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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필사시집)

윤동주 (지은이), 나태주 (엮은이), 슬로우어스 (그림)
  |  
북로그컴퍼니
2020-02-18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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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책 정보

· 제목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필사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0224345
· 쪽수 : 264쪽

책 소개

윤동주 시인과 깊은 인연이 있는 나태주 시인이 참여한 윤동주 서거 75주기 특별판 윤동주 필사시집. 현대어와 달라 해석이 분분한 시어(詩語)에 대해서도 나태주 시인이 직접 각주를 달고 편집을 진행했다.

목차

여전히 살아서 숨 쉬는 생명, 윤동주_나태주
윤동주 시인_나태주
일러두기

Part 1 밤은 많기도 하다(연희전문학교, 일본 유학)
새로운 길
산울림
비 오는 밤
해바라기 얼굴
이적(異蹟)
사랑의 전당
귀뚜라미와 나와
슬픈 족속
아우의 인상화
애기의 새벽
코스모스
고추밭
햇빛‧바람
소년
자화상
달같이
장미 병들어
산골 물
위로
병원
팔복 - 마태복음 5장 3~12
무서운 시간
눈 오는 지도
새벽이 올 때까지
십자가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눈 감고 간다
못 자는 밤
돌아와 보는 밤
바람이 불어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서시
간(肝)
간판 없는 거리
참회록
흰 그림자
흐르는 거리
사랑스런 추억
쉽게 쓰여진 시

나태주 시인의 필사 ‧ 서시

Part 2 흰 물결에 푹 젖었다(광명학교)
산상(山上)
오후의 구장

이런 날
양지쪽
산림
빨래
곡간
가슴 3
햇비
빗자루
비행기

아침
무얼 먹구 사나
가을밤
굴뚝
이불
버선본
참새
편지


겨울
사과
호주머니
황혼이 바다가 되어
반딧불
거짓부리
둘 다

나무
만돌이
달밤
풍경
한난계
그 여자
소낙비
비애
명상
비로봉
산협의 오후
바다

유언
나태주 시인의 필사 ‧ 편지

Part 3 그것은 내 마음의 바다(은진‧숭실학교)
초 한 대
삶과 죽음
내일은 없다 - 어린 마음이 물은
거리에서
공상
남쪽 하늘
창공
꿈은 깨어지고
조개껍질
병아리
고향 집 - 만주에서 부른
오줌싸개 지도
기왓장 내외
비둘기
식권
이별
모란봉에서
황혼
가슴 1
종달새

나태주 시인의 필사 ‧ 고향 집 - 만주에서 부른

윤동주 연보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둠에 별이 있다. 시인 윤동주의 세상은 어둠이었고 별이었다. 감수성이 남다른 그는 작은 바람에도 일렁인다. 윤동주는 시를 통해 상처입은 마음을 치료하게 한다.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자신은 물론 삶을 돌아보게 하며 스스로의 회개와 반성의 시간을 만나게 한다. 어둠을 보면 우린 빛낼 줄 안다고 말했다. 윤동주는 바로 그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나의 색을 짚어보게 한다. 나를 있게 한 오늘과 내일을 연계하며 삶을 승화시키는 바람 그리고 기원이 시키지 않아도 사람들의 마음을 모이게 한다. 손에 손을 들던 그 바람을 아는 동주는 그대로 꽃을 만들고 별을 만들고 바다로 넘치게 했다. 오늘을 기억하고 아픔을 함께하며 모두의 내일을 만나게 할 “별 헤이는 시간”을 찾아 나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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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4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후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등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고, 산문집 그림시집 동화집 등 190여 권을 출간했다.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에 대한 마음을 담은 시 「풀꽃」을 발표해 ‘풀꽃시인’이라는 애칭과 함께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소월시문학상, 흙의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윤동주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는 공주에서 ‘나태주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며 풀꽃문학상을 제정·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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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어스 (그림)    정보 더보기
꾸준하고 변함없는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다름'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작은 다름'에 설레다 보면, 어느새 주변의 많은 것들이 변해 있음을 발견하곤 합니다. 오늘도 만나게 될 설렘을 기대하며, 변함없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slow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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