 복수심과 중력
진짜 끝은 무엇일까: 시작, 끝, 과정, 결정
!=, >=, <=, ==: 인터미션
같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비와 눈
관념을 실재로 만들다: 연필과 키보드
마음에 답이 있다: 취미와 과제
Phase 3
내가 되고 내가 만드는: 음식과 말
나는 꼰대일까 멘토일까: 훈수와 조언
너는 또 다른 나: 좀비와 나
성장의 연애, 연애의 성장: 연애와 성장
라디오는 살아남았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질문은 연대의 힘: 혐오와 연대
다시 엄친아: 에필로그
참고한 자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하지만 경쟁에 익숙해서 두부처럼 남을 도와주려는 사람을 ‘호구’로 취급하는 것이 현실이다. 필자는 그들을 경쟁에서 뒤처진 우울한 존재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비교의 목적은 선별이나 구분이 아니라 공감과 인정에 있기 때문이다.
─ 〈익숙한 맛의 정체: 김치찌개와 된장찌개〉에서
판단은 ‘단절’과 가깝지만, 이해는 ‘연결’과 더 가깝다. 타인과의 대화도 스스로 하는 생각도 이해를 바탕으로 할 때 손쉽게 연결된다.
─〈작지만 큰 차이: 판단과 이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