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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90159388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0-12-24
책 소개
목차
나는 저우 총리를 나의 스승과 형님으로 생각했다. … 20
노로돔 시아누크-전 캄보디아 국왕
부친은 저우언라이를 성인이라고 생각했다. … 38
오카자키 아키라(岡崎彬)-전 일본 항공공사
총재 오카자키 가헤이(岡崎嘉平)의 아들
저우 총리와의 만남은 한 폭의 명화와 같아, … 46
영원히 머릿속에 머물러 있다.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일본 소가학회(創價學會) 명예회장
나는 그의 도제(徒弟)이자 학생이었다. … 56
기무라 이치조(木村一三)-전 일총칭제 무역센타 회장
저우 총리는 내 마음속의 위인이다. … 68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전 일본수상
그는 나의 일생을 변화시켰다. … 72
한수인(韓素音)-영국화교 작가
마음에 고이 간직한 옛일. … 78
숑샹훼이(熊向暉)-저우 총리의 보좌관, 중앙통전부 전 부부장,
중국인민외교학회 전 부회장
주공이 입안의 음식을 뱉으며 … 96
인재를 맞이하자 천하의 민심이 돌아오네
청스위안(程思遠)-전국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전 부위원장,
중국화평통일촉진회 전 회장
장쉐량은 “내가 탄복하는 인물 중 … 104
저우언라이가 으뜸이다.” 라고 말했다.
뤼정차오(呂正操)-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위원회 전 부주석
소수의 사람만이 알고 있는 이야기. … 110
옌밍푸(閻明復)-통전부 전 부장, 염보항의 아들
그는 진정으로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지”를 이루어 냈다. … 124
통샤오펑(童小鵬)-저우 총리 사무실 주임, 중앙통전부 전 부부장
저우 총리가 몇 차례 접견한 마지막 황족의 회고. … 130
진즈젠 金志堅(愛新覺羅·?歡)-마지막 황제 푸이(賻儀)의 누이
부친이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한 마디-총리께서는 위인이시다. … 140
수이(舒乙)-중국 현대문학관 전 관장, 라오서(老舍) 선생의 장자
저우 총리에 관해서라면 나는 어떤 말이든 할 수 있다.… 154
장루이팡(張瑞芳)-유명한 영화예술가
영원한 이별은 없다. 영원한 그리움만이 있을 뿐이다. … 164
친이(秦怡)-유명한 영화예술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저우 총리의 가르침. … 178
궈난잉(郭蘭英)-유명한 가수
저우 총리는 내가 영원히 인민을 위해 노래하도록 가르쳐 주었다. … 188
왕쿤(王昆)-저명한 성악가, 동방가무단의 전 단장
저우 총리는 ‘광부들은 술이 없어서는 안 된다’라고 지시하였다.… 198
덩위화(鄧玉華)-유명가수
탁구를 얘기하면 저우 총리는 매우 신나하였다. … 204
취우종훼이(邱鍾惠)-탁구선수, 우리나라 첫 번째 여자단식 세계 금메달
‘작은 공으로 지구를 움직이게 한다’는 저우 총리. … 210
좡저동(庄則棟)-탁구선수
만년의 저우 총리 병을 치료할 때 직접 겪은 경험. … 220
우제핑(吳階平)-전국인민대표상무위원회 전 부위원장,
유명 비뇨기과 전문가
중병 중에 있던 저우 총리가 한밤중에 나에게 건 전화 한 통. … 234
첸쟈(錢嘉東)-저우언라이 총리의 비서, 유엔제네바주재중국대표단 대사
그의 마음에는 오직 인민만 있고 유독 자기만 없었다. … 244
청위안공(成元功)-저우언라이총리 근위병
단풍 해당화-총리와 큰언니의 깊은 사랑. … 254
자오웨이(趙?)-저우언라이, 덩잉차오의 비서,
전국 정치협상회 전 부비서장
모든 생명을 세계에 돌려주다. … 264
가오전푸(高振普)-저언라이 총리 근위병, 중앙경위국 전 부국장
중책을 짊어지고 자기에게 엄격하다.… 270
지동(紀東)-저우언라이 총리의 비서, 전 무장경찰지휘학원 부원장
저우 총리의 경호를 하던 나날들. … 288
한푸위(韓福裕)-저우언라이 총리의 경호원
석유노동자의 마음의 소리. … 300
마더런(馬德仁)-다칭석유관리국 전 부국장
그는 응당 영원히 살아있는 것이다. … 308
겅시우전(耿秀貞)-전 인민대회당 관리국 처장
무정(無情)이 유정(有情)을 이기는 것과 같다. … 318
저우얼쥔(周?均)-저우언라이의 조카, 국방대학원 정치부 주임
사사로운 정에 치우치지 않는 것은 오직 공(公)을 위해서이다. … 330
저우빙더(周秉德)-저우언라이의 질녀, 전 중국신문사 부사장
후기 …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