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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문장들

아픔의 문장들

(끝내 바스러지지 않은 내가 당신의 두 손에 쥐어준 30일의 위로)

조기준 (지은이)
아토북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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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문장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픔의 문장들 (끝내 바스러지지 않은 내가 당신의 두 손에 쥐어준 30일의 위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0194259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6-05-13

책 소개

베테랑 편집자이자 작가로 치열하게 살아오던 저자가 예고 없이 찾아온 우울증과 강박장애라는 마음의 병을 마주하며 써 내려간 30일간의 생존 기록이다. 화려해 보이는 프리랜서의 삶 이면에 숨겨진 지독한 고립감, 경제적 불안, 그리고 나이가 들며 겪게 되는 40대의 무력감을 여과 없이 솔직하게 고백한다.

목차

프롤로그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여 진청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PART Ⅰ. 더 이상의 후회는 금지


첫 번째 날,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는 했건만
두 번째 날, 자기계발 하느라 나를 혹사시키지는 말기를
세 번째 날, 좋은 사람 콤플렉스
네 번째 날, ‘아아’나 마시라고요?
다섯 번째 날, 그래도 만 보 걷기는 나와의 약속
여섯 번째 날, 나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다고요
일곱 번째 날, 좋은 습관은 좋은 나를 만듭니다

PART Ⅱ. Do What I Love, Don’t Do What I Hate


여덟 번째 날, 마음이 아팠는데 내과부터 갔습니다
아홉 번째 날,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향해 외치다
열 번째 날, 후배들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한 번째 날, 꿈을 꾸는 당신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
열두 번째 날, “선생님 강의가 재미있어요”
열세 번째 날, 낮잠을 자곤 합니다
열네 번째 날, 가끔은 직장인
열다섯 번째 날, 못하는 것만 못 해도 괜찮습니다

PART Ⅲ. 밤 열두 시부터는 희망만 가득하기를


열여섯 번째 날, 나는 참 많이 변했더군요
열일곱 번째 날, 때때로, 아니 가끔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를 합니다
열여덟 번째 날, 달이 빛나는 밤에
열아홉 번째 날, 필사하다가 펑펑 울었던 기억
스무 번째 날, 여행이 싫어졌습니다
스물한 번째 날, 삼시 한 끼
스물두 번째 날,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두려울 때

PART Ⅳ. 결국, 새로운 아침은 돌아옵니다


스물세 번째 날, 고양이 밥을 주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스물네 번째 날,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
스물다섯 번째 날, 나를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스물여섯 번째 날, 엎드려서 일을 하곤 합니다
스물일곱 번째 날, 아파하는 마음 곁에 흩어지는 비눗방울
스물여덟 번째 날, 드라마 힐링
스물아홉 번째 날, 지금 바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서른 번째 날, 끝내 바스러지지 않고 살아남은 나에게

에필로그 세상 모든 ‘을’, ‘병’, ‘정’을 위한 희망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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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조기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을 쓰고, 번역하고, 기획하고, 편집하고, 가르치고, 큐레이션합니다. 칠흑 같은 심연에서 끝내 바스러지지 않고 살아남았음에 감사합니다. 지금도 어둠 속을 걷고 있을 누군가에게 이 책을 건네고 싶은데 꼭 받아주시길…. 타인과 연대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싶고, 가끔은 홀로 나의 일을 끄적끄적 해나갑니다. 다음 책을 계속 쓰고, 번역하고, 기획하고, 편집하고, 가르치고, 큐레이션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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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매일매일이 힘겹다 못해 힘에 부쳤다. 그렇지만 살아야 했다. 아니 살아내야 했다. 불안감의 결과로 나타난 강박장애가 온몸을 휘감다 못해 휘몰아치더라도 그 사이를 뚫고 나아가야 했다. 하루에도 수천, 수만의 침투 사고가 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지만 그 사이를 비집고서 일을 해야 했다. 이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가늠조차 하지 못한다.


‘좋은 습관은 좋은 하루를 만들고, 좋은 하루는 좋은 사람을 만든다.’ 누가 한 말인고 하니 내가 한 말이다. (하하) 그렇다면 현재 최고의 자리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끼치는 이들은 어떠한 습관을 갖고서 성공이라는 열쇠를 거머쥐었는지 한번 들여다보는 것은 어떨까.


늦었다고 자책하지 마. 아프고 나서야 깨달았다고 후회할 필요도 없어. 멈춰 서서 비로소 자신을 온전히 안아주기로 한 용기 덕분에 우리는 앞으로의 시간을 훨씬 더 가볍고 편안하게 걸어갈 수 있게 되었으니까. 앞으로의 여정 동안에도, 네가 덜어낸 버거운 꿈의 빈자리에 오직 너만을 위한 다정함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이 길을 함께 걸어줄게. 넌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소중하고 빛나는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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